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사회지도층들이 청소년들과 만났다. 흔히 수백명의 청소년들은 앉아서 강의를 듣고 유명인사는 열강하는 그런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지난 25일 안양의 기관장, CEO들이 청소년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드릴과 망치소리가 들렸다. 최대호 안양시장, 어경철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점장, 한윤경 메트로병원장 등 안양의 사회지도층 리더 15명이 청소년 30명과 함께 어울려 목재로 독서상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경제적 문제로 힘든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부모님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기에 더욱 어깨라도 한 번 더 두드려 주고 싶은 이들이다. 리더와 청소년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별명도 지어 주고 독서상자를 멋지게 만들어 컨테스트도 했다, 이들이 함께 만든 독서상자는 청소년들에게 기증돼 책꽂이 혹은 사물함으로 사용된다. 리더들은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표가 될 만한 책을 선정, 표지에 희망의 메시지를 써 독서상자와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일일 멘토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이날 최대호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을 섬기는 리더로서 더 낮아지고자 다짐하며 리더스 볼런티어로의 활동을 하게된 것이다. 이
군포시의 주요 시책사업인 ‘책 읽는 군포’ 관련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문학 교수이자 군포시 직원인 최준영(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교수·군포시청 홍보기획팀장 겸직)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인문학에세이인 ‘유쾌한 420자 인문학’을 상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연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입했던 최 교수는 SNS활용의 모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매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420자 칼럼’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칼럼을 연재해 왔다. 최 교수의 420자 칼럼에 대해 페이스북 친구인 금태섭 변호사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를 역설하는 한편 “폭 넓은 독서로 무장하고 ‘페이스북의 논객’으로 등장한 그가 쓴 420자 칼럼은 짧은 분량 속에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만만치 않은 성찰을 보여준다”고 찬사를 보낸다. ‘유쾌한 420자 인문학’은 소통, 관계, 관용 등의 3개 장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사회지도층의 비도덕성과 세상의 부조리와 모순 등에 대해 최 교수가 써내려간 칼럼은 촌철살인의 언어와 허를 찌르는 통쾌함, 세상에 대한 유쾌한 난타, 복잡한 인간사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들이 내포돼 있다. 세상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비과장 김병로 ▲수사과장 조상래 ▲형사과장 남상욱 ▲정보과장 김광준 ▲장비과장 김진욱 ▲정보통신과장 이성형 ▲동해청 경비안전과장 김창권 ▲서해청 경무기획과장 최창삼 ▲서해청 경비안전과장 이병일 ▲남해청 경무기획과장 김기수 ▲남해청 정보수사과장 김용범 ▲속초서장 김홍희 ▲동해서장 류재남 ▲울산서장 이원희 ▲태안서장 오안수 ▲서귀포서장 여인태 ▲인천서장 순길태 ▲학교 이전추진단장 정봉훈 ▲운영지원과 박세영 ▲공로연수 파견 윤판용 박철원 ▲창의성과담당관 김성종 ▲인사교육담당관 김영모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송정수 <경인일보> ▲편집국 남부권취재본부장 이한중 ▲서울지사장 겸 미디어넷본부장 우제국 ▲편집국 북부권취재본부장 김환기▲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부장직무대리 김순기 ▲서울미디어넷본부장 박병준
“진정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치안을 펼치는, 주민이 편안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7일 제3대 의왕경찰서장에 취임한 김희규 서장(47)은 “공권력을 위한 경찰이 아닌,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치안을 펼치는 경찰행정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경찰대 행정학과(3기)를 졸업하고 경북청 구미서 정보과장과 서울청 수서서와 강남서 정보과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 경찰청 경무국 경무과를 거쳐 경찰대학 경찰학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정보업무에 능통한 동시에 합리적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로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신임과 배려가 크다는 평을 받고있다.
