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최병만)내 성남권관리단이 명절인 설을 맞아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7일 ‘사랑의 만두 빚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남권관리단 전 직원이 직접 만든 1천개의 만두를 관내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생활시설인 열린 사랑의 집, 러브하우스 등 어려운 이웃들에 직접 전달했다. 김인상 단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성남권관리단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성남사랑회는 지난 2003년 출범한 이래 줄 곳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쌀 200포를 전달했다. 김종철 지부장은 “불우시설과 소년소녀가정, 홀몸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운동본부는 2006년부터 농촌사랑범국민운동을 비롯해 1사1촌 운동, 농촌지역 어린이를 위한 공부방 운영, 도시 어린이들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 농어촌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활기찬 농촌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양평군 이장협의회장으로 문명수 <사진> 강하면 이장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군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강하면사무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회장 선거를 실시, 문명수 강하면 이장협의회장과 김효성 지평면 이장협의회장이 후보에 나서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사무장의 투표를 거쳐 문명수 회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남기 개군면 이장협의회장, 사무국장은 김재선 양동면 이장협의회장, 감사는 김민수 양서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문명수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이장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전 이태석 회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263개리 이장들과 함께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오는 3월부터 3년간 263개리 이장의 권익증진과 양평군 발전의 기여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지난 6일 노인복지시설인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제공하는 ‘버드내 어르신 설날 떡국 한 그릇’행사를 기획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춘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5~6일 기동단 본부에서 강경량 청장을 비롯 기동대장, 전의경중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이해·소통·나눔·존중의 4원칙을 생활을 실천하는 ‘하트스토밍(Heart Storming) 기법’을 도입, 의무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 문화활동 등 다각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해·소통 등을 통한 강한 부대를 육성하고자 지휘관들과 전의경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업무역량을 높여나가는 ‘하트스토밍 기법’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하트스토밍 기법’은 ‘이해, 소통, 나눔, 존중’의 4가지 원칙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감성관리기법으로, 감사일기 쓰기, SNS 등을 통한 부대내외 소통 강화와 각종 수기공모전 등 다각적 시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대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및 부대별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장기자랑 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재가 장애인 및 등록 장애인 가정에 정성이 가득 담긴 명절 음식을 선물했다. 복지관은 지역주민, 봉사단체, 부녀회, 4개 성당(광명·광문·하안·철산)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과 함께 지난 5일부터 3일간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음식은 신선도가 높은 사과, 배 및 제철과일과 나물류 3종, 조기, 물김치, 떡, 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정 방문시 집안 청소와 덕담나누기 등도 함께 진행해 동행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등 살아있는 현장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수혜를 받는 장애인 가정이 늘어나 지원 규모 또한 커졌지만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모두에게 풍성한 설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갑 관장은 “설 명절, 따뜻한 사랑의 관심과 나눔이 하나, 둘씩 모여 모두에게 큰 기쁨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계사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복지관은 개관 초부터 13년간 설 명절 음식
“경찰관의 공연으로 졸업식이 더 즐거워졌어요.”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7일 졸업을 맞이한 연현중학교(석수동)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졸업식은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의 졸업식 틀에서 벗어나 만안서 청소년계 경찰관들이 학교폭력 및 강압적 뒤풀이 예방의 염원을 담아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만안서는 지난 1년 동안 관내 3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들의 행사로만 여겼던 졸업식에 경찰관이 와서 공연을 해준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고 이런 기회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의 이미지가 한층 더 친근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현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올 한 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른다면 언제 어디서든 무조건 달려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가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22년째 열고 있는 ‘밥퍼나눔행사’로 인해 지역사회가 훈훈해지고 있다. 신기태 서장을 비롯한 경찰직원,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만진), 녹색어머니회(회장 박필순)는 7일 군포시 금정동 소재 ‘성민원’ 무료 급식소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성민원 인근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약 100인분의 무료급식이 이뤄졌으며 준비한 20㎏쌀 10포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식전 이벤트로 군포지구대 김이문 경위가 마술쇼를 선보여 할머니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로운 홀몸노인분들께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 진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행정안전부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이 지난 6일 재난 취약시기를 맞아 관내 화학공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을 둘러보고, 화재 등 재난예방대책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해물질사고시 유관기관별 활동사항과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법 ▲각종가스 제조 및 공급과정 현지실사 ▲소방시설 배치 및 사용여부 확인 ▲동절기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 의견 청취 ▲전통시장 전반에 대한 현지실사 등이다.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재난사고 발생을 대비해 평소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119로서 사명을 가지고 각종 재난예방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락)은 지난 6일 회의실에서 ㈜나눔환경(대표 한용진)과 친환경 스팀세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나눔환경은 탄천종합운동장 지하 주차장 내에서 스팀세차 사업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나눔환경은 시에서 추진한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에 따라 공익실현과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스팀세차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개시되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요금은 경차 2만원, 중형 2만5천원, 대형 3만원, 수입차 3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