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대표-백대식) 산하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I Love 화성 우리 동네 즐겨찾기’ 프로젝트 결과물이 책자로 발간됐다. 화성시 권역별로 청소년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놀만 한 놀이문화 공간을 담은 ‘즐겨찾기 Book’. 변형판형(160mm×160mm) 30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책자에는 화성시 권역별(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대표 놀이 문화공간의 위치 및 특징 등이 상세하게 실렸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최근 최근 화성시 진안동 다람산근린공원에서 열린 화성시 청소년문화존 행사 등에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이 책자를 배포하기도 했다. ‘지역사회변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I Love 화성 우리 동네 즐겨찾기’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놀이 공간 실태조사와 현장답사를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공간을 만들어가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알아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인천 부평 산곡교회(대한기독교감리회, 최범선 담임목사)가 최근 산곡교회에서 선교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산곡교회는 지난 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에서 CCC 이영철 간사를 만나 캄보디아CCC와 연결, 구체적인 캄보디아 선교 계획을 세웠다. 산곡교회는 CCC를 통해 캄보디아의 한 마을을 돕기로 결정하고 초기 영농자금 1만1천800달러 전액을 한국CCC에 전달했다. 한국CCC는 앞으로 선교 사업을 돕고, 성도들의 양육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또 국제CCC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선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범선 목사는 “선교사 파송을 세계 2위로 많이 하는 우리나라는 이제 선교의 질을 평가해 봐야 할 때”라며 “교인들이 선교가 자신의 사명임을 알도록 선교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선교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넓은 선교의 장을 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곡교회는 24~29일 최범선 목사 등 17명의 성도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선교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은 지난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아띠마루 청소년축제’를 열었다. ‘아띠마루’는 친한 친구를 뜻하는 ‘아띠’와 하늘을 의미하는 ‘마루’를 붙여 만든 순우리말 합성어로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청소년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뜻이다. 이날은 동아리 부문에 궁리, 상촌, 매곡, 중앙, 조암, 분당성루카 등 6개 팀과 율동 부문 산본, 대학동(합창), 별양동, 반월 등 4개 팀, 장기자랑 부문에서는 나르샤와 신갈본당 등 2개팀이 출연해 저마다의 끼를 발산했다. 또 비보이의 전문공연, 근속교리교사 표창, 청소년 공연마당 시장, 축제 명칭 당선자 시상 등이 이어졌다.
부천시 아이들이 교향악단 단원이 될 기회가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 이하 교육진흥원)은 부천문화재단, 부천필하모닉과 협력해 ‘꼬마 오케스트라’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10월 말부터 아동·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을 실시한다. ‘2010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악기 배울 기회를 제공해 음악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지역의 지자체 추천을 받은 문화재단과 국공립 교향악단의 협력 체계로 진행된다. 또 재단의 사업 운영 능력과 국공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통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방법의 오케스트라 교육이 마련됐다. 부천문화재단·부천필하모닉은 음악 기초이론, 악기 탐색 시간,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코더를 이용한 협주 및 청음 수업으로 아동들이 음악에 친숙해지고, 공연 관람을 통해 오케스트라 연주에 익숙해질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2011년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에 앞서, 음악에 흥미를 갖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음악 소양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될 예정
“실제 방송되는 작품을 보니 가슴 벅찬 감동에 정말 고생해 만들었구나 느꼈습니다.” 한류스타 소지섭이 일본을 방문해 주연작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ㆍ김진민)을 소개하면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일본 최대의 위성채널 방송사인 와우와우(WOWOW)는 다음 달 5일 ‘로드 넘버원’의 방송 개시에 앞서 24일 종합축제 ‘WOW FES! 2010’의 하나로 도쿄 롯폰기의 미드타운에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열고, 드라마 1회 상영과 함께 이장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을 초대한 무대 인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사회는 종합축제 ‘WOW FES! 2010’ 최다 건수인 9천 통의 응모 가운데 뽑힌 팬 3백 명이 작품을 감상했으며, 드라마의 세 주인공이 등장하자 환호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소시섭은 “실제 방송되는 작품을 보니 가슴 벅찬 감동에 정말 고생해 만들었구나 느꼈다”는 소감과 함께 “사랑하는 한 사람만을 기다리며 줄곧 지켜나가는 주인공 이장우가 나랑 닮은 면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하늘은 “모든 장면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김수연의 내면 연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회고했으며, 윤계상은 “지금까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각의 극적인 승리 뒤에는 대한민국 평범한 아저씨들의 염원과 힘이 자리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분석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허각은 빼어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외모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조건이 경쟁자인 존박에 비해 떨어져 그간 시청자 문자 투표나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열세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결승전에서도 소녀팬을 중심으로 한 여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는 존박에 결국은 패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뚜껑을 연 결과 허각은 사전 온라인 투표, 심사위원 투표,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점수에서 988점을 받아 596점을 얻은 존박에 크게 앞섰다. 