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진로뮤지컬과 명사특강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품 강연 ‘2014 학부모 3색 교육콘서트’를 오는 15일 오후 시청 다산홀에서 갖는다. 3색 교육콘서트는 진로·진학·학습에 대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오페라·뮤지컬곡·대중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재미와 감동,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느낄 수 있는 뮤지컬형식의 새로운 진로강연이 될 예정이다. 오프닝 강연으로는 문길수 둔촌고등학교 진로부장이 ‘성공적인 학교 생활기록부 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특강한다. 마지막 강연으로는 입시전문가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대표가 ‘내 꿈을 이루게 하는 진학정보’라는 주제로 진학특강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초(고학년)·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4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및 접수: 031-590-2877, 4448)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선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12곳을 순회하는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순회 연주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는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 가운데 10~35명의 단원이 소규모 오케스트라인 ‘체임버오케스트라’를 구성, 관현악 연주뿐 아니라 중창과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월 초 대전지역에서 첫 연주회를 가진 후 한달 간 수도권을 제외한 목포, 서산, 구미, 사천, 청원 등 전국의 중소도시를 돌며 모두 45차례의 연주회를 열었다. 이달에는 서울과 경인지역 하나님의교회를 중심으로 순회하는 무료 연주회를 갖는다. 일정이 확정된 지역은 9일 인천낙섬교회 1곳을 시작으로 10일 서울강북교회와 인산초지교회 2곳, 12일 서울송파교회와 용산교회 2곳, 13일 인천남동교회 1곳, 17일 화성봉담교회와 서울은평교회 2곳, 19일 서울서초교회와 용인보정교회 2곳, 20일 서울독립문교회와 서울양천교회 2곳 등 모두 12
휴대전화로 성인용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2년 사이 배 이상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생 1만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3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 결과, 휴대전화를 보유한 청소년 비율은 전체의 91.5%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81.5%가 스마트폰 소지자였다. ‘최근 1년간 휴대전화로 성인용 콘텐츠를 보내거나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6.1%로 2011년(4.5%)의 3배를 넘었다. 1년간 성인용 콘텐츠 접촉 빈도는 가끔(1~3번)이 58.9%로 가장 많았고 보통(4~6번) 19.6%, 자주(7~9번) 4.5%, 매우 자주(10번 이상) 17.0%였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성인물을 1달에 1번 이상 이용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5%였다. 인터넷에서 성인물을 접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아무 제재 없이 이용 가능해서’(78%), ‘부모님이나 다른 성인의 주민번호를 이용해서’(15.8%),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 명의 휴대전화를 통해’(5.8%) 등 순이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청소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8일부터 역사체험프로그램 ‘정조가 품은 화성’을 진행한다.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2364호로 지정된 광교청소년수련관의 ‘정조가 품은 화성’은 수원의 ‘화성’과 ‘정조’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향상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션체험활동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역사학습에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총 4차로 구성돼 있으며, 1차 프로그램은 오는 8일과 15일에 각각 진행된다. 1차당 총 2회기로, 1회기인 8일에는 수원화성박물관 역사해설과 동장대의 국궁체험, 방화수류정 즉흥시 미션, 장안문 효도화체험이 진행되는 화성동북코스를 탐방하며, 2회기인 15일에는 화성서남코스로 화서문에서 성신사까지의 환경정화활동과 역사스토리텔링, 서장대의 군사지휘체험, 효원의 종 체험, 화성행궁 ‘왕을 만나다’ 미션 등이 진행된다. ‘정조가 품은 화성’의 참가자는 1회기 당 청소년 30명이며, 프로그램 후 자원봉사활동시간 6시간을 인증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gyouth.or.kr) 또는 전화(☎031-216-2941)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
시흥시정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한 감성태교 프로그램 ‘뱃속 우리아가 감성쑥쑥 동화이야기’를 도서관 통합홈페이지(www.shcitylib.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북스타트 자원활동가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뱃속 우리아가 감성쑥쑥 동화이야기’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정왕어린이도서관 영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예비엄마들이 모여 태교음악 감상, 임신부 체조, 그림책 읽고 감상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함께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엄마들이 엄마로서의 역할변화를 이해하면서 불안정한 정서를 해소하는 한편 태아와 엄마의 애착을 형성하고 태아의 인지능력을 키우는 등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간 최초의 학교는 어머니의 태이며, 그보다 존귀한 학교는 없다”며 “많은 예비엄마들이 참여해 태아의 건강한 발육을 돕는 교육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 여성회관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시 여성회관은 오는 11일까지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예정인 2차 시험 대비반 30명을 인터넷(www.goyangwoman.org)으로 모집 중이다. 또 찾아가는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직업상담사 1차 시험대비반을 오는 24일부터 일산동구청에 개설하며, 수강을 원하는 자는 21일까지 사전 개별상담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이달 24일부터 5월 14일까지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는 오는 17일까지 교육 및 청소년 복지 정책 청소년 시설 운영 등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제공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재학생부터 만 24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한 학생은 ‘2014 군포시 청소년 차세대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다. 시 청소년 차세대위원은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토의 및 의견 제시, 청소년 사업 행사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다른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 청소년 캠프 참여 등의 프로그램에 군포 청소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활동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에서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청소년교육체육과@gunpo21.net)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6일 발표된다.(문의:031-390-0144). /군포=장순철기자 jsc@
롯데갤러리 일산점은 새 봄을 맞아 7일부터 30일까지 특별기획전 ‘백화점에 꽃피다’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특별 연출된 북유럽풍 웨딩 아트플라워부터 봄을 맞이하는 한국의 소박한 야생화 작품까지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한 곳에 녹여낸 전시로, 관람객들은 향기 가득한 봄의 정취(情趣)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전시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일산점 전관에 전순덕, 황선하 작가의 작품이 화려하게 연출된다. 꽃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손짓으로 피어나게 하는 전순덕 조화공예작가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조화공예분과 회장으로 ‘샤넬(Chanel)’매장 디스플레이, ‘ELLE’ 광고 소품 디스플레이, 예술의 전당 공연 ‘살짜기옵서예’ 무대 디스플레이, YG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하이 뮤직비디오 소품 디스플레이,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전국매장 아트플라워 제작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브랜드 및 기업과 많은 작품을 해 왔다. 글렌데일 시립대학에서 순수회화를 전공한 황선하 작가는 감각적인 붓 터치와 색감으로 다수의 국내전과 개인전에서 꽃을 소재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
레인보우 브리지, 휘슬러 송 등 피아노 히트곡을 내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크로스 오버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후 8시 ‘스티브 바라캇 러브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달콤한 피아노 선율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은 2000년 9월 컬렉션 앨범 레인보우 브리지를 통해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해 같은 해 12월 정규 앨범 이터니티가 연이어 발매되면서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그는 13살에 퀘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듬해 첫 번째 앨범 더블조이(Double Joie)를 공개하면서 일주일만에 캐나다 앨범판매 순위 20위 안에 들며 진가를 나타냈다. 그는 2006년 겨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2010년에는 가수 휘성 등과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더욱 친숙해졌다. 또 ‘서울 남자, 평양 여자’곡을 작곡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것을 비롯해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콘서트를 2008년에 한국에서 여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남다르다. 이번 공연은 4인조 현악 앙상블 ‘콰르텟 수(秀)’와 함께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