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이한경(48) 안성시 부시장이 27일 취임했다. 신임 이한경 부시장은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사무관으로 공직을 첫 발을 내딛은 이 부시장은 지난 2006년 도 법무담당관으로 첫 서기관 보직을 받은 뒤 첨단연구단지개발사업단장과 과학기술과장, 교육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등을 거치며 도정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해왔다. 신임 이 부시장은 “도시와 농촌이 더욱 잘 조화된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관계는 이현주(44)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안양의 사회지도층들이 청소년들과 만났다. 흔히 수백명의 청소년들은 앉아서 강의를 듣고 유명인사는 열강하는 그런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지난 25일 안양의 기관장, CEO들이 청소년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드릴과 망치소리가 들렸다. 최대호 안양시장, 어경철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점장, 한윤경 메트로병원장 등 안양의 사회지도층 리더 15명이 청소년 30명과 함께 어울려 목재로 독서상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경제적 문제로 힘든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부모님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기에 더욱 어깨라도 한 번 더 두드려 주고 싶은 이들이다. 리더와 청소년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별명도 지어 주고 독서상자를 멋지게 만들어 컨테스트도 했다, 이들이 함께 만든 독서상자는 청소년들에게 기증돼 책꽂이 혹은 사물함으로 사용된다. 리더들은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표가 될 만한 책을 선정, 표지에 희망의 메시지를 써 독서상자와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일일 멘토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이날 최대호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을 섬기는 리더로서 더 낮아지고자 다짐하며 리더스 볼런티어로의 활동을 하게된 것이다. 이
군포시의 주요 시책사업인 ‘책 읽는 군포’ 관련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문학 교수이자 군포시 직원인 최준영(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교수·군포시청 홍보기획팀장 겸직)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인문학에세이인 ‘유쾌한 420자 인문학’을 상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연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입했던 최 교수는 SNS활용의 모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매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420자 칼럼’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칼럼을 연재해 왔다. 최 교수의 420자 칼럼에 대해 페이스북 친구인 금태섭 변호사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를 역설하는 한편 “폭 넓은 독서로 무장하고 ‘페이스북의 논객’으로 등장한 그가 쓴 420자 칼럼은 짧은 분량 속에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만만치 않은 성찰을 보여준다”고 찬사를 보낸다. ‘유쾌한 420자 인문학’은 소통, 관계, 관용 등의 3개 장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사회지도층의 비도덕성과 세상의 부조리와 모순 등에 대해 최 교수가 써내려간 칼럼은 촌철살인의 언어와 허를 찌르는 통쾌함, 세상에 대한 유쾌한 난타, 복잡한 인간사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들이 내포돼 있다. 세상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비과장 김병로 ▲수사과장 조상래 ▲형사과장 남상욱 ▲정보과장 김광준 ▲장비과장 김진욱 ▲정보통신과장 이성형 ▲동해청 경비안전과장 김창권 ▲서해청 경무기획과장 최창삼 ▲서해청 경비안전과장 이병일 ▲남해청 경무기획과장 김기수 ▲남해청 정보수사과장 김용범 ▲속초서장 김홍희 ▲동해서장 류재남 ▲울산서장 이원희 ▲태안서장 오안수 ▲서귀포서장 여인태 ▲인천서장 순길태 ▲학교 이전추진단장 정봉훈 ▲운영지원과 박세영 ▲공로연수 파견 윤판용 박철원 ▲창의성과담당관 김성종 ▲인사교육담당관 김영모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송정수 <경인일보> ▲편집국 남부권취재본부장 이한중 ▲서울지사장 겸 미디어넷본부장 우제국 ▲편집국 북부권취재본부장 김환기▲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부장직무대리 김순기 ▲서울미디어넷본부장 박병준
“진정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치안을 펼치는, 주민이 편안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7일 제3대 의왕경찰서장에 취임한 김희규 서장(47)은 “공권력을 위한 경찰이 아닌,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치안을 펼치는 경찰행정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경찰대 행정학과(3기)를 졸업하고 경북청 구미서 정보과장과 서울청 수서서와 강남서 정보과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 경찰청 경무국 경무과를 거쳐 경찰대학 경찰학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정보업무에 능통한 동시에 합리적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로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신임과 배려가 크다는 평을 받고있다.
제1회 가평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주말 청심신학대학원에서 180여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가평다문화교류센터(센터장 김경태)와 설악면사무소(면장 이문성)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미션달리기와 장기자랑, 줄다리기, 물나르기, 계주 등의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사쿠라 노리코씨는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아이앰 샘’과 걸스카우트 회원들이 나와 진행을 도우며 다문화가족들과 줄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문성 설악면장은 “다문화가족의 행복과 지역발전 동참을 위해 앞으로도 가평다문화교류센터와 협의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과 행사를 더 늘려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7일자로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강석(54)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동장을 지낸 인연으로 동두천시장의 선택을 받았다. 월급봉투를 모으고, 육아일기를 쓰는 등 자신의 기록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며 매사에 진지하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이 부시장은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6년 복지정책과장,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대회협력담당관을 역임하고 경기도 언론담당관을 마치고 동두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2007년 내무행정발전 유공으로 내무부장관 표창과 1991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지식정보타운 개발 등 과천시가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딛는 시기에 부시장이란 중책을 맡게 됐지만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해결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천시 신임 오후석(44) 부시장의 일성은 지식정보타운 개발사업이었다. 오 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과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매사 신중하고 예리한 성격으로 업무 치진력이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워싱턴주립대 지방행정 석사과정 수료와 지난해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과 박사학위를 받기도 한 도시 분야 전문가다. 부인 한수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행복한 에코피아-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게 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역량과 정열을 쏟아 나가겠다” 27일 취임한 가평군 제26대 배수용(52) 부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배 부군수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4월 공직에 입문, 특허청 행정관리담당관과 경제총괄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미국 브릿지포트 대학교 파견근무와 함께 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교통건설국 교통행정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거치면서 경제정책을 총괄해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미현(44)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제14대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박익수(54) 부시장은 지난 1978년 12월에 공직에 입문해 오로지 경기도에서만 공직생활을 해 온 경기도 지방행정 분야의 전문가다. 7급 공채 출신으로 건설교통국과 기획관리실, 환경국, 문화관광국, 자치행정국 등에서 주요 업무를 맡아 오면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받아 왔다. 이같은 검증된 업무능력과 조직간의 조화력까지 인정 받으면서 지난해 3월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으로 근무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경기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로 부인 오인선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