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방과후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함께 만들어요! 우리동네 문화유산 UCC’ 2학기 합동발표회를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고양 덕양어울림누리 시청각실에서 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고양시 삼송초등학교와 지축초등학교, 백신초등학교, 상탄초등학교 등 고양지역 4개 초등학교 8개 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9개월 동안 제작한 UCC 작품을 상영하고 학교별 전시도 갖는다. ‘함께 만들어요 우리동네 문화유산 UCC’는 고양시에 있는 문화유적 탐방과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UCC 제작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변의 문화유산을 탐색하고 새로운 방식의 UCC를 창조해 새로운 역사의식과 표현력, 창의력 등을 기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양지역 삼송초, 지축초, 백신초, 상탄초 학생 80명이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 전시를 통해 학교별로 만들어진 다양한 UCC를 소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20일에는 남양주종합촬영소 춘사관 아리랑홀에서는 황보영화교육연구소가 주관·운영하고 있는 ‘우리 모두 영상의 나라로 고고씽~’의 종합발표회가 열린다. 남양주 관내 가곡초, 금남초, 8개 학교의 80여명의 어린이들이 4월부터 12월
인천문화재단(대표 심갑섭)은 17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08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2005년부터 인천미술은행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작품과 인천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술성 높은 미술작품을 구입해 여는 전시다. 또 재단은 지난 4년 동안 구입한 총 58점의 미술작품 대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그간의 구입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08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전’을 마련했다. 특히 미술작품의 구입을 통해 인천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08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전’에는 평면(한국화, 서양화, 드로잉, 판화, 기타 등), 입체(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35점 내외 작품(인천시청 2점, 인천발전연구원 2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6점, 인천문화재단 내 13점 제외) 등이 선보인다. 한편 인천미술은행 작품은 대여를 희망하는 각급 공공기관, 문화시설, 기업, 단체 및 전시행사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심동섭)은 19일 어린이 미술 교육과 향후 미술관과 학교와의 연계 교육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초등학교 학교장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학교장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미술특강, 어린이미술관 개막식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방법은 미술관 홈페이지 새소식란(www.moca.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팩스(02-2188-6124)로 접수하면 된고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 02-2188-6069)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러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아 볼까?’ 몸으로 부딪혀 ‘운동’을 즐기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익히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 ‘SPORTS 과학놀이체험전’이 도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내년 3월 말까지 열리는 ‘SPORTS 과학놀이체험전’은 스포츠를 통해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교육놀이 문화로 재구성 됐다. ‘SPORTS 과학의 재발견’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참여함으로써 교육적인 의미를 더하고 놀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여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번 체험전시는 공중에 떠 있는 공을 맞히는 야구, U자형 레일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보드, 하늘을 나는 자전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운동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한다. 또 간단한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과학쇼, 별자리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 놀라운 과학의 세계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SPORTS 과학놀이체험전’은 총 3개의 테마로…
55세 이상 80%는 ‘관절 고장’ 걷기-체중조절하면 통증탈출 골 관절염(骨關節炎·osteoarthritis)으로도 불리는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져 파괴되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를 나타내는 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관절염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이다. 관절의 연골은 뼈와 뼈 사이 충격을 줄여주는 완충·윤활 작용을 한다. 원인은 불확실하지만 노쇠 현상이나 과대한 체중 등과 관계가 깊다. 중·노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변화가 일차적으로 일어나고 관절면의 과잉 골 형성이 특징이며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신체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관절이 파괴되는 류머티스와 다르다. 퇴행성 관절의 부위는 모든 관절에서 발생하나 많이 발생하는 관절은 체중 무게를 가장 많이 받는 무릎 관절, 척추 관절 순이며 심한 통증에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관절 변형까지 초래하는 경계해야할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 질환인 무릎 관절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안의 영양분을…
