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명석)은 지난 23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소외 이웃에게 글로벌 무역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무역현장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홍철 사장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 등 항만 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생생한 물류산업 현장을 보여주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경영 정신을 실천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이웃과 늘 함께하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석 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이 사회적 소외로부터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1년 개관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광주시 기업SOS지원단은 최근 곤지암읍 소재 ㈜동남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도와 시에 따르면 전성태 도 경제투자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 대표 20명과 이기우 시 경제산업국장, 고용노동부 성남고용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기업애로 처리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하수도 설치, 도로포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기요금 조정 등 다양한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련부서 협의 등을 통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고, 장기검토를 요하는 법령 및 조례 개정 요청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와 시는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해 지난해 1회, 올해에는 2회 째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애로를 수렴한 바 있다. 도 및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인프라 개선, 인력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자매결연단체인 삼성SDI직원 125명(여성 참가자 18명 포함)을 부대로 초청해 병영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삼성SDI 임직원 초청행사에서 논의됐던 병영체험이 한달 여만에 가시화 돼 진행된 것. 이번 병영체험은 지난 1월 국방부가 1사1병영(기업과 군부대를 1:1로 결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실질적인 첫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1박2일간 안보교육, 장비 소개·탑승, 병영체험(유격체조, 기초장애물), 단결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팀워크증진, 안보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보교육 시간에는 현 안보상황을 노래와 영상으로 꾸민 군악대의 무대와 정훈참모의 안보강의가 어우러져 아주 특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성SDI 직원 변성찬씨는 “기계화부대의 다양한 장비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유격체조, 점호, 단결활동 등 병영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군악대와 함께한 안보교육 시간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경춘선 5개 전철역사내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해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류장 안내기는 대당 2천여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됐으며, ‘남양주시-가평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와 전철간 이용편의 증진 향상을 위해 구축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모니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뿐만 아니라 정보검색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버스노선검색, 경로검색, 실시간 도로소통정보, 시정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퇴계원, 사능, 금곡, 평내호평, 마석역사에 앞서 지난해 2월 중앙선인 도농, 덕소, 도심 전철역사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 관내 11개 전철역사 중 8개소에서 정류장 안내기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유영수 교통계획과장은 “전철역사 내 안내기 설치로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이 실내에서 버스 대기시간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4월1일부터 성장단계별 시기와 특성에 맞게 무료로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을 생후 66~71개월 아동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영유아일반검진은 모두 6회(54~60개월, 구강검진 3회) 실시했으나 다음달부터는 검진을 1차례 추가해 총 7회(66~71개월) 실시하게 된다. 검진대상은 2006년 이후 출생자로 이달내 생후 66개월 대상자는 가정에 검진표(안내문)가 우편 발송되고 4월부터 검진 유효기간내에 영유아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시작한 영유아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처럼 혈액, X-ray검사를 제외하고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은 2009년도 40.1%, 2010년도 51.7%, 2011년도는 54.4%를 기록할 정도로 영유아 검진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재정 및 국가예산으로 부담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공단에서 보내 준 영유아검진표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윤주 시장을 비롯한 군포시 공무원 20명은 최근 1박2일간 경남 창원시로 우수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위주로 추진되던 기존의 벤치마킹과 달리 시장이 직접 참여해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 정책과 공원개발 로드맵 등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창원시의 공영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 운영센터, 주남저수지, 정병산 숲속 나드리길 등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 김윤주 시장은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 배움으로써 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도의원 후보자 회의= 23일(금) 오후 6시30분 이매동소재 분당구선관위 회의실, 후보자·정당에 대한 안내사항 통지, 매니페스토 홍보영상 상영, 공명선거 및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 서명 등, ☎(031)713-2050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유동준 선농회(先農會) 회장은 22일 오전 과천 시내 한식당 구단지 회의실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최근 농정현안 및 당면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의 농업·농촌 발전과 한·미FTA 후속 대책 및 한·중 FTA협약에 관한 논의를 했다.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일산소방서는 정상회의기간 동안 테러발생 및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29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34대를 동원해 관내 화재 및 테러 취약대상을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차량, 장비 및 소방용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화재취약대상에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소방력 전진배치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119구조·구급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재난사고에 대비를 한다. 김권운 서장은 “핵안보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을 찾지 못하고 아파트 주변 야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낸 경찰이 화제다. 양주경찰서(총경 김균철) 수사과(경감 이경섭)는 22일 오전 1시쯤 B(55)씨로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님이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급박한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신고접수 50분만에 치매노인을 발견, 귀가시켰다. 실종팀 박경종 경위와 이칠용 경사는 보호자를 상대로 치매환자 A(83·여)씨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 다리가 불편하다는 점을 알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및 주변야산 등 주거지 주변을 집중 수색했다. 박 경위 등은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밖으로 나간 뒤 주변 야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박 경위는 “치매환자인 A씨를 빨리 찾아내지 못했다면 좋지 않은 상황이 닥쳤을지도 모른다”며 “건강에 지장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