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9일, 양평 대명리조트(총지배인 이희락) 주관으로 마련된 ‘주민초청 경로잔치’가 성대히 펼쳐져 이 지역 노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하루가 선사됐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개군면 지역 60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인근 마을주민 등 500여명이 초청돼 중식과 위문 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대명리조트에서 마련한 정성과 배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다. 안형식 개군면장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다”며 “그런 가운데 대명리조트 측의 이 같은 정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면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희락 총지배인은 “‘지역주민이 소외된 기업은 윤택한 회사가 될 수 없다’는 기업윤리를 깊이 세기고 실천하라는 뜻에 이 같은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과 기업이 하나된 모습이 오늘 경로잔치에서 또다시 연출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총지배인은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과 기능 측면에서도 기업 이미지제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히 리조트와 빚어질 수 있는 마찰들도 잘 참고 이해
최근 안양 에있는 배데스다 장애인 애호협회를 찾은 한국 전력거래소 노동조합원 등이 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동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동호회를 결성해 3년 동안이나 불우 소외된 장애인들을 찾아 지역 사회에서 무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 전력거래소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이종호)과 산하에 조합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지난 2004년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를 담당 한다’는 목적으로 뜻 있는 조합원들이 모여 결성돼 현재까지 매년 빠짐없이 장애인 시설 들을 찾아 무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5일간 장애우·불우시설 4곳을 선정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훈훈한 사랑에 봉사활동 물론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지난 17일 이들이 찾은 안양 지체장애인 애호협회 안양지부장의 든든한 후원자 한국전력거래소 노조원들에 따뜻한 손길과에 성금과 감사한다 말하고 자폐아와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 치료와 교육을 위해 소중이 쓰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졸합원들은 “올해로 3년 째 이 시설을 찾은 이 노조…
“단 한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해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가평군의회 홍태석(50) 의원은 오늘 아침도 각오를 다지며 집을 나선다. 흥 의원은 의정활동을 벌이며 군민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민원을 해결에 노력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일 의회 자료를 검토 후 사무실에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상담을 벌인 후 관내순찰을 하는 것은 일과다. 또 퇴근 후에는 민심을 듣기 위해 주민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그는 매일 의회에 출근 후 건설현장을 누비며 부실시공 등을 꼼꼼히 감시하는 등의 묵묵한 의정 활동으로 최근 모 언론에서 실시한 의정대상 시·군·구의원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의회내에서의 질의내용, 정책자료의 우수성 및 충실성, 의회 출석률과 의원으로서의 품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홍 의원은 “지역의원로서 업무도 충실히 하면서 군의 행정업무를 감사해야하는 막중한 의무를 실천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홍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크게 낙후돼있는 우리지역이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특성을 활용한 관
지난 19일 오후 분당제생병원 소강당에서 유희탁 병원장,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 겸 성남아트센터 사장, 시민 기증자 대표 박효성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도서기증식은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책 테마파크가 소아환자와 입원환자를 위해 양서를 전달한 것으로 총 703권에 이른다. 이들 도서는 책 테마파크가 성남시 중앙문화정보센터, 분당 동화읽는 어른모임, 이기호씨 등 시민 등으로부터 성품으로 기증 받은 것을 분당제생병원 입원 환자 등을 위해 전달한 것. 전달된 도서는 어린이용으로 과학앨범, 만화 삼국지 등 435권, 성인용으로 박경태 작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등 268권에 이른다.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는 “병원 입원 환자들을 위한 사회 단체 등의 사랑실천 도서 기증활동은 큰 뜻이 담겨 있다”며 “병원에서도 의료 사각 주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 사회공동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석)은 지난 18일부터 이들동안 공단 직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경영을 위한 ‘2007 워크아웃 타운 미팅(Work out town meeting)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직원들은 이번 미팅을 통해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한 조직 경쟁력 향상, 조직 내 의사소통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공단은 공단회의실에서 열린 행사 첫날 각 분임조별로 토의진행 및 발표진행을 위한 팀 리더를 선발하고 각 주제에 따른 문제점 진단과 원인분석 및 혁신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대시민 시책추진과 관련한 개선사항 등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둘째날에는 개선 아이디어를 갖고 토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실천계획서를 작성, 임병석 이사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논의를 통해 도출된 각종 혁신 아이디어들은 공단 중장기 전략 등 공단경영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지난 18일 공단회의실에서 ‘워크아웃 타운 미팅’을 갖고 있다. 수원시는 20일 오전 김용서 수원시장, 유병헌 수원문화원장, 김종기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기증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유물 830점에 대한 기증식을 가졌다. 이로써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그동안 시가 기증 받은 유물은 모두 2만6천200점이 된다. 시는 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유물확보를 위해 2005년 5월부터 수원의 과거를 알 수 있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30여명을 대상으로 꾸준히 접촉, 설득한 결과 16명이 기증 또는 관리 위탁을 이끌어 냈다.
