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9일 광사동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앞 문화공원에서 ‘2013 청소년 동아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동아리 공연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소년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문화의 집 소속 동아리 6개팀과 지역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문화강좌 동아리 발표, 대학교 동아리 초청공연, 청소년 벼룩시장인 ‘뻔(FUN)한 장터’와 아띠 먹거리 장터 등이 진행되며, 동아리 홍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축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양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yjyouth1318.or.kr)를 참조하거나 안전총괄과 청소년안전팀(☎031-8082-4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루푸스 모임’을 갖는다. 올해 5번째로 열리는 이번 모임은 루푸스 환자와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환자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도록 기획했다. ‘루푸스’는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으로,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같은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로 관절을 공격해 관절염을 일으키지만, 루푸스는 우리 몸 어느 부위나 공격하기 때문에 관절염 뿐 아니라 피부증상, 혈액이상, 신장염 등으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 천의 얼굴을 가진 질환이라고도 한다. 이날 모임은 서창희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루푸스의 진행과 합병증(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루푸스의 약물 치료(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루푸스 환자의 자기 관리(류마티스내과 배창범 교수) 강의와 함께 강의 전·후에 골밀도 측정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모임은 루푸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문의: 031-219-4310)…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문화 아카데미’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진행되는 ‘청소년문화 아카데미’ 겨울학기 일정은 다음달 2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참가자는 지역 초·중·고교 청소년 및 유아, 성인을 대상으로 포크기타 수업 등 5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학기에는 신설강좌로 배드민턴, 멘사게임, 레고닥타 등이 포함된 다양한 강좌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다. 과목당 수강생은 10~15명 정도로,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 기존회원은 오는 10일까지, 신규회원은 11일부터 23일까지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jbyouth.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수능시험 종료와 연말 이후 발생하는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도 특사경은 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8주 간 경기지역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1개반 33명의 단속반을 투입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청소년 상대 주류·담배판매 행위, 유해업소(DVD방, 밤 10시 이후 PC방, 노래방 등)출입 묵인 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행위 등이다. 특사경은 특히 수능시험이 끝나는 7일과 8일, 성탄절 전인 12월 23일과 24일에는 수원역 주변, 안양 1번가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주·야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윤승노 특사경 단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단속은 선도·보호활동 등에 주력하고, 위법사항 적발 업소는 엄정하게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파이브’ 주인공 김선아 “이번이 열 번째 영화예요. 매번 이게 제일 중요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해왔는데, 어느 날 내가 되게 지쳐 있더라고요.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쯤 만난 작품이 ‘더 파이브’예요.” 김선아(38) 만큼 TV와 스크린에서 공히 사랑 받는 여배우를 국내에서 찾기 어렵다. 그는 영화 ‘예스터데이’(2002), ‘몽정기’(2002), ‘위대한 유산’(2003),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2003), ‘S 다이어리’(2004), ‘잠복근무’(2005)로 충무로 로맨틱코미디의 퀸으로 군림하다 안방극장으로 옮겨 걸출한 히트작 ‘내 이름은 김삼순’(2005)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밤이면 밤마다’(2008), ‘시티홀’(2009), ‘여인의 향기’(2011), ‘아이두 아이두’(2012)로 족족 인기를 끌었고 영화 ‘걸스카우트&rs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가 일본 데뷔 싱글 ‘헤븐(Heaven)’의 발매 첫날인 지난 6일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의 교회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에일리는 1천여 명이 넘는 팬들이 몰린 이날 행사에서 팝스타 비욘세의 히트곡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부르며 등장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우타다 히카루의 히트곡 ‘퍼스트 러브’의 한 소절을 즉석에서 아카펠라로 들려줬으며, 친숙한 유명 팝송들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일본 팬들도 에일리가 히트곡 ‘보여줄게(I'll show you)’와 ‘유엔아이(U&I)’를 부르자 함께 따라부르며 시종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에일리는 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일본 데뷔곡인 ‘헤븐’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류스타 장근석이 직접 제작한 라디오 팟캐스트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가 7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작한 ‘직진 라디오’는 인터넷 팟캐스트 개시 후 총 다운로드 수가 50만을 돌파했으며, 일본 팟캐스트 예술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팬들의 사연을 받아 읽어주는 형식의 이 라디오 팟캐스트는 온라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는 자막이 추가된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가 진행돼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근석은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무대 위와는 다른 면모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재단의 주요 전시·공연 등 사업 유력인사들, 모금 통해 공동추진 경기문화재단은 7일 오후 6시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재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문화예술 기부 후원회 ‘문화이음 소사이어티(Society)’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발족식은 재단이 지난 9월 9일 문화·예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진행했던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 ‘문화이음’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재단은 당시 다양한 기부자 클럽을 구성해 적극적인 모금사업을 전개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문화이음 소사이어티는 사회적 영향력과 기부능력이 높은 유력인사들로 구성된 기부 후원회로, 향후 재단의 주요 전시공연사업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모금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엄기영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 문화예술 후원으로 사회공헌에 뜻을 둔 40여명의 재계·학계·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후원회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문화이음 소사이어티 후원위원회 위원에는 강영중 대교 회장, 김기언 경기대학교
제자들의 판굿 공연도 마련 50여년 예술인생 등 재조명 설장고의 명인 이부산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를 찾아 우리 가락의 멋을 가득 담은 공연 ‘打의 香(타의 향)’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 경기도립국악단에서 지도위원으로 재직중인 이 명인은 진주·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전수조교로서 후진 양성과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풍물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 전북 김제에서 설장고를 배운 후, 성인이 돼 진주·삼천포농악에 참여한 이력으로, 진주·삼천포 설장고의 매력에 잔가락이 아기자기한 호남우도 설장고의 맛이 느껴지는 연주로 남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공연은 영남 풍물놀이 부분에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진 조갑용 선생의 ‘성주풀이와 사물놀이 합주’로 시작해 명무 임이조 선생이 이끄는 ㈔한국 전통춤 연구회의 ‘교방살풀이 춤’ 공연이 펼쳐진다. 또 평생의 반려자 김연자 선생의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가야금 병창’과 광개토…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과 잔잔한 목소리로 가을을 적실 공연 ‘First Love Letter to you’를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보내는 한통의 러브레터’라는 컨셉으로 정감어린 손편지만큼이나 정성들여 꾸며진 이번 무대는 3040세대와 청춘을 함께하며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안치환과 자유’, ‘자전거탄풍경’이 출연한다. 또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 사랑고 있는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홍대광이 한자리에 모여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두가 즐길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각 가수들의 단독무대와 ‘자전거탄풍경’과 홍대광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출연자들이 ‘따로 또 같이’하는 무대가 준비됐으며, 특히 홍대광은 본인의 대표 곡들과 함께 포크음악의 전설 故김광석의 노래를 선보여, 명곡의 감동을 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연자들의 다양한 영상과 관객의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문의: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