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기의 학자이며 명신(名臣)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애국충절을 기리고 북벌의 꿈을 펼쳤던 효종대왕의 기상을 기리기 위한 춘향제가 최근 여주군 여주읍 하리 대로사(大老祠)에서 전국 유림과 종친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헌관으로는 김춘석 여주군수, 아헌관에는 장재덕 성균관 석전교육원, 종헌관에는 송용수 우암 송시열 선생 후손이 담당했다. 이날 유림과 종친회원들은 효종대왕의 웅대한 기상을 기리는 한편, 우암 송시열 선생의 충절을 되돌아보고 북벌의 뜻을 끝내 펼치지 못하고 산화한 효종대왕의 넋을 추모했다. 대로사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며 명신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정조 9년 왕이 영녕릉(英寧陵)에 참배왔다가 김양행 등 유신에게 명해 건립하게 하고 대로사라 칭했으나 고종 10년(1873) 10월에 ‘강한사’라 개칭했다. 한편 군은 우리 전통의례(서원·향교 제례)에 대한 종합적인 기록화를 통해 전통문화의 변화 양상을 추적하고 전통문화 콘텐츠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여주향교의 석전과 기천·대로·매산서원의 향사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성주현)가 운영하는 고양시민의 문화나눔 공간인 고양문화의집은 2012년 2차(제14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30일부터 8월25일까지 총 16주 과정인 제14기 강좌 프로그램은 교양강좌, 창업 및 자격증 강좌, 취미강좌 등으로, 총 219개반 4천5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신규 수강생 기준 4월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무료 수강대상자(정원의 10% 이내)는 4월5~7일까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기수에서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서양화(은빛미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 컴퓨터강좌(포토샵으로 재미있는 사진합성)가 신설되며, 제과기능사(야간), 난타, 바이올린 강좌 등이 증설된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20일 학교폭력 관련 홍보대사로 위촉한 평택여고 하키부 홍보 포스터(1천매)를 제작해 관내 초·중·고 94개 학교와 평택역 등 다중 운집 장소에 부착했다. 홍보 포스터에는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적극 홍보하고 또래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폭력, 왕따, 욕설이 학교폭력이란 것을 인식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창조적 문화ㆍ예술도시를 꿈꾸는 고양시가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선발한다. 매년 4월에 선발하는 신입단원은 일정기간동안 방과후 주2회 교육과정을 거쳐 정규단원으로 승급되며, 이후에는 연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시의 각종 행사와 찾아가는 음악회에 출연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으로 1차 실기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실기전형은 자유곡 1곡과 시창, 그리고 안무 따라 하기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와 학교장 추천서 1부이며, 원서교부는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출력하거나 고양어울림누리 내 시립예술단 사무실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6~30일까지이며 전형일은 4월4일, 합격자 발표일은 4월6일이다.
경기도가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을 벤치마킹한다. 경기도북부청은 21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경기포럼에 가수 김장훈을 강사로 초빙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포럼에는 가수 김장훈이 ‘재능을 기부하세요’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공직자의 자원봉사와 기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직자들이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도정을 이해하고 직장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강사로 나설 김장훈은 그동안 110억 원 상당을 기부해왔던 선행이 알려지며,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거액의 기부를 하는 것과는 달리 본인은 월 120만 원짜리 월세방에 살고 있는 것이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또한 독도 홍보를 위해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사비를 털어 월스트리트저널에 전면광고를 게재했고,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수억 원 기부와 함께 수차례 자원봉사자들과 단체로 봉사활동하기도 했다.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 평생교육 일환으로 상반기 문화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개설 강좌는 4개 정규과정(전통문화 120명, 세계문화 120명, 다도 10명, 고문서연구 35명)과 해외답사 과정(러시아 45명) 등이다. 모집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lh.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4개 정규과정은 과정별 10만원이며 해외답사과정은 355만원이다. 이번 강좌 주제는 ‘한글과 세종’,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전통차와 외래차’, ‘고문서 이해의 기초’ 등이다. 문의 ☎(031)738-8294
군포시가 긍정적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터넷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각종 인터넷 포털에서 ‘군포’로 검색할 경우 시의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가족이 행복한 군포’, ‘철쭉도시 군포’ 관련 추진 사업 및 성과가 우선 검색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및 정보화 전문 교육기관 등에 시책 추진 배경과 관련 사업 시행 과정, 성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근래 진행되는 ‘군포의 책’ 선정 과정과 오는 5월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2012 철쭉대축제’ 추진 경과 등을 트위터와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실시간 홍보하고, 관련 동영상도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조 남 정보통신과장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열린 행정, 투명 행정 실현과 더불어 도시 정체성 확립과 그에 따른 시민들의 애향심 향상까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전국에 살기 좋은 군포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제1기 재취업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화성일자리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기분석, 직업정보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클리닉, 실전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전문교육 및 상담을 받게 된다. 또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단계 1:1밀착상담, 2단계 취업알선, 3단계 취업 후 적응 상담 등을 통한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교육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1회 1시간씩 별도로 개별 상담을 한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15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취업 알선을 한다. 참여희망자는 만30세 이상(군필자는 만 32세)의 55세 미만의 화성시에 거주자로 신분증을 구비하고 화성시 병점동 349-30번지 2층 화성일자리센터(☎031-369-4211)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취약계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고 관광향유권을 증진시키기 위해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여행바우처 사업은 개별여행바우처, 복지시설바우처, 한센인, 다문화가정, 공장근로자, 기획여행바우처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1인당 15만원 이내가 지원되는 기획바우처는 한센인, 장애인고용 사회적기업 대상의 봄꽃여행, 공장근로자, 다문화가정 대상의 여름여행이 있으며, 무작위추첨으로 선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여행바우처는 1인당 15만원(가족여행 30만원)이 지원되고 국내여행상품, 테마파크, 숙박시설, 항공, 선박, 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작위추첨으로 선정한다. 복지시설바우처는 복지시설에 소속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시설별 최대 40명) 여행바우처 법인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사를 통한 국내여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20일 발표된다. 공장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여름여행은 올해 7월 중 공고 및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여행바우처 웹사이트(
㈔여주군 새마을회(지회장 조성웅)는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러브米 여주쌀찐빵’ 사업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석 군수, 윤광신 양평군새마을지회장, 허금범 가평군 새마을지회장, 한종무 이마트지점장, 김인국 베스트요양병원 행정원장, 허옥희 여주자원봉사센터소장,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쌀 찐빵 사업장은 여주읍 영릉로 35-16 새마을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매수익은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군 새마을회와 협약을 맺은 ‘러브米 여주쌀찐빵’ 사업단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다문화 가정지원사업 등을 전개하며 새마을회의 추진목표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러브米 여주쌀찐빵’은 최대일 사장이 여주쌀과 천연재료를 사용, 연구 개발한 웰빙 제품으로, 쌀이 60%함유된 육빵이와 쌀 30%가 함유된 삼빵이가 있으며, 보리 쌀 찐빵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