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6일 수원시에 있는 본사 회의실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현 송광석 사장을 재선임했다. 경인일보는 또 장태수 ㈜비츠로시스 회장을 사외이사로, 박영복 인천본사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은환 인천본사 편집경영본부장은 인천본사 사장으로, 이강범 전 경영본부장은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송광석 사장은 1980년 경인일보에 입사, 논설실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2006년부터 사장으로 재임해 왔으며 한중문화관광미디어연합회 총재·남북체육교류협회 후원회장·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협성대학교 석좌교수·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6일 오전 3층 대강당에서 청렴동아리(淸心)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활성화와 인권보호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오프닝 무대로 반성현 생활안전과장이 만남을 소중히 하자는 의미를 담은 가요 ‘만남’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간담회에서 청렴 동아리 회원들은 지속적인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온라인(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렴선도자가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박상융 서장은 “인권보호는 경찰의 최우선 과제”라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 해줄 것과 함께 동아리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순찰 중 LPG가스통 화재를 조기에 발견,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해 나서 대형폭발사고를 막은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 군자파출소 김준환 팀장(53·사진 왼쪽)과 유현진(28) 경관. 김 팀장과 유 경관은 지난 5일 오후 3시20분쯤 순찰 중 마을회관앞 LPG가스통 호스에 불이 붙어 타들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호스의 불이 가스통으로 옮겨가 폭발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급상황을 감지, 폭발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을 진화해 대형폭발을 예방했다. 이날 마을회관에는 주민 12명이 6일 열릴 농협직원들과의 좌담회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모여있었고, 외부 상황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팀장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칫 대형가스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회관 내 모여있던 마을 주민들과 회관 주변으로 밀집 돼있는 주택가에 피해가 가지 않아 천만다행이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 시간 마을회관 내에 있었던 강모(58·여)씨는 “밖의 상황을 나중에 전해 듣고 너무 놀랐다”며 “경찰의 도움으로 큰 사고를 피
△분당도서관 전문가 초청 독서 특별강좌= 7일(수) 오전 10시 시청각실, 초빙강사 독서 천재가된 홍대리 공동저자 정회일 씨, 강의 제목 당신과 자녀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입실 200명 선착순, ☎031-729-4662. △성남 노인일자리사업단 발대식= 7일(화) 오후2시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노인 등 1천여명 참가, 시 대한노인회 등 공조 노인 2천300여명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연락처 ☎031-729-2871. △성남 우리동네 무료 콘서트 개최= 8일(목) 오후 7시30분 성남시민회관 대공연장, 성남시립합창단·국내 정상급 뮤지션·브라이트 피플 밴드 등 협연, 가곡·오페라·동요·가요·트로트 등을 솔로·듀엣·합창으로 감상, 연락처 ☎031-729-2984. △허균(경기도유도회 전무이사)·유진영씨 회갑연= 10일(토) 낮 12~오후 3시 탑웨딩홀(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727-2) ☎031-322-3200.
<가평군 농협> ▲M급 △설악지점장 박우영 ▲3급 지점장·상무 △북면지점장 김영교 △청평지점장 신현화 △하면지점장 황보흠 △상면지점장 이성세 △본점 경제상무 이수경 △본점 신용상무 권태흥 △남부지점장 한상익 ▲3급 팀장 △본점 김광복·김득이·양찬종 △북면지점 이덕종 △청평지점 남궁정옥 △청평지점 유진수 △청평지점 민병관 △하면지점 정명훈 ▲4급 차(과)장) △본점 최오순 △북면지점 서향순 △남부지점 김수진 △하면지점 이영혜 △상면지점 김성숙 △본점 이종원 △청평지점 김경수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의 통합대학인 가천대학교가 공식출범했다. 가천대는 6일 예음홀에서 김신복 가천학원 이사장, 김동욱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대학교 출범 및 초대총장 이길여(사진)박사 취임식을 가졌다. 김신복 이사장은 총장 추대사에서 “초대총장에 추대된 이길여 박사가 통합 가천대를 훌륭하게 이끌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길여 총장은 취임사에서 “4개 대학이 자발적 통합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모범사례가 됐다”며 “통합 대학의 비전인 10대 사학 진입은 중간 이정표로, 글로벌 명문대학이 우리의 진정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가천대는 취임식에 이어 글로벌 명문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도 가졌다. 한편 이길여 총장은 최근 미국의 3대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2012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에 선정됐다. 뉴스위크가 올해 ‘Fearless women’을 주제로 선정한 여성 리더 150인에는 이 총장을 비롯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장관, 미얀마 민주운동가 아웅산 수치, 종군기자 마리 콜빈, 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 모두가 변화를 갈망하는 세계여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위크는 “이길여 총장은 의사로 출발해…
경기도교육청 신임 기획관리실장으로 김영곤(44) 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과장이 6일 부임했다. 신임 김영곤 기획관리실장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와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 받았으며 지난 1993년 교육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김 기획관리실장은 교육인적자원부 직업교육과장과 기획담당관 등으로 근무했으며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교직원과의 소통 및 현장 중심의 정책을 소중히 여겨 정책기획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6일 학교폭력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들의 상담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위한 ‘청소년도움센터’(청소년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청소년도움센터’는 옛 마석파출소(화도읍 마석중앙로 63) 건물을 활용해 지하 1층에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상 1층은 사무실, 2층은 3개의 상담실 등으로 꾸며졌다. 경찰서로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같은 시설을 마련한 남양주서는 이 센터에 전문경찰관을 파견, 학교 폭력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과 조정 등으로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문제를 처벌대상 또는 격리라는 사회적 분위기보다는 청소년들의 일탈된 행동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국비 5억900만원을 포함, 총 7억400만원 들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평택지역 지역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및 HRD사업’,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등 가족지원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올해에는 ‘어린이 자연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강사 양성사업’을 신설 운영한다. 신규로 추진하는 ‘어린이 자연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강사 양성사업’은 고학력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여성 친화적인 안정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전문직 여성인력의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35명을 선발했다. 김선기 시장은 “최선의 복지는 일자리 마련”이라며 “시는 일자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는 만큼, 본 강사양성 프로그램이 주5일제 수업,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 특기 이수제 수업 등 시기적절한 프로그램으로 고학력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안정된 전문직 여성인력 인프라 확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해 추진한 평택지역 지역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및 HRD사업,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등 가
김윤주 군포시장은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효과적으로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개 시립도서관과 각급 학교 모든 도서관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회원증을 발급하며,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립·운영·홍보 활동에서 협력행정을 펼치게 된다. 김 시장은 “학생이든 일반 시민이든 군포시민이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기쁘다”며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군포시를 만드는데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지역 내 44개 학교(초등 25개교, 중등 12개교, 고등 7개교)에는 모두 자체 도서관이 설치돼 있으며, 전체 학교의 총 보유 도서는 71만여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