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4일 공무원, 주민, 기업체, 학교, 군부대, 민간단체 등 5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와 생활주변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일제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참가자들은 청소취약지역인 주택가 뒷골목, 소하천, 공한지 주변 등 겨우내 묵었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특히 진공노면청소차와 물차를 이용해 주요도로변의 가드레일 주변 및 도로변 갓길의 모래 찌꺼기를 제거하고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깔끔하게 제거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를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내 생활주변 청소는 내가 합시다’, ‘내 집앞, 우리 마을 청소는 나부터 먼저’라는 구호를 내걸며 청결 활동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마을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높아진 국격에 맞게 ‘국토와 생활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실천운동’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월별·시기별 중점테마를 설정 연중 청소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종량제 조기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의 끈기로 세계 최고의 명마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한우 값 폭락으로 전국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작한 경주마 생산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한 축산농가가 있어 화제다. 해발 610m 한라산 중턱에서 한국 최고의 경주마들을 생산하는 이광림(36)씨가 그 주인공. 제주에서 농업고등학교를 졸업, 농기계 수리공이었던 그가 경주마 생산을 시작한 것은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말 생산에 50여년을 바친 1세대 경주마 생산자인 아버지 이용대(69)씨의 권유로 16만5천289㎡ 규모의 소규모 목장에서 시작, 지금은 토지개간을 통해 5배가 넘는 82만6천446㎡의 대규모 목장주로 우뚝 섰다. 그가 지난해 경주마로 벌어들인 매출액은 10억 원에 달한다. 웬만한 중소기업 못지 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 이씨는 경주마 거래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개별거래보다 경매를 고수하고 있다. “뛰어난 혈통의 경주마를 길러내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평가받고 제값을 받기 위해서지요.” 이 결과 재작년 1세 경주마 경매에서 8천400만원의 ‘노벨폭풍’에 이어 지난해 ‘메니피’의 자마로 억대 경주마를 배출, 스타 생산자로 급부상했다.…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15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정형민 차의과학대학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 강연주제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강연회 순서 조찬·강연·질의응답, ☎(031)781-7902 △성남시립합창단 봄맞이 우리동네콘서트= 15일(목) 오후 7시30분 도촌중학교 강당, 연주장르 봄이 오듯이(가곡), 축배의 노래(오페라), 여름 냇가(동요), 오! 푸른 목장(동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요), 마이웨이(팝), 버터플라이(가요), 무조건(트로트) 등 다양, 밴드 ‘브라이트 피플 밴드’ 협연, ☎(031)729-2981 △성남상공회의소 경제 및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기업의 세무 이슈 강좌= 16일(금) 오후 2시 성남상의 대회의실, 주제 ‘2012 경제 및 금융시장전망과 기업대응 전략, 강좌 순서 주제강연·질의응답, 참석대상 회원사 임·직원, ☎(031)781-7903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남산산성 산신제= 18일(일) 오전 11시 남한산성 놀이마당, 주최 성남시 산악연맹·주관 평생 산사랑 산악회, 목적 남한산성 산행 무사 기원, 시민 음식나눔 문화, 500명 참가 예상, 제례 및 국악연주 등
<이천시> △지역개발국장 이종원 △도시개발사업단장 이호섭 △건설과장 유문선 △재난안전관리과장 이건만 △도시사업과장 김기창 △개발사업과장 김인호 △산업건설전문위원 최재한 △백사면장 한영희 △모가면장 이주복 △설성면장 송병문 <분당차병원> △CHA 의과학대 의무부총장·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겸 분당차병원장 지훈상 △진료부원장 심상열 △연구부원장 겸 임상시험센터장 황성규 △의료기획실장 양동호 △적정진료관리실장 신현수△진료부장 김재화 △교육수련부장 박석원 △고객지원실장 유혜린 △행정관리실장 정효상 △간호국장 석부현 석대상 회원사 임·직원, ☎(031)781-7903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남산산성 산신제= 18일(일) 오전 11시 남한산성 놀이마당, 주최 성남시 산악연맹·주관 평생 산사랑 산악회, 목적 남한산성 산행 무사 기원, 시민 음식나눔 문화, 500명 참가 예상, 제례 및 국악연주 등 식후행사, ☎010-3796-9748
롯데마트 권선점 행복드림 봉사단 ‘행복나누미’는 지난 12일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수 롯데마트 권선점장을 비롯한 ‘행복나누미’ 봉사단원들은 이날 일명 ‘드림하우스’를 테마로 동광원 내 도색작업과 도배교체작업을 통해 겨울내 손보지 못한 새봄맞이 활동을 벌였다. 