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관내 유망기업들이 다양한 협력 파트너와 만나고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 20일 시는 혁신형 스타트업과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국내 대표 VC(벤처캐피털)가 만나는 '제3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반도체, 바이오, 창업초기·재창업, 인공지능(AI), 에너지, 기타 딥테크(기술적 혁신 중심 기술) 분야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 8개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본사, 연구소 등이 시에 위치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 누리집에서 '수원기업 IR데이'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행사 참여 전 선정된 8개 사에 기업 진단, 사업계획서 컨설팅, IR 자료 디자인 지원, 발표 컨설팅 등 스타트업 지원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149억 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와 3000억 원 규모 새빛융자 사업을 연계해 입체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관내 유망기업들이 다양한 협력 파트너와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
수원시의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일 시는 시 기업유치위원회가 지난 19일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추진 성과 공유와 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1~8호 투자유치협약 체결 기업, 기업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항, 찾아가는 기업유치 홍보단 등이 공유됐다. 또 관내 기업 유치 대상지와 주요 개발지구 추진 상황을 알렸고 위원들은 기업 유치를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에 힘쓰고 있고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와 같은 금융 지원도 마련했다"며 "기업유치위원회와 손발을 맞추며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지난 2023년 3월 22일 출범했으며 시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에서 여권을 재발급 받는 과정이 더 간편해졌다. 20일 시는 1회 방문으로 여권을 발급받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24 누리집, KB스타뱅킹 앱에서 신청 후 시 여권민원실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하고 기존 여권이 없으면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여권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파일 크기 500kb 이하, 파일 형식 JPG·JPEG 등이 요구되며 여권 사진 규정은 외교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 등 관용여권 신청자, 긴급 여권 신청자, 상습분실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병역 미필자의 경우 5년 유효기간 여권만 발급할 수 있고, 추가서류 제출 후 10년 유효기간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방문 신청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지난 겨울철 빈틈없는 안전 점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9일 시는 경기도 주관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 대상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2023년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응 역량·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겨울 취약계층 4만 5561명에게 핫팩·이불 등 한파 예방물품을 총 5만 5041개 지원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시는 보호 대상 취약계층 (방문) 안부 확인, 무료 급식소 운영 등으로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지원한 바 있으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한파 대비 TF팀을 운영하며 대설·한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도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설·한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빈틈없는 안전 점검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홍보했다. 19일 시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 대표단은 한국관 내에서 수원 홍보관을 운영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단은 수원 ITS 아태총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전시부스 참가·논문접수 등을 안내했다. 또 개·폐회식, 기술시찰 등 공식 일정에 참석해 총회 운영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수원 ITS 아태총회의 밑그림을 그렸다. 김 제1부시장은 "이번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가하며 도시의 색깔을 얼마만큼 잘 보여주는지가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까지 남은 8개월간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시 행정력을 집중해 아태지역에 수원 도시브랜드가 각인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수원시가 학교 적응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시는 오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에게 교재 구입·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카드포인트 형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7~12세) 연 40만 원, 중학생(13~15세) 연 50만 원, 고등학생(16~18세) 연 60만 원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2024년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아동과 청소년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학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인플루엔자(독감)에 취약한 고령층과 어린이, 임산부의 감염 예방을 위해 나섰다. 18일 시는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의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어린이(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임산부와 14~64세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심한 장애(구 장애 1~3급)가 있는 사람·국가유공자 본인 등이다. 접종 기간은 65세 이상 어르신·어린이·임신부는 오는 20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심한장애·국가유공자는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연령별 접종 기간은 다를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어린이·임신부는 전국 위탁의료기관, 시 자체사업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심한장애·국가유공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179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신분증(자체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 지참)을 준비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위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동네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3대 분야, 10대 목표, 57개 세부 목표, 111개 이행 사업을 추진 중인 수원시 공직자들이 '지속가능한 수원' 만들기에 나섰다. 18일 시는 9월 한 달간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생활 속에서 다섯 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우리가 먼저, 수원시가 먼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기', '종이 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다섯 가지 실천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례 공유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사례를 사진과 함께 시 누리집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우수 사례 직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들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공직자 대상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고 11월 2차 교육을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가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휴게실 등 설치·보수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적재대 개보수, 집진장치·LED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사업은 준공한 지 7년 이상 지식산업센터에 노후 주차장·공공 시설물·노후 기계실 설비 개보수 비용을 최대 6000만 원,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노후 전기 배선 교체,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비용을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지식산업센터는 수원시 기업유치단으로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5년 내 타 유사 사업(정부, 도, 시군 등) 수혜기업, 세금 체납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관내 소규모 제조기업과 노후 지식산업센터의 시설개선을 지원해 제조업을 육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수원시의회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역량과 비전 등을 점검했다. 13일 수원시의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임용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문회 대상인 민병선 임용후보자는 경기주택공사 홍보협력관, 경기도청 보도자문관, 동아일보 편집부 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먼저 오세철(민주·파장) 의원은 대형 컨벤션 시설 안전 및 도급 관리, 조직 내 실무자 구성비율 및 협력업체 현황을 제시하고 조직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 김동은(민주·정자1) 의원은 " 후보자가 역설한 수원컨벤션센터의 지명도 상승을 위한 포부에 기대가 크며 구성원의 성과평가에도 경영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정종윤(민주·행궁) 위원장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수원컨벤션센터가 우리나라 마이스 산업 굴지의 하나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