이는 허각 본인은 물론, ‘슈퍼스타K2’ 관계자와 시청자 모두 깜짝 놀라게 한 의외의 결과였다. 각종 가요프로그램의 투표를 좌지우지하는 소녀팬들의 위력이 그동안 ‘슈퍼스타K2’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자들조차 허각이 우승을 하더라도 근소한 차로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허각의 우승 직후 각종 트위터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
유지태·수애 주연의 스릴러 ‘심야의 FM’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의 FM’은 22-24일 사흘간 전국 401개 상영관에서 27만2천745명(25.0%)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 후 누적관객수는 77만2천759명. 지난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220개 상영관에서 16만1천964명(14.8%)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같은 날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는 338개관에서 12만2천489명(11.2%)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11만53명(10.1%)을 모아 4위로 전주보다 2계단 하락했다. 지난달 16일 개봉이후 누적관객은 259만명이다.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10만6천483명(9.7%)을 모아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레터스 투 줄리엣’은 7
‘폐경’이라는 다소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뮤지컬 ‘메노포즈’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01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메노포즈’는 첫 공연부터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얻었으며 영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 전 세계에서 1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메노포즈’(menopause)는 제목 그대로 폐경기를 맞은 중년여성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은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여성들만의 고민거리인 ‘폐경’이 여성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중년여성들을 괴롭히는 질병들은 완성된 여성으로 태어나기 위한 통과의례일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우아해 보이려고 나이와 투쟁 중인 한물간 연속극 배우, 성공했지만 점점 늘어가는 건망증과 외로움으로 괴로워하는 전문직 여성, 순진하고 전형적인 현모양처 전업주부, 채식주의자를 꿈꾸는 웰빙주부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여자가 백화점 란제리 세일 행사장에서 옥신각신하며 극은 시작된다. 개성 넘치는 각
인천 국악전용소극장 잔치마당아트홀에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전남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설장고 기능보유자 김동언 명인이 초청공연을 연다. 김동언 명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설장고 기능보유자로 유일하고, 설장고 중에 으뜸인 명인이다. 71살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공연활동을 하며 설장고를 알리고 있으며 설장고의 옛 멋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설장고 김동언은 설장고 명인 김명선(예명 김오채·1994.5.22 사망)의 설장고를 이어받았다. 1942년에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대보름 농악에서 무동 역할을 했다. 담양 봉산 양지리의 설장고쟁이 정진만에게서 장구를 배웠으며 직접 장구도 만들어 치는 등 15세에 이동래에게서 사사, 광주의 채막동에게서 5년, 여수 출신 임재식·김오채에게 사사 받았다. 한편 우도농악은 전라남도 서부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으로 연행방식,복식,음악성으로 볼 때 좌도굿, 도서해안 굿과 함께 암도 농악세 속한다. 관람료 무료.(문의:032-501-1454)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기획한 ‘작곡가 시리즈’의 두번째 무대가 오는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작곡가 시리즈는 세계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소재로 지난 3월 정통 클래식 연주회 ‘임동혁 리사이틀’이 시발점을 찍었다. 30일 공연은 ‘연애편지 with 이루마’란 타이틀로 세미 클래식을 선보인다. ASAC작곡가 시리즈 두 번째로 다루는 작곡가는 쇼팽과 슈만이다.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는 이 두 사람의 음악과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사랑’. 자칫 어렵고 지루해지기 쉬운 클래식 음악회의 틀을 깨고 그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나눠보고, 정통 클래식부터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선보는 등 쇼팽과 슈만이라는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본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KBS 1FM ‘세상의 모든 아침’ DJ 로 활동 중인 이루마의 편안하고 따뜻한 진행과 전문 클래식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진, 팝피아니스트 윤한, 김현철 밴드까지 출연진의 면모 또한 다채롭고 화려하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낮은 비율을 차지하는 클래식 관객 중 지역 관객의 비율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