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소방서는 소방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도입된 소방특별조사 제도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특별조사는 지난 5일부터 도입돼 시행되는 건물주 중심 소방관리체제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제도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위해 기존에 소방서 중심 소방조사활동이 건물주가 책임을 지고 자체적(전체 건물 중 95% 해당)으로 소방조사를 하도록 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스스로 지켜내는데 취지가 있다. 이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소방서는 소방대상 건물의 전수조사에서 5%만을 표본추출해 집중 정밀조사하고 지적 결과가 완성될 때까지 집중할 예정이다. 5% 대상 소방시설은 소방 취약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를 요하는 건물이다. 장진홍 서장을 비롯 관계 직원은 최근 특별관리가 요구되는 대형 건물 시설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폈고 3월 중 지하철 역사, 의료시설, 학교 등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 서장은 “소방특별조사 시행으로 민간 자율 안전관리 체제가 정착되고 맞춤형 사전 예방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차원에서 제도 전파에 주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년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경찰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형사과 통합형사 3팀장인 안형모(사진) 경위. 안 팀장은 지난 1999년 12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마땅히 어느 단체에서 어떠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 알 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안 팀장은 주변에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따뜻한 세상만들기’라는 인터넷 카페를 만들었고, 카페 회원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들을 소개하며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렇게 시작한 카페는 현재 전국 3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고 회원이 2만여명에 이른다. 카페활동 초기부터 7년간 1대 회장으로 활동한 안 팀장은 현재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있으면서 쉬는 날이면 여전히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구리시 소재 장애인 시설인 ‘샬롬의 집’을 찾아가 장애인의 목욕과 식사를 돕고, 셋째주 토요일에는 남양주시 소재 독거노인 시설인 ‘안나의 집’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손·발톱을 깎아주며 말벗이 돼 주고 있다. 이같은 선행이 알려지고 안 팀장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안 팀장은
의왕시 소재 제일모직㈜이 23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2012년도 대학신입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이승구 제일모직 전무, 공무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1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2천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마라톤 행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10명을 선정, 지원한 것이다. 이승구 전무는 “이번 장학금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제일모직㈜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나누리 마라톤 행사를 열어 결식아동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시에서 추천 받은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벤타코리아(대표이사 김대현)가 지난 21일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서 남양주 남부권역 13개 중·고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천800만원의 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벤타에어워셔 공기청정기 회사인 ㈜벤타코리아는 올해로 3회째 ‘벤타코리아장학회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형편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성적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20명 중 성적을 유지하는 10명에게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매월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고 대학 입학 시 입학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그 외 10명의 학생에게는 동복 및 하복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현 대표이사는 “저소득층이 아닌 우수학생으로서 받는 장학금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해마다 장학 대상과 액수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월22일 보도된 <격전의 4·11총선> 기사 중 이진모 새누리당 포천·연천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잘못 게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고양시 고봉산과 황룡산 자락에 자리한 고양실업고등학교(교장 정종득·이하 고양실고)는 지난 21일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졸업식을 열었다. 고양실고는 졸업생 173명 중 4년제 대학교에 8명이 진학했고, 전문대학에 99명이 진학을 하는 등 학생들의 높은 향학열을 보여 줬다. 이날 졸업생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김모(61)씨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일대학 사회복지과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이모(53·여)씨도 어린시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단했던 학업을 마치고 당당하게 대학에 합격, 가족과 친지들을 박수를 받는 등 눈물겨운 감동을 선사했다. 세종대학교 전자정보공학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주혜진(19·여) 학생은“방황하던 시기에 저를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원하는 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동국대학교 영문학과에 합격한 김홍준(19) 학생도 “학생들의 희망과 배움에 대한 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지켜봐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고양실고 설립자인 정종득…
△청소년 길거리 파티 ‘카카오떡’ 개최= 24일(금) 오후 4시, 지하철 수진역옆 신한타워앞, 주최 학교밖청소년배움공동체디딤돌, 내용 떡볶이 등 먹거리 제공·위기 및 방임청소년 생활관리 및 코칭 홍보·청소년 고민 상담 등, 연락처 ☎031-754-1813.
<한국은행> ▲2급 이동 △인천본부 윤영훈 △경기본부 최성주 ▲3급 이동 △인천본부 조영우 △경기본부 김병수·김성환 ▲4급 이동 △인천본부 정복용 △경기본부 노원종·이미주·전재현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지도경제팀 차장 송태호 △지도경제팀 과장 최운섭 △상호금융팀 과장 신근영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영업지원팀 차장 박창원·안상천·고영주 △마케팅추진단 차장 유승문 △공공지원반 차장 양영선 △여신관리단 과장 임창수·권찬호 <병무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창진 △사회복무국 정복양 △청장실 조규동 △입영동원국 박건배 △운영지원과 이 기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이 평택항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22일 오후 평택항 홍보관에서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을 초청 평택항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학생 기자단 80여명은 홍보관을 방문해 평택항 부두운영 현황과 화물처리실적, 항만 인프라 시설, 인근 산업단지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밖에도 ‘자동차 수출입 물류 거점항만 구축을 위한 대책’과 ‘항만 인프라 지원시설 현황’ 등 평택항의 향후 개발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평택항을 처음 방문했는데 이렇게 규모가 큰 항만인 줄 몰랐다”면서 “경기도의 유일한 무역항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홍철 사장은 “평택항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항만으로 서해안 유일의 미주, 유럽 등을 취항하는 등 자동차 화물을 처리하는데 있어 가장 경쟁력이 높은 자동차 수출입 물류 메카”라며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박광무(58)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문화부 출판신문과장,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문화부 문화예술국장, 한나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