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서구 당하동 항일독립운동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3·1절을 맞아 이뤄진 이날 참배는 인천시의원에 도전하는 같은 당 이영철·백슬기 서구의원과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에서 검단은 자랑스러운 항일독립운동가의 고장인 점을 강조했다.
이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심영택 애국지사(1955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를 기리기 위한 항일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웠다고 언급했다.
서구 당하동 광명마을(검단신도시) 출신인 심영택 애국지사는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주비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펼쳐왔다.
김 예비후보는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당하동 출신 독립운동가 심영택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과 함께 더 정의롭고 당당한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