김 점장은 “권선점 행복나누미 봉사단원들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본인의 휴무를 자청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서 “앞으로도 꿈나무에게 희망찬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학습과 재능지원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마트 권선점 ‘행복나누미’는 지난 2011년 10월 동광원과의 자매결연 이후 동광원과 원아들에 대한 방문봉사와 함께 롯데마트 초청을 통한 문화체험, 영화감상, 명절나누기 등의 문화봉사활동을 매달 1회 이상 진행해 ‘새로운 사랑나눔’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아 광주시 송정동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기업인협회 송정지회 회원인 이찬호(43), 문병훈(42)씨는 최근 관내 수급자 노인들의 이·미용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염색약과 파마약을 송정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송정동 저소득 노인 이·미용 사업은 지난 2월부터 김영회 광주직업전문학교장이 저소득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이발과 파마를 무료로 해주고 있는 사업으로, 여기에 염색약과 파마약이 지원되면서 이·미용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찬호, 문병훈씨는 “경기침체로 인한 고물가 현상이 심각한 요즘 기부활동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학 동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로 인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이 넘친다”며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후원자들의 온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속한 초동 조치로 자살기도가 의심되는 가출청소년을 탐문조사 끝에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낸 경찰관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양주경찰서 수사과 실종팀 이칠용 경사와 유승원 경장. 이 경사와 유 경장은 지난 10일 ‘딸이 죽고 싶다는 편지를 써놓고 가출했다’는 급박한 신고를 접수했다. 집에서 부모와 말다툼을 한 A(15)양이 ‘부모님과 의견이 맞지 않아 죽고 싶다’는 편지를 써 놓고 가출한 뒤 휴대전화도 받지 않고 주변 친구와도 연락이 두절된 것. A양이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 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이 경사와 유 경장은 신속히 A양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고 양주시 고동읍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찰은 A양 주변 친구들을 수사해 고동읍에 친구 C(15)양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C양의 집에서 함께 있는 A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경사 등은 신고 접수 1시간30분만에 A양을 발견, 상담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킨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칠용 경사는 “실종팀은 초동조치가 생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속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은 한 번의 상처가 평생 지워지지 않는 만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산남파출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고 민·관·경이 함께 예방에 나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원천동사무소에서 ‘원천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수원 산남파출소장을 비롯 원천동장과 원천동199센터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폭력은 학교와 경찰만이 나서서 해결될 일이 아니며 전 국민적 관심으로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이날 산남파출소에 근무하는 유선아 경관은 남부서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학교폭력 시책을 소개하고 학교폭력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한 사례와 경찰에서 이 학생을 선도하기 위해 매일 2회 이상 파출소에서 상담하며 변모해가는 과정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 훈 광명경찰서장은 지난 12일 하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특강을 실시해 학생,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 서장은 평소 학생들이 사소하게 생각하며 넘길 수 있는 행동들(친구에게 일부러 말 걸지 않기, 방관하기 등)이 모두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그에 따른 처벌과 학교폭력 피해자의 보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신고요령과 폭력을 당했을 때 조치 등을 알려줬다. 학교 관계자는 “학급별 대면교육이라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노력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서장은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민·관이 한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봉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과 수준별 레벨테스트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2개 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결혼이민자가 레벨테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한 아이돌보미 4명을 파견해 행사진행을 돕기도 했다. 한국어 교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운영되고, 한국어 구사능력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4단계로 나뉘어 총 4개반이 운영된다. 또 월1회씩 한국문화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하루빨리 국내 조기정착하고,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집합교육을 비롯, 개별가정을 방문 교육하는 한국어 교육, 가족생활서비스, 중국어·베트남어 통번역서비스,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한글 방문학습지 지원, 다문화 및 일반자녀 중국어 교육, 가족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