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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산업 발전 선도적 역할 수행
조직 체질 개선 및 중장기 로드맵 수립

 

 

지난해 3월 제8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안준수(67) 원장은 취임 이후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 북부 지역 내 산업 생태계 핵심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성장과 기술 혁신 지원은 물론 현장 중심 경영에 앞장서 왔다.

 

안준수 원장은 10일 경기신문과 만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역할에 대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플랫폼 역활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은 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맞춤형 지원을 위해선 TP내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안 원장은 테크노파크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기업 수요 중심의 지원사업 강화, ▲산학연 협력 확대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꼽았다. 중소기업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R&D,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을 연계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TP내 입주기업들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안 원장은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작은 불편이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향후 비전에 대해선 경기북부지역 내 “산업의 허브이자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특히 “TP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며 이는 전국 19곳의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기관의 생존 능력 테스트에서 ▲경영전략 ▲조직 및 재정 운영 ▲기업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인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평가 진단에서 대진TP가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TP는 혁신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경기북부지역 내 경제 활성화의 심장이 돼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기관이 되겠다”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변화와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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