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공원에서 청소년 사랑 나누미 녹색가게를 운영했다. 이번 녹색가게는 사동초등학교, 보영여자중학교, 신흥중학교에서 물품을 모으고 보영여중과 신흥중학교 학생들 30여명이 물품을 정리, 판매했으며 자원봉사단체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회원들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청소년 사랑나누미 녹색가게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필요한 이웃에게 싸게 판매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으로 자원 재활용의 생활화와 나눔을 통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5~11월 월1회 토요일에 실시한다. 다음 녹색가게는 7월14일 오후 1시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다산에게서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다산(茶山)학교’를 연다. 다산학교는 오는 7월26~28일, 8월16~18일까지 각각 3일간 2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다산학교는 다산 정약용(丁若鏞) 탄신 250주년 기념의 하나로 열리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획일화 된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 교육, 참여, 현장학습을 통해 다산의 실학정신을 배운다. 다산학교 참가자들은 청소년수련관과 다산유적지, 실학박물관을 연계한 실습과 참여형 교육, 토론, 발표 등을 통해 다산의 리더십을 배우게 되며, 수료 후에는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가 제공된다. 특히 1일차 교육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꿈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준비돼 있어 학부모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거주 학생(초5~중2)들을 대상으로 오는 20부터 7월6일까지 참가신청 받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문의: ☎(031)590-2481, 590-4242
산속을 헤매던 치매노인을 무사히 구출, 안전하게 보호시설로 보낸 경찰이 화제다. 이천경찰서 실종팀과 여성청소년팀은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쯤 관내 요양시설 관계자로부터 치매 및 간질을 앓고 있는 김모(63)씨가 산책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둔면 일대 야산 및 개울가 등을 수색해 길을 헤매던 실종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실종자는 잦은 치매 증세와 간질로 노인시설에 들어온 후 외부로 나간 적이 거의 없어 인근지역 지리감이 전혀 없고, 휴대폰도 없어 위치추적도 안 되는 상황에서 무작정 보호소를 나간 상태였다. 더욱이 보호소에서 신고한 시간도 발생 후 3시간이 지난 후로 신속한 수색을 하지 않으면 실종자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요양시설주변을 광범위하게 수색해 요양시설에서 3㎞떨어진 품목골 주변은 헤매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김씨는 야산 등을 헤매다 넘어져 바지 등이 흠뻑 젖어있었고, 흙투성이가 된 상태로 신속히 발견되지 않았으면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상태였다 요양원 관계자는 “외부로 거의 나가지 않았던 김씨가 갑자기 행방불명돼 속을 태우고 안
● 오산시 차현일·김학모·이영훈 씨 귀감직원 선정 오산시가 업무추진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선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산시는 무상 기부채납으로 예산절감하거나 세외수입 업무관련 증대에 기여한 공보관 차현일(52·행정6급), 회계과 김학모(46·행정7급), 건설방재과 이영훈(37·공업 8급) 씨 등 3명에 대해 2/4분기 귀감(龜鑑)직원 칭찬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창의적·능동적·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시 재정과 시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귀감 직원’으로 선정됐다. 공보관 소속인 차현일씨는 원동 380번지 일대의 주민들이 공용매설물 설치 시 그곳이 개인소유 토지(도로)이기 때문에 매번 동의를 구해야 하는 불편 사항을 듣고 해당토지(559㎡)에 대해 소유주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끈질긴 설득 끝에 기부채납을 받아 시 예산절감에 큰 기여를 했다. 김학모씨는 회계과에 근무하면서 지자체 부가가치세 납부대상 사업중 부가가치세 경정(환급)청구 대상사업으로 오산시민스포츠센터가 해당됨을 인지하고 2007&s
동두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박형덕)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자문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 현장체험 통일공감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통일공감 연수는 북한의 개혁·개방과 동질성을 확인해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통일정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일반 시민에게 올바른 통일관 형성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계획됐다. 