20일 오전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쓰일 유물 830점이 기증됐다. 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는 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건강iN’(http://hi.nhic.or.kr)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의사와 인터넷 건강 상담을 하고 병원과 약국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의료기관 등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는 국민에게 다양한 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분야의 건강정보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자료에 기반을 둔 맞춤형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를 점차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iN’에 들어가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속설과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주요 정보콘텐츠를 살펴보면 질병 및 건강정보를 비롯 임신 출산 육아정보, 병원·약국 정보, 장애인 도움정보, 자가 건강진단 및 공단 상근 전문의사의 온라인 상담서비스 등 건강정보 종합서비스를 통해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건강iN’ 사이트에서는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검진 자료 등을 바탕으로 건강나이 알아보기와 대사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비만·흡연자를 위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9일 범죄예방위원수원영통지구협의회에게 제공한 햅쌀 20kg 10포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10명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인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청소년을 지원, 격려하고 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 중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16)군은 “평소 명절때면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런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의 표시와 함께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수원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직업훈련, 취업알선 및 진학지도 등 원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20일 반납된 중고 PC 41대를 선별, 정비한 뒤 재향군인회 경기도회 및 명성교회에 전달했다. 기증되는 PC는 2007년 개인용 PC 대개체에 따라 반납된 중고 PC를 선별, 정비한 것으로 2개 기관에 각각 26대 및 15대가 전달돼 각 기관에서 평소 돌보고 있는 소외계층 및 이주 외국인의 정보활용 능력증진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주 외국인들은 지급된 PC와 함께 KT의 IT자원봉사단체인 서포터즈들의 IT교육도 가능해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들의 IT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KT는 소득격차로 소외받고 있는 이들이 정보소외라는 이중소외를 겪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올해 IT자원봉사단체인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IT활용능력, 진단, IT교육 등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KT 남수원지점 강상구 지점장을 비롯해 관계기관장들이 참석, KT의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활동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고양시 행정직 공무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해 도시계획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고양시청 지식정보사업단에서 브로멕스(방송영상복합도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심재명(41·사진)씨다. 그는 행정주사보로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 졸업식에서 지식기반산업 입지요인 연구 논문을 통해 공학대학원 도시계획 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씨의 논문은 지식기반산업에 대한 문헌고찰과 관내 지식기반산업 166개 업체의 조사자료 SPSS 12.0 통계 패키지 분석으로 시 지식기반산업 입지요인 도출과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그동안 논문은 신도시 자족성 부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논문은 많았으나 이에 대한 개별도시의 구체적 대안이나 방법론을 연구한 논문이 드물어 시의 자족성 확충을 위한 정책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씨는 논문 결론에서 시 지식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몇 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첫째, 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의 높은 입주선호도 분석결과를 근거로 벤처집적시설, 아파트형 공장 및 창업보육센터 등과 같은 산업기반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택지개발지구 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