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수원 만석공원에서 건강보험 대학생 건강벨(골든벨) 대회와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유발과 퀴즈를 통한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건강보험 건강벨 대회는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일까지 해당 학교에 추천을 받아 신청하고 건강벨 문제는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와 건강인싸이트(hi.nhic.or.kr)에서 출제하게 된다. 골든벨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150만원), 장려상 4명(각 100만원)에게 각각 상금을 지급하는 등 입상자 7명에게 총1천만원의 장학금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건강사랑 건강벨이 끝난 후 난타와 비보이 문화콘서트 공연이 함께 열려 지역주민의 문화 욕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국현 경인지역본부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 혜택이 많아서 대학생들의 문의 전화와 대학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사랑 건강벨과 문화콘서트 공연으로 관할 지역
포천교육청(교육장 최길용)은 28일 관내 초·중·고 환경담당 교사 53명을 대상으로 포천 교육특화사업인 ‘참살이 자연친화 환경교육 체험 연수’를 추산초등학교 자연생태환경 야외학습장에서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체험연수는 참살이 환경교육의 전문가인 추산초등학교 홍삼선 교장의 지도로 학교에서 참살이 환경교육을 실제 적용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습 위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야외 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전 참살이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활동자료 시청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수를 실시한 뒤 자연생태환경 야외학습장에서 식물들을 관찰, 직접 만져보고 분류하는 등 식물 군집 및 생태에 대해 탐구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소방정책 연구개발팀 정기모임을 통해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향상시키고, 전직원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과제로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해 ‘친절도 향상 고객만족도 UP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이에 따라 관내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등 주요 서비스업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 실정에 맞는 우수제도를 도입·운영하기 위해 청사내 불편신고 게시판을 설치하고 불편신고벨과 불편신고엽서, 친절데스크 등을 설치했다. 정광석 서장은 “다양한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친절함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 기본적인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강사를 초빙, 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연천 학생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위해 2008년 본예산액 18억6천6백만원을 포함해 총 37억5천9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도교육청 제2청사 제1회의실에서 경기도 교육재정 제2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2008년 본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에 착수,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 학생 야영장은 2006년도 안전도검사 C급 판정을 받은 노후 시설로 학생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시설 규모의 협소로 야영장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그 동안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이용을 기피해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사결정 및 예산편성으로 야영장 건물과 제반 시설 등을 현대화해 학생의 야영활동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 선수가 군포시를 알리는 얼굴이 됐다. 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 탤런트 박진우, 가수 홍채린 등 군포시가 배출한 사회적으로 저명하고 활동력 있는 공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7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의날 행사 기념식에서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들은 앞으로 시의 문화, 체육 등의 각 분야에 시를 적극 홍보하고 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같은날 군포시민대상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진다. 군포시민대상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위환(57)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경제발전부문 지재영(48) (주)농심 노동조합위원장, 문화예술부문 송윤석(71) 군포문화원장, 체육부문 서정영(48) 군포시축구협회 회장, 학술부문 김우영(43) 한세대 교수, 교육부문 권영규(52) 용호고 교감 등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5일부터 3일간 시민체육광장 등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일 열리는 축하공연에는 슈퍼쥬니어, 천상지희, 강타, 소녀시대 등 국내 최고 인기가수가 총출연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 이와 함께 육상, 축구, 씨름, 테니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후원한 제5회 전국고교생 토론대회에서 과천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서울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시·도 대표 16개 팀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토론대회에서 과천고 김재희(고교 1)·유연지(고교 2) 학생이 영예의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재희 학생은 가장 말을 잘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베스트스피커상도 함께 수상했으며 과천고 최보라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토론대회 경기지역 대표로 참가한 이들 학생은 ‘청소년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재희, 유연지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지만 대상을 받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같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금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은 대구 대표 권지혜, 서윤정(경명여고 1·2)이, 은상인 법제처장상은 부산국제고등학교 백재원·김남(2)군이 받았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제27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봉사, 문화체육, 효행·선행, 향토·애향 등 시민의장 수상자를 분야별로 선정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시민의장 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민봉사장을 수상하게 된 남옥봉(76·여)씨는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년 넘게 봉사활동을 해온 공이 인정됐다. 그는 20여년 동안 고철, 폐휴지 등의 재활용품을 모아 매년 명절때마다 어려운 이웃 20여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76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지금도 각종 봉사활동을 벌여 주위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화체육장 수상자 김옥자(42·여)씨는 현재 시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생활체육 활성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지난 2004년 보영여중·고 관계자를 설득, 골프부를 창단해 무보수로 골프지도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위, 개인 우승 9회, 단체 우승 3회 등 각종대회를 휩쓸었다. 또한 우수 선수를 조기 발굴, 현재 국가대표 양수진(보영여고1)선수와 국가대표 상비군 3명을 육성하는 등 지역의 체육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효행·선행장 수상자 윤정실(51·여)씨는 당뇨병에 걸린 어머님과 연로하신 아버
의정부시 신곡1동부녀회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을 위해 떡과 밑반찬 및 생필품을 담아 직접 나눠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숙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최근 독거노인 등 70여가정을 직접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과 밑반찬,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신곡1동부녀회는 지난해부터 어렵고 소외돼 살아가는 이웃들과 홀로 살며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 세대에 보름에 한번씩 반찬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연말연시에는 떡과 고기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 여름에는 두 번에 걸쳐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지난번 반찬 배부때 가정방문을 해 보니 생필품들도 많이 부족해 보여 이번에는 부족하지만 수건과 양말도 더 챙겨드렸다”며 “부녀회원들과 소외계층간 즐거운 나들이도 준비중에 있다며 모두가 잘사는 신곡1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쌀의 진수인 구만리뜰 앞에 자리잡은 이천의 명문고 출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천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선기)는 오는 3일 제28회 총동문 체육대회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55회 복하제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동문 체육대회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1부행사와 체육행사로 이어지는 2부로 개최될 예정이다. 체육대회는 원로 동문들을 위한 공굴리기와 족구 축구 등을 병행 개최하며 재학생들의 축제인 55회 복하제는 건설재료반과 보석가공, 마이크로로봇, 추억의 사진 동아리 활동의 작품전시와 풍물동아리의 사물놀이, 태권도 동아리의 태권도 시범 등을 펼쳐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행복한 일산서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했다. 1일 일산서구에 따르면 이날 명성황후 관람은 공부에만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지식 일변도의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 것. 이번에 관람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주관 기획사인 (주)통엔터테인먼트/라이브아트가 일산서구청의 입장권 저가 구매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뤄지게 됐으며 평소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 40여명과 자원봉사교사(공익근무요원)와 함께 문화공유의 기회를 갖게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일본의 주장이 거짓이었음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명성황후의 처참하고 억울한 시해장면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날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교실은 지난해 6월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3개 과목을 지도해 오고 있으며, 영어, 수학교육은 주2회, 전산(자격증 취득)교육은 주 4회, 하루 2시간씩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지도방식으로 운영돼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