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학생들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학생복지봉사대가 출범해했다. 20일 고양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시스템 지원을 위해 ‘고양교육청 학생복지 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경석 고양교육장, 안기동 치과의사협회장, 심욱섭 의사협의회장, 박기배 약사협의회장 등 13명을 복지봉사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봉사대 위원들은 앞으로 빈부격차로 인해 불우한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고양교육청은 최근 학교별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난치병 학생(초등 24명, 중등 11명), 만성질환 학생들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및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고양교육청 관계자 “이들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교육장 임용 ▲파주교육청 송승한 ▲김포교육청 유필선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안양교육청 정지풍 ◇장학관 전보 ▲용인교육청 초등교육과장 하열우 ◇장학관에서 교육연구원 전직 ▲도 교육정보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인서 ◇교장에서 교육연구관 전직 ▲도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윤영섭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가평교육청 학무과장 주영팔 ◇교장 전보 ▲수원 오목 김호분 ▲수원 원일 서광석 ▲수원 원천 김정수 ▲수원 수성 최경애 ▲수원 오현 조대현 ▲수원 정자 임종생 ▲성남 하탑 박주하 ▲성남 성남장안 박세영 ▲성남 대일 강경원 ▲성남 대원 고창일 ▲성남 검단 이인수 ▲성남 중원 구광회 ▲의정부 동오 정찬화 ▲의정부 회룡 정영숙 ▲의정부 의정부중앙 최창호 ▲의정부 배영 김태곤 ▲의정부 의정부 권달영 ▲안양 삼봉 박동호 ▲안양 안양덕현 이승순 ▲안양 인덕원 황이남 ▲안양 달안 이종열 ▲부천 까치울 송종권 ▲부천 원종 문천희 ▲광명 광문 이종숙 ▲광명 광명남 김준호 ▲광명 하안 김선홍 ▲동두천양주 양주백석 허복숙 ▲동두천양주 동두천송내 정화수 ▲안산 안산양지 박수철 ▲평택 덕동 이광섭 ▲평택 군문 이판오 ▲평택 비전 이종철 ▲군포의왕 궁내 성락인 ▲군포의왕 태을 성춘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이 지난 17일 저녁 8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1천여 명의 청중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관현악단과 합창단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2시간 넘게 접했다. 비둘기의 축제(La Verberna de la Paloma)로 막을 올린 공연은 안달루시아 지방 민요와 까마귀들 등 8곡의 스페인 노래에 이어 2부에선 우리 가곡과 민요로 이어져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우리들 귀에 너무도 익숙한 ‘그리움’,‘보리밭’, ‘산촌’이 불러질 때엔 청중들은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했고 빠른 템포의 ‘옹헤야’, ‘신고산 타령’에선 따라 부르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청중들은 커튼콜을 외쳐 무대 뒤로 퇴장한 출연자를 다시 불러내기도 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지난 99년 지휘자인 임재식씨가 유럽에 우리의 가곡과 민요를 전파하기 위해 창단했다. 합창단 단장이자 상임지휘자인 임씨는 스페인 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후안 에스테반에게 사사받은 뒤 스페인 비아 마드리드 상임지휘와 국립방송 합창단 테너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간 20여 차례 내한 공연을 가
안양시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안양천살리기에 적극 나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부활하고 있는 안양천의 주변환경을 무대로 19일 ‘제2회 학의천 한여름 밤의 축제’의 막이 올랐다. 한국민예총 안양지부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안양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는 인덕원초교앞 학의천둔치에서 안양방송 박혜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권원태와 어릿광대’를 특별초청,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흥겨운 광대놀이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선보인다. 또 걸쭉하고 해학적인 남사당패의 애환이 짙게 묻어나는 입담은 관객들로 하여금 잊지 못할 한 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째즈무대’와 색소폰 연주, 음악동호회 ‘소리마을’ 등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은 경쾌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안양=정광철기자 jkc@
인천보훈지청이 이달의 국가유공자로 심혁성씨를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인천보훈지청은 17일 인천 문학동 광복회관내 광복회 사무실에서 8월의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심혁성씨의 유족 심현조(69)씨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심혁성 독립유공자는 1885년 경기도 부천에서 출생해 부천군 계양면 오류리에 거주하면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심 유공자는 시위 현장에서 주동자로 체포돼 보안법 위반과 직무집행방해등의 혐의로 1년 3개월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날 심 유공자대신 인증패를 수여받은 심현조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기억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주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인천=임영화기자 lyh@ 군포시는 지역내 학교 원어민 영어교사들과 함께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지난 7월24일부터 8월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열었다. 5박6일씩 총 3기에 걸쳐 실시된 영어캠프는 ‘영어로 연극하기, 여름철 놀이, 맛있는 음식 요리하기, 재미있는 공작시간’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인절미 만들기, 장승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심어줬으며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학
고양지청 검사들이 한강 장항습지 환경 탐사에 나섰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들로 구성된 ‘고양환경연구회’는 16일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에 있는 한강 하구 장항습지에서 환경 탐사를 벌였다. 이날 장항습지 탐사는 습지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대책 및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수만마리 말똥게, 고라니 등의 서식과 줄풀, 버드나무 군락도 발견됐다. 고양환경연구회는 대형홍수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와 갯벌층 변화에 대해서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탐사에 참여한 정진영 고양지청장은 “이번 습지탐사를 계기로 앞으로 환경연구에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양환경연구회는 지난 6월 창립된 단체로 고양, 파주지역의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보전하기 위해 고양지청 간부 및 직원, 지역전문가, 주민 7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고양=고중오기자 gio@
인천보훈지청이 이달의 국가유공자로 심혁성씨를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인천보훈지청은 17일 인천 문학동 광복회관내 광복회 사무실에서 8월의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심혁성씨의 유족 심현조(69)씨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심혁성 독립유공자는 1885년 경기도 부천에서 출생해 부천군 계양면 오류리에 거주하면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심 유공자는 시위 현장에서 주동자로 체포돼 국가보안법 위반과 직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1년 3개월동안 옥고를 치른적이 있다. 이날 심 유공자대신 인증패를 수여받은 심현조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기억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주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인천=임영화기자 lyh@
◇ 국세청 고위공무원 일반직 전보 ▲ 법인납세국장 허병익
일선 서구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과 컴퓨터학원장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청에 근무하는 정왕현(31·서울대 법학과 졸업), 이용정(25·연세대 산업디자인과), 이정우(27·미국 인디애나주립대 경영학과 졸업), 안지현(23·성균관대 경영학과)씨 등은 자원봉사자 이현중(34·일산서구 중산컴퓨터학원) 학원장과 함께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사랑의 교실에서 지역내 동장과 사회복지사로부터 추천받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초등학교 3~6학년) 31명에게 영어와 전산을 가르치고 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전산교육으로 서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장비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요일과 금요일은 일산2동과 주엽2동 자치센터에서 오후 4~6시까지 영어수업을 한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사랑의 자원봉사자와 학생 모두가 덕양어울림누리 성사얼음마루에서 열린 모스크바 아이스서커스 공연을 관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관람은 일산서구청이 지식일변도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문화재단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평소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학
가평군청 사이클 선수단이 제6회 8.15 경축 전국 실업도로사이클 상주·경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사이클 메카로서의 명성을 드높혔다. 선수단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상주 및 경산시 일원 도로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 상주대회 크리테리움 단체 3위, 경산대회 개인도로 단체 1위 등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사이클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정환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염정환 선수는 국가대표로 발탁돼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리는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에 출전함으로써 두배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양재수 군수는 17일 군수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이클 메카로서의 위상정립과 한국사이클 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