‘삶의 애환’ 엮어 추억 만들어요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짚·풀문화 연구에 평생을 바친 안병선 관장이 설립한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볏짚 전문 박물관이다. 민족시인 신동엽(1930~69)의 아내이기도 한 안병선 관장은 1970년대 후반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짚·풀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1978년 본격적으로 짚·풀문화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시작, 비로소 1993년 짚·풀생활사박물관을 설립하게 됐다. <편집자주>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짚신·망태기·멍석·달걀꾸러미·새끼줄 등의 생활용품과 공예품부터 죄수의 머리에 씌우던 짚주저리까지 짚과 풀에 관련된 민속자료 3천500여 점을 비롯해 제기 1천여점, 한옥문 200세트, 세계 각국의 팽이 500여 점, 슬라이드 2만5천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관련, 당시 농민군이 쓰던 몽둥이·죽창·농기구·활·화살 등의 무기와 나주와 함평 지방의 동학군…
경기도립무용단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춤 향연’ 공연을 갖는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검단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태평무, 사물놀이, 부채춤, 장고춤, 농악무 등으로 꾸며진다. △태평무 무형 문화재 제92호인 태평무는 1938년에 우리 민속무용의 선각자인 한성준이 창안한 춤으로 현재 강선영 선생께서 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남성 태평무 이수자 제1호인 조흥동에 의하여 군무로 재구성 됐다. 본래 왕과 왕비가 국태민안을 기원하였다는 춤으로 발 디딤새의 절묘함이 특징이다. △사물놀이(앉은반) 사물놀이란 야외에서 연주되던 풍물굿(농악)을 실내에서도 연주될 수 있도록 꽹과리, 징, 북, 장고의 4가지 악기로만 편성된 타악기곡을 말한다. 경기, 충청일대의 농악은 꽹과리가 중심이 되고 호남농악은 장고가, 영남농악은 북이 중심이 되어 연주된다. 흥에 겨워 움직이는 율동과 각 악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연주되는 생동감이 넘치는 곳으로서, 특히 꽹과리, 즉 짝쇠가 서로 가락을 주고받는 대목은 사물놀이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부채춤 우리나라 1954년 11월 김백봉 선생에 의해 서울 시공관의 첫 공연에서 독무로 추어진 이래 1968년 멕시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KBS 국악관현악단의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여주군은 이번 음악회가 올 한 해 계속해서 불어 닥친 경제 한파(寒波)로 살림살이가 꽁꽁 얼어붙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溫氣)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군과 여주문화원은 14일 한국 대표 가수 김수희, 재즈계의 거장인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유명 재즈 가수 웅산 그리고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어엿한 소리꾼으로 성장한 ‘예솔이’ 이자람 양이 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여주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공연과는 달리 국악, 재즈, 대중가요, 애니메이션 O.S.T, 캐롤 메들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빛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도 입장이 가능하다. 별들의 잔치라 할 만큼 출연진들의 면모가 화려한 이번 공연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Live)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TV출연이 드문 웅산과 강은일의 공연은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산은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크
안산문화원은 안산향토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등록기념 특별기획전으로 ‘옛집에서 핀 꽃’ 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개최한다. ‘옛집에서 핀 꽃’전은 안산문화원 소장유물 및 임원진 소장품 가운데 화문(花紋)이 들어간 민속품을 선별·전시되며 화려하고 독특한 우리네 전통문양장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종류마다 각기 다른 의미들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 옛 선조들의 문화와 당대의 사회의식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총 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떡살, 화각필통, 복주머니와 같은 친근한 생활용품부터 책거리민화, 기와수막새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타클로스를 믿는 나이는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누구나 들뜨고 설레기 마련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연인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니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이날 만은 칙칙하고 두꺼운 차림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화사하게 변신해 보고 싶어하는 청춘남녀들이 내로라 하는 패션 거리로 모이는 크리스마스. 번잡한 시내에서 화려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세련된 스타일을 뽐내기 위한 코디 전략을 알아보자. 톡톡 튀게 젊어보이고 싶다면 보색의 콤비네이션을 시도해 볼 만하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그린과 레드를 코디해 화려한 크리스마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린 바탕에 레드나 블랙라인이 들어간 주름 미니스커트와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롱니트 카디건, 어그부츠를 함께 코디하면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흰색 외의 무채색은 분위기를 다운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레드 니트 목도리를 살짝 묶어주면 크리스마스 코디가 완성된다. 블랙은 강렬한 레드와 만나면 차분한 느낌보다 섹시한 느낌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어 20~30대에게 잘 어울린다.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롱부츠를 코디하고 골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