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에코피아(Ecopia)-가평 실현을 위한 직급별 소통 연찬회를 19일~20일 1박2일 일정으로 청평 풍림콘도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날 열리는 워크숍은 세무, 사회복지, 농업직 등 7급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개발팀 노용호 위원으로부터 에코피아-가평 가치실현 추진에 대한 비전 설명과 군수특강에 이어 북한강 르네상스,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 등 5대시책과 관련한 군수와의 자유토론이 밤 12시까지 전개될 예정이다. 이어 워크숍 2일차에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 주민이 향유하는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이미지를 개선과 공직자의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 전문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광명 충현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까지 개관 5주년 특별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주요 소장유물들을 엄선해 그동안의 결과물들을 전시하게 된다.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충현박물관은 지난 5년간 많은 애정을 보내준 광명시민민과 경기도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5주년 기념 행사에는 박물관 설립이념을 계승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의 취지를 살려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광명시민들을 초청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이원익 선생의 ‘충효 청백리 사상’에 관한 특별학술강연과 생전에 선생이 거문고를 즐겨 타셨던 탄금암(彈琴巖)에서의 연주를 재연하는 공연 등을 통해 옛 종가와 선비의 멋과 풍류를 음미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13회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광주시 중부면 소재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19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오세요 남한산성, 느껴요 호국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적인 환란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강인한 호국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킨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과거 1636년 수어청을 설치해 광주 등 진(鎭)의 군무(軍務)를 관장했던 수어사의 출정 모습을 재현한 ‘수어사 이서장군 출정식’이 경안동 청석공원과 남한산성도립공원 내에서 재현되며 조선시대 군사들이 항전을 위해 열병하는 모습을 재현한 ‘조선군사열병식’이 청석공원에서 선보인다. 또한 경기도립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 궁중무예공연, 대북타고, 전통줄타기공연, 산성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0일에는 동국범음회의 ‘상주권공재’, 동희범음회의 ‘시왕각배재’, 구해스님의 영산재 등 ‘남한산성 범패 페스티벌’과 고등학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에 관한 문제를 풀어가는 ‘산성도전골든벨’ 행사가 펼쳐진다. 또 오후 7시부터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간문화재로 손꼽히는 김응서, 이옥천, 하용부 등이 출연해 대금 및 아쟁독주,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7일 본사 강당에서 제12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과 창작활동의 장 제공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건축대전의 주제는 오산시 역세권의 중심 구시가지의 재생였으며 전국 33개 대학 76개 팀이 응모했고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등 총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선정작은 아주대학교 건축학부 권효정, 양기인씨가 공동 응모한 ‘Interactive Bending’(신·구시가지의 교감) 작품으로 도시공간에 대한 이해와 주변 환경과의 대응, 도시가로(街路) 공간의 활력 등에 대한 묘사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 상패, 해외 건축기행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작품 전시를 19일까지 주공 본사 1층, 22일~ 내달 2일까지 오산시청사 중앙홀에서 갖는다.
<경기신용보증재단> ◇2급 ▲전산실장 김홍천 ▲파주지점장 곽종현 ◇3급 ▲의정부지점차장 이혜경 ▲보증관리부차장 김재명 ◇4급 ▲기획실과장 류정우 ▲안양지점과장 이경희 ▲성남지점과장 송하준 ▲부천지점과장 원대령 ▲기획실과장 손창희 ▲파주지점과장 차경철 ▲파주지점과장 오선명 ▲김포지점과장 윤현득 ▲고양지점과장 김정환 ▲이천지점과장 김동한 ▲성남지점과장 박현섭 ▲평택지점과장 김재원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이상철
현직 소방관이 화재현장의 소방관 안전과 현장고립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획기적인 보조장비를 개발해 화제다. 주인공은 여주소방서 119안전센터(센터장 홍길선)에 근무하고 있는 구해현 소방교(43). 구 소방교는 각종 화재 및 구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방대원의 인명사고 방지를 위해 ‘공기호흡기 일체형 인명구조 경보기’를 개발, 경기도 소방장비개발 발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 소방교가 개발제안한 신형 경보기는 기존의 공기호흡기 에어라인에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유사시 105db 이상의 고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일체형 구조다. 때문에 건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경보기의 건전지 고갈에 따른 사용시간 제약과 갑작스런 오작동, 휴대의 불편함 등 문제점을 일시에 해소시키고 간편한 조작방법과 기존 경보기 30%가량의 저렴한 개발비용 등이 장점으로 작용, 전국 보급이 유력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신형 경보기가 전국으로 보급되면 더 이상 소방관들의 순직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순직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여주소방서(서장 이기풍)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서울 대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확산의 일환으로 봉사우수활동 수기 공모전을 갖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시민 누구나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2일~10월 31일까지이다. 자원봉사체험 수기는 A4용지 2~3매로 작성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수기 대상 봉사활동 기간은 지난 1월 1일~10월 31일까지이다. 신청서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고 접수는 인터넷 및 자원봉사센터 직접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와 시상은 일반·청소년부로 구분해 성남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문의:(031)757-6226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7일 죽전캠퍼스 소극장에서 우칭궈(吳經國) 대만 IOC 위원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우칭궈 IOC위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대만 유수의 스포츠 시설 건축회사인 C.K.Wu 합동국제 그룹 회장과 대만 문화대학교 교수, 중국 인민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임하고 있는 사업가이자 건축학자이기도 하다. 지난 1988년 IOC 위원으로 선임된 우 위원은 세계태권도협회 상임고문, 국제복싱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스포츠 외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 위원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선정 및 잔류를 주장해오고 있으며 강원도 평창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하는 캠페인에 강력한 후원자로 활약하기도 한 대표적 친한파 IOC위원으로 알려져 있다.
연천군은 17일 연천 공설운동장에서 7천여명의 군민이 참가한 가운데 제40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족구, 축구, 게이트볼, 육상,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3인4각 등 7종목과 번외경기로 공굴리기(노인)·림보게임·신발멀리던지기 등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시식코너 등 다양한 군민위안잔치가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김규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번기 바쁜 일손 오늘 하루 충전의 기회로 삼아 모든 군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 시민들이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곳곳에서 소외계층과 나눔의 정을 나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장암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해 백미 50포와 라면 30상자, 생필품 24박스 등의 성품을 모아 저소득층 104세대와 관내 경로당 8개소에 직접 전달했다. 가능1동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한 결과 백미 2천400여㎏과 라면 50박스 등이 접수돼 어렵게 살고 있는 130여세대와 경로당, 공부방, 복지시설등에 나눠줬다. 또 의정부시 송산노인복지회관도 자원봉사 단체의 후원으로 한과셋트, 과일, 음료수 등을 지원받아 독거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인 독거노인지킴이 100명에게 비누셋트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170명에게는 덧버선과 양말을 선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