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통합민원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하세요” 오산시 대원동주민센터(동장 이찬호)가 다음달부터 모든 민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각 창구별로 담당민원만 취급하던 단일방식을 한 곳으로 모아 모든 민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민원창구로 전환되는 것이다. 통합민원발급대상민원은 전입신고, 주민등록증발급, 출생신고, 사망신고, 주민등록말소 및 재등록, 주민등록등초본발급, 인감증명 및 가족관계등록부발급, 팩스민원 등이다. 이찬호 동장은 “통합증명발급시스템은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소모적 업무량을 감소시켜 탄력적인 행정업무 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증진과 민원발급창구의 행정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초를 놓쳐 공부에 흥미를 못 느낀 학생들이 차츰 성적이 오르고 자신감을 찾는 것을 보면 이 일을 시작한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튜터제가 호응을 받고 있다. 1대 1 개인 학습지도를 뜻하는 튜터는 학업성적이 형편없으나 가정형편상 과외는 엄두를 내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들의 마음고생을 덜어주고 있다. 복지관 튜터제는 올해로 2년째로 초기 몇 달 간 시행착오를 거쳐 이제 완전히 정착했다. 수도권 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생은 현재 83명. 이들은 취업 전 경험을 쌓거나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정신 하에 자원, 무보수로 일한다. 과외과목은 국, 영, 수로 선생과 인원이 똑같은 중·고교생들은 이들로부터 한 달 6~8회 하루 2시간씩 자신의 집이나 복지관을 찾아 잃어버린 학업 흥미를 되찾고 끝도 없이 추락하는 성적을 다시 끌어올린다. 개인별 학업성취도와 관계없이 학과 진도를 진행하는 학원과는 달리 맞춤형 지도를 하는 차별화 전략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비결이었다. 중학교 2학년인 김형기(가명)군은 “기초를 잡아주고 암기 위주가 아닌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지도해 머리에
<과천시> ◇6급 ▲문화체육과 문화팀장 이정호 ▲정보과학도서관 운영팀장 이창원 ▲정보과학도서관 수서정리팀장 김은자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지난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의원과 ‘(사)김포여성의 전화’ 관계자 및 결혼이민자 여성 요네타니 후사꼬(일본), 김수미(베트남), 한이슬(몽골), 옹소연(중국)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자 의식향상 및 권익증진 방안을 주제로, 김포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관련 시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문제,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 문제, 외국인 보호 정책, 결혼 이민자 이혼 시 법적 보호 취약 사항 개선 등 외국인 주민 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문제점들에 대해 90분여 동안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의원들은 “김포시는 향후 현재 인구의 두 배인 인구 50만을 계획 중이며지속적으로 외국인 주민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포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정책 개발에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연구의회 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내달 8일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인 ‘제1회 덕계학습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덕계학습관 프로그램에는 30명(일부 과목 40명) 1개 반으로 총 6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게 되며 ▲생태문화지도자 ▲북아트지도자(3급) ▲부동산경공매 ▲동화구연지도자 등 일상생활과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16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1인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모집기간(2. 22 ~ 26) 내에 평생학습홈페이지(http://lll.yangju.go.kr)나 덕계학습관(방문 또는 팩스031-864-0044)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학습 공간 확보를 통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월 덕계초등학교와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관학협정’을 채결했고 유휴교실 3개를 확보, 내부공사를 거쳐 다음 달부터 학습 공간으로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 오후 복지관 1층 오름샘갤러리 등에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할 ‘오름샘 갤러리의 작품 전시회 및 핸드페인팅 라이센스’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름샘 갤러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함께 공감대를 이루게 하자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오름샘갤러리 작품 전시회는 추진경과 보고, 테잎컷팅,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작품관람이 끝나고 지난해 12월 핸드페인팅 협회의 심사를 받아 핸드페인팅 3급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된 장애인 9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의 능력개발 및 성취감을 향상 ▲장애인들의 인적관계 확대 ▲자존감향상 등 장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전문적인 기술 습득을 도와 장애인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광주·하남 통합시 명칭 선정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19일(금) 오후 2시 성남시민회관(수정구 태평2동 소재), 각 시 추천 전문가 3명 통합시 명칭 발표, 시민의견 수렴 토론 연락처 ☎ 031-729-8008
동두천시 관내 각계각층에서 최근 어려운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배려대상 이웃에게 성품기탁이 줄을 이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먼저 시는 아동센터 및 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최근 방문해 쇠고기, 과일, 떡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창시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추운 겨울 건강과 용기를 잃지 말기를 기원했다. 또, 지난 2일부터 재향군인 여성회는 쌀 20kg 16포와 성금 30만원을, 대진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남정주씨는 쌀 10kg 100포를 기탁했고 상패동 양돈농가 회원들도 10kg 95포를 전달했다. 위와 더불어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떡국용 떡 120Kg을,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가래떡과 쌀 13포를,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만두를 직접 만들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께 전달했다. 또 지난 8일부터 3일간 생연2동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한 독지가가 관내 혼자 사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삼겹살을 대접했다. 위 독지가는 지난 추석 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달라며 돼지고기 300Kg, 계란 300판을 3회에 걸쳐 동주민센터에 기탁한바 있다. 위 독지가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
민통선 최북단 통일촌마을 주민들이 1년 365일 태극기 게양하기 운동을 벌여 국가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통일촌마을은 인근에 안보관광지(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를 두어 연간 44만여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민통선내에 조성된 마을이다. 군내지역은 현재 통일촌마을을 비롯해 3개 마을에 총 200여가구 807명이 벼농사를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태극기 사랑하기운동에 참여하는 백연리(통일촌)마을은 1973년 8월 제대장병(장교 및 하사관) 40세대, 실향민 40세대로 민통선지역의 전략촌 총 80가구가 입주를 시작해 현재 155가구에 45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연리(통일촌) 이완배 이장은 “이번 태극기사랑하기 운동을 계기로 54가구가 태극기 사랑하기운동에 동참하고 있고, 앞으로 통일촌마을 전가구가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내출장소 안상훈 소장은 “군내면지역을 안보관광지에 걸맞게 특색을 살려 참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시켜 최고의 명품 안보마을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거북이 나눔회는 구정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15일 시흥시 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급식봉사는 시흥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생 봉사조직인 거북이 나눔회와 함께 한 봉사로서 지난달 24일 봉사에 이어 계속된 것이다. 거북이 나눔회는 매년 구정, 신년, 추석, 성탄절 등 명절은 물론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다섯째 주 일요일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0여명의 무료급식대상자 음식 준비와 40여개의 맞춤형 배달 도시락과 반찬을 만들어 무료급식을 있다. 또 이용자 위생관리를 위한 식기세척, 소독과 청소 등 무료급식 봉사를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더욱이 대야ㆍ신천권, 능곡ㆍ군자권, 정왕권 등 3개권의 중증환자 및 장애인 가정 40여 곳에 맞춤형 도시락 및 반찬을 배달해 줌으로써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제때 찾아먹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