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건립 중인 장애인 복지관 명칭을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01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 관련 각종 상담과 사회심리·교육·직업·의료재활 등에 나설 종합 공공 재활서비스 시설이다. 명칭 공모는 성남시 홈페이지(http://www.cans21.net/), 우편(성남시 수정구 청백리길 10 성남시청 노인장애인과), FAX(031-729-2879)로 접수하면 된다. 평가는 명칭선정위원회에서 창의성, 친근감, 어감,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문의: (031)729-2883
화성시가 ‘2008 한국지방자치 대상’ 보건·복지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아 WHO가 인정한 건강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 위치)에서 열린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포럼 주최로 올해 4회째 열린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발전 정책을 모색하는 상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으며 시민 복지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여성·청소년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노인 및 장애인 재활센터, 노인복지관, 추모공원 등을 건립했으며 저소득층 장례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노인성질환 건강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강양석 심사 위원장(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은 “화성시는 급속한 도시개발로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저소득층과 노인에 대한 복지 인프라 구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복지시책 추진을 꾸준히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2 영상단지 내에 무형문화재 공방거리 조성공사가 완료돼 오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공방거리’는 598.62㎡규모로 공방 7동, 전시장 1동, 화장실 1동 등 총 9동의 건물을 2008년 1월 착공, 현재 공정률 92%를 보이고 있다. 무형문화재 공방거리 조성 공사는 목구조로 전통한옥의 멋을 살렸으며 오는 10월 10일 개최하는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행사시기에 맞춰 모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공방에는 칠, 조각, 자수 등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의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공예의 기능과 우리 시대 장인들의 시연을 보여주며 아울러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은 전통무형문화유산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상동 영상단지 내를 수도권의 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기로 하고 현재 운영 중인 판타스틱스튜디오, 아인스월드, 서커스 상설공연장과 건축 중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2010년 준공예정) 등을 무형문화재 공방거리와 연계한 영상단지를 전통ㆍ만화ㆍ문화가 어우러지는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서관 서비스의 획일성, 정형성을 방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도서관별 특성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지난 2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의왕시 발전을 위해 그동안 연구해온 발표회를 갖는 ‘의왕사랑 시정연구회 발표회’가 열렸다. 연구과제에 대한 관련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함께 연구개발해온 과제를 밝히는 이번 발표회에는 모두 15개 팀의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팀별 열띤 호응속에 진행된 이날 발표에서는 사회복지과 소속의 김정은(사회복지8급)씨의 ‘범죄예방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설계’를 시작으로 15개의 연구과제가 발표돼 참석한 동료 직원들로 부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도시정비과 소속의 최순만(6급)씨는 하천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사슬을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오전천 복원에 효율적이라는 ‘오전천 복원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감사법무담당관실 소속의 홍미경(행정7급)씨는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가 25일 ‘2008년도 지자체협력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했다. 지자체협력사업이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지역농협), 농업인이 사업비를 분담해 관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06년 도척에만 국한되었던 청결고추 생산을 위한 비가림재배시설 지원사업을 확대해 117농가에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71동을 공급, 농가 노동력 절감 및 탄저병과 역병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또 지난해에 이어 날씨에 신경 쓰지 않고 다량의 건조가 가능한 농산물 건조기 지원사업으로 3억3천500만원을 투입 237농가에 237대를 공급했으며 퇴촌 관할 화훼농가 15가구에 5천200만원을 지원해 무균상토 2천100포를 공급했다. 정연호 지부장은 “한·미 FTA 등 본격적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시책을 차별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지자체협력사업을 내년도에는 더욱 확대해 맑고 풍요로운 광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원광대학교 산본병원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산본병원은 앞으로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 군포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의 생후 6개월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대상자는 다음달 1일부터 산본병원을 방문하면 전문의 검진 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종합검진을 실시해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등 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분유지원 등 서비스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도서관(교하읍 동패리 1692)이 2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9일 개관한다. 민간사업자가 110억원을 들여 BTL 방식으로 건립한 교하도서관은 이화여대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관 기념행사에는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의 축하공연, 퓨전국악, 페이스페인팅, 재즈댄스, 인형극, 만돌린 공연, 노벨문학상 수상작 전시, 사서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도서관 홍보대사를 맡은 영화배우 김여진씨가 참석해 시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교하도서관은 교하읍 동패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천537㎡ 규모로 신축됐으며 5만7천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또 20만권을 소장할 수 있는 서고와 북카페, 문헌정보실,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문화교육실, 나눔방, 소극장, 브라우징룸, 전시실 등도 마련됐다.
경원대학교는 26일 교내 바이오나노대학 강당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인 석학 이바르 예이베르(노르웨이 태생) 박사를 초청, 바이오나노 융합과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가천길재단 제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예이베르와 이화여대 최진호 교수, 서울대 김성훈 교수 등 바이오나노 전문가가 나서 강연한다. 주된 강연내용은 바이오와 나노기술은 의료, 제약 분야 뿐아니라 산업 전반에 저비용, 고품질 생산을 이끌게 돼 산업발전의 최고 가치로 부각된다는 것이다. . 이번에 초청된 예이베르 박사는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로 1973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로 노르웨이 특허청 기사, 제너럴일렉트릭사 기계공학자 등을 거쳐 대학교수로서 전기장을 이용한 세포관찰 바이오센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10여년전부터 바이오회사 어플라이드 바이오피직스를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문의: (031)750-5676
광주시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족 6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장이 ‘아기발달 부모성장’에 대한 특강을 했으며 강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매스미디어나 상업적인 출판사에서 쏟어지는 책자에 현혹되어 조급증을 내왔었다”며 “태어날 아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강의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분당중앙교회는 최근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낸 분당구 관내 주민 자녀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혜자는 분당구 직원자녀 대학생 3명과 주민자녀 고교생 8명 등 11명으로 대학생은 100만원씩, 고교생은 70만원씩 전달됐다.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펴 고교생 91명, 대학생 14명 등에게 총 7천7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종천 목사는 “생활곤란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기 위한 장학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