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식산업진흥원 제4대 전만기(58·사진) 원장이 최근 취임했다. 전만기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 “안양소재 첨단지식산업과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종합지원을 통해 안양 경제산업 활성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전 원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맞춤형 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내적외적 성장을 확대해 나가고, 기업간 협업 및 융합을 통한 지식산업 및 IT제조업과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의 가교 역할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업군의 육성,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의되고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활기차고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기획관리국장에 이덕근(57·사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이 승진, 부임했다. 이 국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 시흥교육청 관리과장, 경기도교육청 지원국 사학지원과장, 안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그동안 예산과 학생수용, 재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선후배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국장은 “창의적인 행정으로 경기교육 선진화를 위한 최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오재록(43·사진) 원장직무대행을 제3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16대 대통령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오재록 신임 원장은 2010년 11월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으로 임용됐으며, 2012년 11월부터 원장직무대행직을 수행해 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전임원장의 잔여임기인 올 7월12일까지다.
양기대(가운데 왼쪽) 광명시장과 백성준(가운데 오른쪽) 광명성애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무료건강검진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성애병원이 관내 저소득 가정의 건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성애병원(원장 백성준)과 ‘광명시 저소득가정 무료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시민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진 대상자를 제외한 20세 이상 시민 약 500여명이 무료건강검진의 혜택을 받게 됐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돼 자립의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광명성애병원이 저소득가정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솔선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을 위한 지역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성준 원장은 “지난 25년간 광명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광명시와 함께 시민들의 의료복지 향
동두천시 중앙동바르게살기위원회 김상국 위원장은 7일 관내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 20여명에게 무료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전달했다. 교복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위원장은 지난 2000년부터 10년이 넘도록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복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교복 선물을 받게 된 한 학생은 “집안형편이 어려워 교복구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은 것 하나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나눔’을 통해 받는 사람보다 주는 자신이 더 뿌듯함을 많이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발굴해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고 살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를 통해 매달 교통캠페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하는 것을 물론, 매 분기마다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푸름이방에서 2013년 직장운동경기부 신규단원 임용장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유도·검도·육상 선수와 종목별 감독·코치 및 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단원으로 임용된 선수는 지난 2012 KRA 코리아월드컵유도대회 73㎏이하급 금메달리스트 방귀만 선수를 비롯해 유도 2명, 검도 3명, 육상 3명 등 총 8명이다. 특히 현 고교 랭킹 1위인 육상 이준희 선수는 2013년을 빛낼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제30회 런던올림픽금메달 획득으로 국위를 선양한 송대남 선수와 대통령기 검도대회를 2연패한 검도부등 직장운동부 선수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감독·코치를 중심으로 상호소통하며 단합해 세계를 품은 직장운동부답게 더욱 품격있는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 직장운동경기부에는 유도 6명, 검도 9명, 육상 5명 등 총 20명의 선수들이 있다.
정용배 신임 화성부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제9대 화성부시장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00만 대도시로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할 것이며, 창의지성교육도시 구축과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버설스튜디오 조성, 동탄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특히 부서간 직원간의 조직 결속력을 강화해 시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 기반을 체계화 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부시장은 지난 1983년 기술고시(18회)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건설본부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냈고 용인시, 부천시 등 풍부한 부단체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100만 대도시로의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일반교육행정직 모임인 ‘상록회’ 회원들이 주변의 소외 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과 정성이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나누기에 앞장서고 있다. 상록회원들은 최근 안산시 단원구 ‘둥근세상’과 단원구 대부남동 ‘어린양의집’을 방문해 정성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이들 시설은 중증장애학생(1~2등급)들에게 일상의 서비스와 전문적인 치료 및 훈련을 실시하는 곳으로, 시설순회학급 특수교육대상 학생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임용담 교육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의욕을 북돋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의 참봉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정하근<사진> 주민지원국장이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연말 우수공무원(정부포상)으로 선정,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정 국장은 지난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가 최우수상을 받는데 기여하는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1979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각 부서장과 친환경사업단장, 건설도시국장을 거쳐 2010년 12월부터 주민지원국장으로 재직중이다. 창의적인 복지전달체계 추진을 통해 지난해 희망복지지원단 보건복지부 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 이상규<사진> 의원이 ‘2012 경기도 시·군 의정발전 우수사례’ 의정연구 발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시상에서 이 의원은 사회적 약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민생복지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10개분야 최우수·우수 등 시·군의원 25명이 대상자이며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