제1회 가평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주말 청심신학대학원에서 180여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가평다문화교류센터(센터장 김경태)와 설악면사무소(면장 이문성)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미션달리기와 장기자랑, 줄다리기, 물나르기, 계주 등의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사쿠라 노리코씨는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아이앰 샘’과 걸스카우트 회원들이 나와 진행을 도우며 다문화가족들과 줄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문성 설악면장은 “다문화가족의 행복과 지역발전 동참을 위해 앞으로도 가평다문화교류센터와 협의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과 행사를 더 늘려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군 30사단은 6·25전쟁 발발 61주년을 맞아 해외동포 대학생 8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시 임무를 수행하고 전사한 故변박일 님의 무공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5일 부대에서 실시한 행사에는 고인이 된 참전용사 대신 미망인 김현자(84) 여사가 훈장을 전수받았다. 김 여사는 훈장을 수여받은 순간 지난날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수여식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보내고 홀로 삼남매를 키워온 기나긴 50여년의 세월 끝에 미망인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되어서야 무공훈장을 보며 남편을 오래된 기억 속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김현자 여사는 “먼저 떠난 남편이 야속한 날들이 더 많았지만 오늘 이곳에서 훈장을 받으니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남편이 자랑스럽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부대를 방문한 해외동포 대학생 80여명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모국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파라과이에서 온 심재은(23) 학생은 “한국에서 이처럼 나라를 지켜온 군인을 찾아내고 죽어서도 그를 기억하며 무공훈장을 수여하는것
부케(bouquet)는 프랑스어로 꽃다발 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흔히들 결혼식 때 신부가 손에 드는 작은 꽃다발을 그렇게 불렀다. 결혼식 내내 신부의 손에 들려 있다가 결혼식이 끝나면 신부의 손을 떠난 부케는 친구에게 날아가 안긴다. 그 부케를 받은 친구는 다음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35년동안 꽃 예술에 심취해온 꽃 예술 전문가 임은백(58)씨가 회장으로 있는 은백꽃예술중앙회가 지난 23일 수원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웨딩부케쇼를 열었다. 임은백 회장은 “꽃 예술은 생명체를 지닌 꽃과 나무로 선과 공간을 구성하는 조형예술이며 창작예술이다”며 “부케가 신부와 신랑이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에 맞게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웨딩 부케쇼를 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과 은백꽃예술중앙회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웨딩 부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쇼에 선보인 부케는 장미, 국화, 수국 등 20여가지 꽃으로 구성, 색과 모양을 달리해 사계절의 특색을 살린 것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웨딩부케들은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시즌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27일 신축청사(김포시 장기동 5905-1)에서 첫 날 업무를 개시하면서 서장,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민원인에 대한 깜짝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적성검사를 위해 김포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한 한용배(57)씨는 “뜻하지 않은 환영의 선물과 꽃다발을 받게돼 기쁘고, 한층 밝아진 청사가 보기 좋고 시설도 편리하다”며 “환영을 받게 되어 뜻밖이며 이러한 배려에 대해 김포경찰서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일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감동 치안을 위해 김포경찰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개청한 김포경찰서 신축청사는 대지 1만㎡(약 3천30평), 연면적 7천700㎡(약 2천335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최신식 건물로 민원인 휴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확보해 주민 편의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범죄피해자에게 언제나 힘이 될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범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단법인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오원석) 설립 6주년 기념식이 27일 오후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시의장, 평택지청 강해운 부장검사와 회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 오원석 이사장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은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며 “범죄 피해자의 인권이 보장되고 아픔과 상처로부터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창설 이후 범죄피해자 전문상담과 의료지원, 법률지원, 경제적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조기준)는 27일 서장실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 및 민·경 협력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국 길림에 본거지를 둔 전화금융사기 조직 14명을 검거한 수사과 장성진 순경 등 중요범인을 검거한 유공경찰관 2명에게 표창장을 주었다. 또 전의경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1회 부대를 방문해 미용 봉사활동을 해온 계양서 전·의경어머니회 소속 차선화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조기준 서장은 유공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의경에 대하여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차선화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