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2일 인계동 현충탑에서 공직자로서 애국정신을 함양하고 2013년도 업무를 시작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추념식에는 최병일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팀장과 119구조대장·안전센터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분향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순직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추념식을 통해 공직자로서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도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겼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현충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김철수 여주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각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를 방문해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1일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관내 위치한 무의탁 독거노인시설인 애덕가정양로원과 성신양로원을 차례로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상공회의소 민종기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해 무의탁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 상공인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종기 회장은 “화성기업인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상공업계를 대표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상공회의소는 매년 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평군 박흥옥 총무과장이 안보테마공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종무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흥옥 과장은 20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초로 군부대 연병장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안보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노력을 펼치는 한편, 신병수료식을 군정 마케팅으로 양평군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2011년 지역경제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남양주세무서에 25억2천300만원의 부과세 환급을 받아내는 등 군 재정확충에도 한 몫했다. 박 과장은 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종면장, 환경사업소장, 평생교육센터소장, 지역경제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9월 총무과장으로 임명돼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지동시장에서 시무식 행사를 대신해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기적십자사 직원 및 봉사원들은 취약계층 500명에게 떡국 급식 봉사활동에 이어 희망풍차 결연대상 노인 45명에게 목도리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적십자사 임직원 및 봉사원 57명이 2013년 시무식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직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와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문병대 회장은 “모든 행복은 남을 돕는 봉사활동과 기부에서 시작된다”며 “2013년에도 많은 분들이 적십자와 함께 행복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명시가 ‘2012년 보건복지부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최우수상 포상금으로 독거노인 등 근로무능력세대 35가구 난방유를 지원했다. 양기대 시장은 지난달 31일 소하1동에 거주하는 나영애(66), 유동수(80)씨를 직접 방문해 난방유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시는 지난해 11월26일 희망복지원단(무한돌봄센터) 부문과 지역복지사업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한층 뜻 깊게 쓸 수 있도록 의견을 모은 결과, 35가구에 가구당 등유 400ℓ씩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양 시장으로부터 직접 난방유를 전달받은 나영애씨는 “올 겨울 유난히 추웠는데 이제 기름값 걱정 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반가워했다. 양 시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마음으로 새해는 모든 가정이 주름살을 펴고 걱정을 덜 수 있는 민생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최근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2012 광주시민 행복나눔 이웃사랑 공개방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공개방송에서는 ‘365일 어려운 시민을 돕기 위한 시민지원 SOS’, ‘행복나눔은행’ 협약식도 가졌다. 광주시와 하광상공회의소, 광주시기업인협회,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안시장상인회, 광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 7개 단체가 지원협약한 ‘행복나눔은행’은 후원물품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로써 관내 기업체등에서 제조 및 유통 후 남은 잉여물품 및 기부물품 등을 한데모아 관내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등에게 상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립광지원농악대, 다문화가정, 가수 애쉬그레이, 울프 등은 재능 기부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시에서 목표한 1억원을 초과한 약1억7천여만원이 성금이 모아졌다. 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임근영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종무식에서 시장상을 수상했다. 임근영 사무국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이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했으며, 지역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복지에 관련된 안건을 제시하는 등 장애인의 재활 자립기반 확충과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기획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임 사무국장은 “우리 주변에는 참 어려운 이웃들이 많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며 “2013년에는 사각지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신규프로그램 및 기존프로그램 지원확대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군과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이사장 이배용)이 공교육 강화와 이공계 인재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과 교육실천연합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국가 경쟁력의 기반인 공교육 활성화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들이 보유한 인적·물적자산을 초·중등 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 초·중학생들은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대덕연구단지내 많은 연구원과 민간기업 연구소의 연구원들로부터 인적·물적 자원을 기부받아 이공계 인재로 커가게 된다.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지원과 체험 및 연수운영, 인적·물적 자산에 대한 기업들의 협력도 받게 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게 된다. 군은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실험 및 체험활동에 대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부여해 공교육 활성화 및 이공계 인재육성을 위한 터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실천연합은 가평지역 청소년을 위해 영어교육기자재 20점(500만원 상당)을 기증하기도 했다. 군
성남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2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제6대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 박동화(민간협력팀장) 제6대 성남 공직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렴하고 열심히 일하는 회원 대변 ▲성남 공직협 회원의 인권 보호 및 권익신장 ▲공직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증진 ▲질높은 행정서비스 창출 ▲시민 알 권리 충족 등 5개 사항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새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재명 시장과 최윤길 시의회 의장도 대회장을 찾아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남 공직협은 2002년 9월 발족해 현재 2천300여명의 회원이 가입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