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최옥녀 문화·체육·보건-우근섭 효행·봉사-원종구 남양주시가 올 한해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3개 분야의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는 지난 최근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최옥녀(새마을부녀회 총회장)씨 ▲문화·체육·보건부문에 우근섭(자영업)씨 ▲효행·봉사부문에 원종구(축산업)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부문의 수상사자로 선정된 최옥녀씨는 현재 남양주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불우이웃돕기의 적극적인 추진과 불치병환자를 위한 기금모금, 지역여성방범대 활성화, 사랑의 밑반찬 및 송편, 김장나누기 등의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수해지역 복구사업에 참여해 음식봉사를 실시했고 하면, 헌옷 모으기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에 냉장고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발전을 이끌어 왔다. 문화체육보건부문 수상자 우근섭씨는 금곡동 체육진흥회장직을 수행하며 각종 지역 행사 적극적인 후원와 각종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민의 체력증진을 도모해 왔으며, 지역의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위원회 금곡지회장을 역임하고 청소년 선도활동과 치안안정을 위한 범죄예방활동 등을 벌여왔다. 효행봉
수원남부소방서(소장 정광석)는 추석 연휴 기간에 관내 아동복지 시설을 방문해 불우이웃을 도왔다. 이번 불우이웃 돕기 행사는 일가친척 없이 사회적으로 외롭고 소외된 미취학 아동과 결손가정 등을 도운 행사다. 수원남부소방서 정광석 서장은 영통동 소재 수원나사렛집과 경동원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들은 꿈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 주길 바란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격려의 말을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정 서장은 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고 싶다”며 “오늘 방문한 아동시설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동원 정의순(79)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석이 되면 아이들이 더 소외받기 쉬운데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는 남부소방서 소방관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경동원은 가족의 보호 안에 있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모에게 버려지거나 결손 가정으로 부모의 손에 키워질 수 없는 아이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소방서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51회 수원시 체육대회가 다음달 1∼2일 수원체육관과 수원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체육대회에는 수원시 4개 구청 대표 선수 1천여명과 임원 200여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태권도 등 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여자축구가 시범경기로 열리고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박 터트리기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속놀이도 진행된다.
안산교육청(교육장 윤대원)이 지난 21일 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훈훈함을 안겨줬다. 교육청은 이날 ‘청소년 쉼터(아동청소년보육센터)’와 ‘다리공동체(탈북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교육청 혁신평가에서 입상해 받은 포상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안산시 일동에 위치한 다리공동체는 북한을 탈출해 중국을 떠돌던 아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둥지를 튼 사회복지시설로 초등학교 1학년생인 7살부터 21살 늦깍이 고3까지 15명의 아이들 이영석대표를 비롯해 4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숙식을 함께하며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수원시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수원 화성운영재단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수원시 수원화성운영재단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공포하고, 지난 7월 재단법인 설립등기를 마친 뒤 지난 1일부터 수원 화성내 관광안내소, 화성열차, 주차장 관리 등 화성과 관련된 각종 수익사업을 운영 중이다. 창립식은 화령전에서 차를 끊여 조상에게 예를 갖춰 고하는 한국의 전통 문화의식인 ‘고유별다례’를 갖고 재단 정문에서 현판 제막식을 연다.
수원지법(법원장 신영철)이 지난 20일 구술심리와 공판중심주의 재판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211호 민사법정에 빔프로젝트와 전동스크린 등을 갖춘 ‘전자법정’을 설치했다. 수원지법에서 설치한 전자법정에는 카메라 4대, 100인치 빔프로젝트 및 전동스크린, 50인치 PDP TV, 실물화상기, 모니터 등이 설치돼 대리인과 소송 당사자들이 직접 기기를 이용해 파워포인트(PPT)로 작성된 문서와 도표 등을 재판부에 직접 보여주며 생동감 있는 변론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판사는 재판부가 앉는 법대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사건메모프로그램과 법률정보검색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법정에서의 재판진행상황을 모두 녹화할 수 있게 된다.
경기지방경찰청 김상환 청장은 지난 24일 추석을 앞두고 도내 전 경찰관들이 비상근무 중인 가운데 안양경찰서 인덕원지구대를 방문,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연휴기간 동안 열심히 근무해 줘 시민들이 평화로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지난 19일 수원중부서 서문지구대와 20일 안양서 비산지구대 등도 방문해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는 다음달 6일 의왕시 백운호수 광장에서 제2회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임산부를 배려·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임산부 배려 캠페인 배지와 가방걸이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모유수유 및 임산부 배려 캠페인, 저출산 관련 내용을 전시할 계획이다.
추석명절을 맞아 이천시 관내 기업들의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 대월면 소재 기업인 (주)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는 18일 이천시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863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863포(2천330만원 상당)를 시에 기증했다. (주)시몬스침대는 지난 2003년부터 명절에 맞춰 사랑의 쌀을 기증해 왔으며, 지금까지 1억5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했다. 앞서 (주)경기고속(대표 허명회)도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365만원 상당)를 시에 기증했다. 이밖에도 호법면 단천리 소재 호산물산(대표 이필성)은 지난달 24일 도시락용 김 78박스(100만원 상당)를 관내 7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정 기탁하는 등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위한 이웃사랑 전하기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김석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18일과 19일 양일간 신길동에 위치한 ‘안산지역아동센터’를 비롯, 관내 1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 장애인, 아동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의장은 시설운영 관계자들과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방문에서 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복지시설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성심껏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의회 의원 전체를 대표해 이번 위문 방문에 나선 김석훈 의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으로 인색해진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의 손길이 사회의 그늘에서 소외받고 있는 분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때인 만큼 앞으로도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 정책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건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