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의전비서관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오상호 예비후보가 저서 '알릴레오! 노무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9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석언 변호사, 신계륜 국회의원, 서철모 전 화성시장, 동탄 호남향후회 회원들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알릴레오! 노무현" 책 속에는 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옆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들이 담겨있다. 개그맨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 시작은 오상호 예비후보가 질풍가도 노래 가사를 '자신에게도 용기를 ~~~" 등으로 바꿔 불러 지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오 상호 예비후보는 " 이 책속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옆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을 그대로 공개했다“면서” 검사들의 세상은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남발 그리고 온갖 겁박과 회유의 세상이지만, 노무현의 정신인 '사람 사는 세상'은 먹는 거 입는 거 이런 거 걱정하지 않고 하루하루 신명나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화성 동탄 지역에서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날 노무현 전 대
서철모 국회의원 예비후보(화성을)가 ‘동탄이음 케이블카 추진’에 이어 ‘동탄종합경기타운 건립’ 주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동탄신도시는 40만에 육박하는 인구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이 인근 수원, 오산과 향남 등지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철모 예비후보는 “동탄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동탄의 격에 맞는 멀티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할 것”이라며 “야외 경기장에 축구장 3면, 야구장 1면, 테니스코트,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실내 종합체육관에 배구장, 탁구장, 농구장, 스포츠클라이밍장 등이 조성되면 동탄은 명실상부한 생활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지역 내 유소년들이 취미반이든 엘리트 선수든 운동을 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하는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동탄종합경기타운 내 유소년스포츠파크를 조성하여 동탄지역 내 유소년들이 마음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나난했던 2023년을 뒤로 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어둡고 긴 터널 같았던 코로나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코로나 종식 선언이 있었고,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해 민생 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세계 도처에서 일어난 군사적 충돌로 국제정세는 매우 불안하였습니다. 이렇듯 2023년은 대・내외적으로 희망과 시련이 교차하는 한 해였으며, 변화에 대한 갈망과 화합이라는 시대적 큰 흐름을 확인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제가 취임한지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공직자들과 함께 미래 오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러한 노력들이 최근 들어 조금씩 빛을 보는 거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세교3지구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포함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
㈜엘오티베큠이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취약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 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청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엘오티베큠 오흥식 대표, 이권재 오산시장, 이경용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로 인해 ㈜엘오티베큠은 명예의 전당 5천만 원 이상 기부자 에 등재됐다. 민선 8기 들어 오산시는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 기탁을 통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명예의 전당에는 기부 금액별(숲 1억원 이상, 나무 5천만원 이상, 새싹 3천만원 이상)로 기부자의 명패가 등재된다. 엘오티베큠 오흥식 대표이사는 “(주)엘오티베큠은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및 장애 아동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의무 실천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엘오티베큠에서 2020년 이후 매년 후원금 2천만 원 이상 전달해 주셨고, 올해는 3천만…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의 내부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된 차량에는 쾌적한 차내 환경 제공을 위한 공기청정기, 전동 휠체어 충전을 위한 인버터, 휠체어 탑승고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LED 안내등이 설치됐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일반 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세균, 냄새 등을 제거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갈 경우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알람 시스템이 자동 가동돼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내 전동휠체어 충전용 인버터 설치를 통해 전동휠체어 탑승 고객이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게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대다수의 전동휠체어 충전기가 관공서, 병원 등의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 이용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시민들의 의견이 지속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LED 안내등(비상 경고판)은 휠체어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 이용 시 운전원과 이용자 모두의 안전한 탑승과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이사장은 “이번 차량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고객과 운전원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안전운행을 할
오산시 ㈜대림제지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85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서 대림제지 류창승 대표이사와 이권재 오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다. 대림제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이웃들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갑진년에 더욱 행복한 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이번 백미를 마련했다. 류창승 대표이사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전달한 백미를 통해 모두가 풍요로운 한 해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으로써 더욱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모범이 되어주시는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 백미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누읍동 소재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성금 및 백미 기탁 등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달 28일 오산시 오산동 소재 서울버팀치과의원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성인용 칫솔 4천 개(1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은 평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버팀치과가 나선 가운데 오산중앙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주선을 통해 이뤄졌다. 이 칫솔은 관내 경로당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엄용국 원장은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염증 등 치주질환 발병이 더욱 쉬워질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울버팀치과에 감사드리며, 오산시도 구강보건 사업에 더욱 신경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관내 12개 초등학교, 9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총 137학급 대상으로 '1인1외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1외국어교육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수업으로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오산시 공교육 외국어 교육·문화조성을 목표로 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유학기 주제선택 및 동아리 과정과 정규교과 과정 연계로 2351회 운영해 3818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였다. 담당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님들이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준비해줬다"며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반응이 좋고 외국어 노출 빈도가 높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수 (재)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원어민 강사의 역량 제고 및 학교와의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오산시만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11시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2024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유도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정순범 평택세무서장, 이상훈 안성경찰서장 등 각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작년과 같이 경제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갈 때 우리 경제는 다시 회복되고, 높이 비상할 것이며, 이 모두가 바로 우리 기업인들의 몫이며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상공회의소는 106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 소통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과 각종 교육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해 있는 고용 문제 등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 발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위한 개선안을 지
오산시 신장1동 정택진 동장이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제1대 신장1동장으로 취임한 정택진 동장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차례로 찾아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함께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겨울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검검하였으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준 신임 동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신장1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