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7일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올해 말까지 전세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은 세보증금(4천만원 이하)의 70% 이내로 지원하며 소년소녀가장(교통사고 유자녀) 및 가정위탁아동(만 20세까지)은 5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보호관찰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로지도, 전문적인 상담·심리치료 및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이 자활과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보호관찰청소년과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청소년동반자(YC, Youth Companion)와 1:1로 결연돼 청소년의 심리상담 및 지역자원과 연계(교육, 진로, 의료, 여가활동 지원 등)한 서비스를 받도록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동반자는 주 1회 이상 가정, 학교 등지에서 면담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심리적, 정서적 및 경제적 지원을 제공, 청소년의 발달적 위기에 대한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17·고1)군은 “그동안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는 고민거리가 있으면 혼자 힘들어했는데 이번에 청소년동반자 누나를 만나서 친누나처럼 여러 가지 문제를 상담 받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자신감도 생겨 앞으로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위에서 응원해 주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 직원과 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 회원 등 10여명은 지난 20일 의정부시 산곡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천사의 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실로암 천사의 쉼터’에 쌀과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회봉사대상자 15명(연인원)을 투입해 3일간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추석 보호관찰소와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실로암 천사의 쉼터’를 찾아 위문품 전달 등 위로 방문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위문품과 더불어 사회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봉사활동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남녀로 니눠 목욕, 청소, 안마, 말벗 되어주기, 식사수발 등의 봉사활동과 자체 영농장에서 농작물을 돌보고, 제초작업도 실시했다. 이날 위로 방문에 참석한 김명달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장은 “명절에 위문품만 전달할 것이 아니라, 위원들과 자주 찾아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원 소장은 “인구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사회현실에 올해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사회봉사활동까지 펼치게 돼 더 의미가 있
지역발전-최옥녀 문화·체육·보건-우근섭 효행·봉사-원종구 남양주시가 올 한해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3개 분야의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는 지난 최근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최옥녀(새마을부녀회 총회장)씨 ▲문화·체육·보건부문에 우근섭(자영업)씨 ▲효행·봉사부문에 원종구(축산업)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부문의 수상사자로 선정된 최옥녀씨는 현재 남양주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불우이웃돕기의 적극적인 추진과 불치병환자를 위한 기금모금, 지역여성방범대 활성화, 사랑의 밑반찬 및 송편, 김장나누기 등의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수해지역 복구사업에 참여해 음식봉사를 실시했고 하면, 헌옷 모으기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에 냉장고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발전을 이끌어 왔다. 문화체육보건부문 수상자 우근섭씨는 금곡동 체육진흥회장직을 수행하며 각종 지역 행사 적극적인 후원와 각종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민의 체력증진을 도모해 왔으며, 지역의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위원회 금곡지회장을 역임하고 청소년 선도활동과 치안안정을 위한 범죄예방활동 등을 벌여왔다. 효행봉
가평군 공직자들이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21일까지 기획감사실 등 본청 실·과·소 및 읍·면 전 공직자들은 담당 소외계층 1가구 이상 위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에게 찾아가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사랑의 전령사가 된 공직자들은 담당별로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위문가구를 자체 선정해 가평사랑상품권, 가평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함으로써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특히 이웃돕기 성품은 담당별 직원들이 조금씩 비용을 부담해 마련했다. 이진용 군수는 “우리 전 공직다는 사회에서 전혀 관심을 갖지 못했던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불우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추석을 맞아 홀로 명절을 맞는 독거노인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명시 하안3동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하안사랑회’. 이들 봉사단체는 최근 하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여명을 찾아 준비한 과일즙을 전달하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줌은 물론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 2003년에 처음 결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는 이들 회원들은 매월 일정액을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갹출, 적립해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평일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입원환자들을 위해 직접 병동을 청소한 이들이 있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직원들이 최근 점심시간을 이용해 31병동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소봉사는 경영기획팀과 자산관리팀이 주축이 돼 시작됐으나 이를 본 타부서 직원들이 동참해 100병상을 청소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이를 지켜보는 입원환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성스레 닦아내는 직원봉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도 나눴다. 이날 봉사에 나선 병원 관계자들은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자주하면 할수록 안산중앙병원이 고객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KRA(한국마사회)가 최근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돕기에 나섰다. KRA(회장 이우재·사진)는 태풍의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돕기위해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창립기념일 기념품을 재래시장상품권으로 구입(약 4천만원 상당)하기로 결정, 피해가 큰 입은 동문시장 등 제주 재래시장의 재기를 도왔다.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직원들이 독거노인에게 도시락과 라면 등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박양수)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찾아 온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릴레이 사랑을 베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공은 지난 19일 무의탁 노인 80명이 거주하는 구세군 양로원에 양말세트와 송편, 호박떡을 전달한데 이어 20일엔 독거노인 40명에게 도시락, 라면과 참치 캔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 21일은 과천시사회복지관이 개최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전통놀이대회’에 참가, 제기차기와 투호, 널뛰기와 전래 노래배우기를 진행해 뜻 깊은 명절을 보냈다. 박양수 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지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은 명절을 어렵게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겹게 사는 이웃을 도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단장 노창래)은 최근 의정부지역내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사회봉사단체 2곳에 컴퓨터를 15대를 기증했다. 한전 북부지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에 11대, 지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는 화평지역아동센터에 4대의 컴퓨터를 기증했다. 기증된 PC는 노후된 PC를 메모리 증설로 성능이 개선됐으며, 새로 구입한 마우스와 키보드. LCD모니터 등과 함께 전달됐다. 앞서 한전 북부지사 사회봉사단은 굿네이버스와 합동으로 지난 7월 결손가정자녀에 대한 갯벌문화체험을 실시했으며, 화평지역아동센터와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부를 지도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이들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거노인 및 소년가장 지원, 농촌자매마을 일손돕기, 중증장애인 전기 무선스위치 설치,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