김포시보건소가 ‘제11기 한방기공체조교실’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도인양생공’ 비롯, 고대의 건강관리법인 ‘건신기공(오금희, 역근경, 육자결, 팔단금)’을 내용으로 박현옥 명지대 사회교육원 스포츠건강과 교수의 강의와 지도를 실시한다. 체조교실은 3월7일부터 7월1일까지 매주 2회(월·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16주 과정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만40세 이상의 체질 허약자, 만성병 환자,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본관 1층 한방진료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한체육회> ◇2급 승진 ▲체육진흥본부장 박명규 ▲선수촌 운영본부장 유정형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정기영 ◇3급 승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인수 <KBL> ▲홍보팀장 우준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공정과세추진기획단 김창기 ◇복수직 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박수복
불과 2년4개월여 전, 대표와 직원 1명으로 출발한 ㈜성우환경(대표 박영춘·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156-2)이 참된 사회적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 수혜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박영춘 대표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환경관련업에 종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10월 ㈜성우환경을 설립, 직원 1명과 함께 단 두명이 청소용역 사업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2011년 1월부터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자신들의 전문분야인 방역과 소독, 청소 등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렇게 지난해까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온 봉사회수가 무려 125회에 이른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천200여만원에 달한다고 ㈜성우환경 관계자는 밝혔다. 이처럼 지역에서 봉사를 해 오고 있는 ㈜성우환경은 2011년 7월 경기도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재출발해 지난해 12월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이 회사가 참된 사회적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칭송을 듣는 또다른 이유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동권을 보호하는 기업이념을 들 수 가 있다. 4대보험…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 기증한 물품으로 저소득 가정이 도움을 받는 일명 ‘사랑의 오픈마켓’이 안양의 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안양시 안양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오픈마켓이 문을 연 것은 지난달 초. 일반 마트와 같이 근사하지 않지만 비누, 칫솔, 샴푸, 수건, 양말, 라면, 김 등 생활에 요긴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다. 이는 나눔을 함께하고자 하는 지역주민과 안양1번가와 지하쇼핑센터, 남부시장 등의 상인회가 주축이 돼 기증한 생활필수품들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그 수혜자가 된다. 운영주체는 안양1동과 안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안양1동V터전 등이다. 작지만 큰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랑의 오픈마켓’은 기증된 물품을 슈퍼에서 쇼핑하듯 골라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라는 점이 일반적 기증방식과는 차별화를 이룬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로 긴급지원대상과 국민기초수급가정 및 차상위계층은 안양1동이 지급한 1만원 상당의 쿠폰(사랑의 오픈쿠폰)을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설을 앞둔 지난 7일에는 44가구가 쿠폰을 이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2기 문화 알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금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격기준은 박물관 관련 전공자 및 문화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박물관 등 문화기관 자원봉사 경력자, 최소 1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며, 외국어 구사가 자유로우면 선정시 우대된다. 주요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실에서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 안내, 안내데스크에서 박물관 안내와 박물관 질서유지 등을 수행한다. 심사는 서류심사로 갈음하며, 제출서류는 자원봉사신청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이며, 발표는 3월 11일 14시 이후 시청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연락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csss78@korea.kr), 팩스(031-8082-5659) 또는 우편(양주시 회암사길 11,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회암사지박물관 ☎(031)8082-4170~4178.
황은성 안성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의견 중 시급을 요하는 생활불편사항과 지속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시장은 12일 6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해당지역 이·통장 및 주민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범위 등을 함께 확인·검토했으며, 사업시행의 여부뿐만 아니라 사업이 시급한 경우 포괄사업비나 추경 등에 바로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황 시장은 연초부터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 건의된 총 309건의 건의사항 중 다시 현장을 방문할 사업 대상지 14개소를 선정하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오는 15일 두 번째 현장방문 계획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8개의 현장 방문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난 시민과의 대화는 선거법의 제한 등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석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어 아쉬웠다”며 “이번 현장방문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많은 시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의견을
의정부시 송산1동은 설명절을 맞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운동으로 접수된 후원물품을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이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실천 캠페인으로 송산1동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2천만원 상당의 백미, 연탄 등 후원물품을 450여 가구 및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조현진 송산1동주민센터 동장은 “이웃돕기 운동 실천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아끼는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퍼져 송산1동이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전통음식 아카데미’ 수강생 150명을 20일부터 선착순 온라인(www.snagri.or.kr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설 과목은 향토음식, 약선음식, 전통떡, 김치장아찌, 전통장 등이며 모집 정원은 각 30명씩이다. 교육은 다음달 이나 4월중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총 6회씩 운영된다. 과목별 별도 수강료는 없되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문의: ☎(031)729-4031
황대준<사진>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최근 용문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자치임시협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황대준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을 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학표 지평면 주민자치의원장이, 감사에는 조원묵 양동주민자치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황 신임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히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전(前) 이세용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원장님들과 함께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주민자치위원회와 양평군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3팀 박성현 경위, 김혜영 순경이 최근 성남시 소재 대학 3년생이 모 카페에서 분실한 등록금을 찾아줘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몽땅 잃었다 되찾은 김모(22)씨는 경찰의 신속한 대처에 크게 감사했다. 가천대 3학년에 재학중인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40분쯤 분당구 야탑역 부근 모 카페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잠시 나누다 지하철을 타고 가천대로 갔다. 그곳에서 소지했던 등록금 전액이 분실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후 카페로 향했고 신고받은 경찰은 정황을 들며 도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 카페로 출동해 카페 구석 주변을 철저히 수색해 앉았던 의자 구석에 떨어져 있는 돈다발(395만원)을 찾았다. 돈이 떨어진 곳은 구석에 위치한 CCTV 사각지대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지 않았으면 돈이 없어졌다해도 사실상 습득자 신원파악이 안돼 등록 못하는 처지가 될 수 있었다. 이를 목격한 주위 사람들은 신고 후 6분 안에 도착한 경찰의 신속 출동 등 기민한 대처에 찬사를 보냈다. 김혜영 순경은 “초임 발령된 새내기로 시민을 안심시킨 일을 한 것 같아 보람 갖는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