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다음 달 27일까지 기존 착한가격업소 99개소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재지정, 지정 취소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은 오는 12월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해 시청 지역경제과나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필요물품, 종량제 봉투(3만 5000원 상당), 소독·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게는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들이 더 활성화되도록 홍보채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를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지구촌 인권·환경·빈곤 문제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시 국제교류센터는 '2025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학교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고 학급별 3차시로 이뤄지며 한 차시당 교육 시간은 80~100분이다.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모집한다. 시 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으로 시 국제교류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외국인 가정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이 평등과 차별 해소, 포용, 다양성 등 개념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시민교육으로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12만 명 달성을 기원하며 다음 달 19일까지 '새빛톡톡 12만이 오나봄' 이벤트를 연다. 28일 시는 새빛톡톡 누리집이나 앱에서 '새빛톡톡 12만이 오나봄' 이벤트에 접속해 12만 의미 퀴즈, 가입 경로, 선호하는 경품 등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응모된다고 밝혔다. 참여자 중 230명을 추첨해 애슐리 평일런치 식사권(30명)과 메가커피 딸기라떼 모바일 상품권(2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새빛톡톡에 월 3회 이상 출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이벤트로 매주 목요일 선착순 1000명에게 영화 할인권과 아쿠아플라넷 광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 새빛톡톡은 시민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현재 가입자 수 11만 명을 돌파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가 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공사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다시 한번 공식 사과했다. 주 대표는 “회사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를 지원하고 사고 조사에 협조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는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6일 사과문을 발표한 데 이어 직접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재차 사과한 것이다. 앞서 지난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로 시공 중이던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건설 현장에서 상판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주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당사가 시공한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해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또한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주 대표는 사고 피해자 지원 대책도 발표했다. 유가족을 위해 장례 절차 및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8시 30분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평택역 - 서울 경계, 한국옵티칼 고용승계로 가는 희망뚜벅이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3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3시 30분 보수연합, 이천 분수대 광장, 탄핵 반대 촉구 ▲ 오후 4시 개인 A씨, 광주 경안로 32 상가 앞 인도, 탄핵 반대 촉구 ▲ 오후 6시 부정선거방지대, 군포 신본 로데오광장,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오후 6시 경기광주비상행동, 스타벅스 경기광주점 앞 인도, 정권퇴진촉구집회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 송석준 의원실 앞 및 분수대 광장, 탄핵 찬성 촉구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국고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평택시니어클럽 운영진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냈다. 27일 평택경찰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던 A씨 등 6명을 지난달 초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평택시니어클럽 전 관장 A씨 등 평택시니어클럽 및 운영 주체인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전·현직 임원들이 2020년 7월부터 1년간 소속 직원의 가족을 기관 근로자로 등록해 보조금 2000여 만 원을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021년 11월 사업비로 100여 만 원 상당의 카메라 렌즈를 구입해 사회복지법인 소속 다른 복지타운 대표에게 무단 제공했다는 의혹도 있다. 경찰은 2023년 9월 평택시니어클럽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압수물을 분석하고 관련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약 1년 6개월간 수사를 벌인 끝에 A씨 등에 대해 혐의없음을 결정했다. 아울러 평택시니어클럽에 대한 경기도와 평택시 등의 행정감사에서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과정에서의 불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압수물을 분석하고 피의자 진술과 대조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했다"며 "혐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일우가 청소년적십자(RCY)회원들과 함께 베트남에서 두 번째 해외봉사활동에 나섰다. 2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배우 정일우는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일우 홍보대사는 베트남 호치민 지역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노후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참치주먹밥 등 한국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초등학교에서는 한국어 교실, 손씻기 교실, 음악 교실을 열어 현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한국 RCY 학생들이 만든 학용품세트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했다. 정일우 홍보대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삼성 후원 청소년 적십자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더 널리 퍼트릴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봄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27일 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 동안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봄철에만 연 평균 233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전 계절의 27.9%에 달한다. 월별 화재 발생률도 3월이 10.2%로 가장 높다. 이에 도소방재난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주거시설 안전확보를 위해 '우리 아파트 대피 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해 피난시설과 대피경로를 점검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가구에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등을 지원한다. 요양시설,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소방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계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대형 공사장 역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도할 방침이다. 특히 봄철 각종 행사가 집중된 만큼 행사장에서 소방시설 및 피난경로 점검을 강화하고 전통사찰과 지역 축제장에 대한 예방 순
광주시의 한 식품창고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오후 2시 38분쯤 광주시 고산동의 한 식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89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후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16분 쯤 큰 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 화재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창고 관계자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불길과 연기가 치솟자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 등이 119에 신고하면서, 소방당국에는 2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시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고산동 식품창고 화재 발생. 연기 확산 중으로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운행 중인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알렸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14분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인 40대 A씨가 다리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방 거주자 2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성남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남성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27일 오전 9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소작업차에 올라타 나무가지치기를 하던 작업자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50대 A씨가 몰던 5t 탑차가 정차한 상태로 있던 고소작업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지 70대 B씨와 60대 C씨가 15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작업자들의 안전고리 체결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