연수에 참가한 자문위원들은 “낙후된 북한의 실상을 가깝게 피부로 느낄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돼 북한을 통해 백두산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회장은 “평화통일을 대비한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많은 안보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통자문위원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윤동주 시인이 다니던 용정(구 대성)중학교에 들러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윤성혜)는 18일 전·의경들의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한 특수시책인 3M프로그램 운영결과 모범대원으로 선정된 변덕윤 상경에게 표창장 및 포상휴가를 수여했다. 3M프로그램은 임무(Mission), 평가(Measure), 동기부여(Motivation)의 3M을 골자로 한 선순환 생활문화 개선 프로그램으로 대원 상호간 및 타격대장의 생활평가와 면담을 통해 매달 1회씩 모범대원을 선발, 포상휴가를 부여해 활기찬 병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도이다. 이날 수상자인 변덕윤(사진) 상경은 “부대 내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모범대원으로 선발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3M프로그램은 솔선수범한 모범대원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조성하고 있으며 모범대원의 수상을 가족들에게 알려 재영(在營) 안도감을 전하고 있어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의회(의장 이성규)는 최근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관내 재해위험지구 및 수해복구지역 등 현장을 방문했다. 시의회는 이날 송정지구 및 경안지구 수해복구사업 현장, 곤지암읍 LG아파트 뒤편 사면 보강공사현장, 새터교~곤지암읍 공설운동장 구간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로드체킹 했다. 또한 주요투자사업 현장인 새터교 재가설 공사현장 및 곤지암 하수종말처리장 현장, 민원발생지역인 역동지구내 도시계획도록 개설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장마철 이전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성규 의장은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수해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종 공사현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으며 “시의회에서도 주민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지역 경찰이 신속구호 치안상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 이성근 경장, 김대만 순경 등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신흥동소재 아파트 옥상에 의식불명인 상태로 탈진돼 쓰러져 있는 김모(74·여)씨를 발견, 긴급 구호조치 후 가족품으로 돌려보냈다. 김씨는 치매환자로 수일전 가출, 가족들이 애를 태워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 경장 등은 김 할머니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가족을 찾아 나서 미귀가 노인을 찾는 신고자에게 연락해 상봉을 이뤄냈다. 이에 앞서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 박소민 경장, 최범식 순경은 12일 오전 1시쯤 성남동소재 한 오피스텔 6층 옥상에서 가정문제로 신병을 비관, 자살을 시도한 김모(38)씨를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박 경장 등은 신고접수 후 신속현장으로 출동해 옥상에서 유서를 남기고 양팔을 벌려 투신 직전의 김씨를 발견하고 은밀히 다가가 뒤에서 껴안은 후 난간 안쪽으로 끌어내려 구조,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기업경영에 불합리한 업무처리로 불편함과 부담을 주는 고충사항 및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평택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가 지난 15일 항만지원사업소에서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옴부즈만 1명, 자문위원 15명으로 지난 2004년 구성돼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옴부즈만은 진현태 ㈜영창정공 대표가, 자문위원장은 유기덕 덕일산업㈜ 대표가 맡아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이날 진행된 제2차 회의에서는 본회의에 앞서 평택항 홍보관을 들러 평택항의 발전방향에 대해 청취한 뒤 평택항으로 이동, 항만 안내선을 타고 평택항의 개발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한 후 항만지원사업소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기옥 기업정책과장은 기업애로 처리보고를 통해 현재 177건을 접수해 65건을 처리하고 112건은 처리중이라고 밝혔으며, 주요처리사항으로 ㈜진원전자 진입 중앙차로 절단, ㈜홍원제지 등 3개사 갈수기 용수 지원, 내고장 생산제품 팔아주기로 블랙박스 등 2종 2천500만원 판로 지원, FTA대비 농축산물 이용증대 추진, 기업-주민간 소통마당 추진결과를 보고했다. 이와 함께 변백운 항만지원사업소장은 평택항국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15일 청사 내에서 군내어린이집 유치원생 34명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방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과 함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 탑승 등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교육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소방안전문화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한달에 두 번은 주말에도 119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소방서에서 6월 한달 간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받았거나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