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외협력처장 김종태
신계용 과천시장이 4일 과천시청 어린이집에서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 시장을 비롯, 윤혜정 어린이집원장,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5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과나무를 식재했다. 신 시장은 기념 식수 후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가랑코에’ 꽃 화분을 나눠주며 원아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남양주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남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14개 기관·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재난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회의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피해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봉사단체와 공조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기안전공사, ㈜예스코, 정신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희망나눔넷,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진선 소방서장은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난피해 복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경기남부보훈지청 회의실에서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과 ‘보훈가족 가스안심 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중 고령 등으로 기억력 저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취약계층인 재가복지대상자 등에게 가스차단 안전장치(타이머 콕) 등을 설치·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김광용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서비스를 실시하게 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모든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ykw@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최근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자료 공동 이용 및 문화프로그램 교류협력을 위해 관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 일산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서관 측에서는 음악회, 인형극 등의 공연 지원과 찾아가는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환자들이 도서관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안내 및 상황별 도서 목록 등을 제공한다. 병원 측에서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직접 도서관으로 찾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및 직업 관련 강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 등을 운영한다. 한편, 도서관센터는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4개 대학과 자료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사립도서관, 특수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협력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광명시민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 ‘광명시민 1인 1나무 나눔’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 주관으로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열렸으며 나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맹은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날 잣나무, 산딸나무 등 총 1천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 나눠드린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라도록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경찰서는 지난 1일 군포시 둔대로 소재 농장에서 경찰서장, NH 농협은행 군포시지부장, 북한이탈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농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을 위해 두 기관이 협업해 NH농협 소유 298㎡ 상당(약 90평)의 주말농장과 농기구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것. 상당수의 북한이탈주민이 재북 시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다 탈북 이후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 주말농장은 4대 사회악 근절 및 예방을 위해 탈북민 중 가정폭력 피해 가족을 우선 참여시켜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희련 경찰서장은 “주말농장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통일 한국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 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지역 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영화 상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무료영화 상영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인정보상제도 사업 중 하나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며 봉사자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롯데시네마 오산점(구 오산시네마)이 지역 내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영화상영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100시간 이상 봉사를 한 우수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는 전문봉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시네마 오산점은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연 2회 우수봉사자를 대상으로 무료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할인가맹점으로 가입해 오산시자원봉사증을 소지한 봉사자에게는 영화관람료를 일정금액 할인해주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아침 의정부역 광장에서 코레일, 국토교통부 철도사법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하철 내 성범죄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짧아진 여성들의 옷차림을 노린 몰카 촬영이나 전동차 안에서의 신체 접촉 등 성범죄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여성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범죄 발생시 대처와 신고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범수 청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청 경찰관들과 역무원, 철도사법경찰대원 등 참가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포하며 지하철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여성들은 성추행을 당했을 경우 당당히 맞서 대응하고 추가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과천소방서가 지난 1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중고생과 일반인 2개 부분 2인 1조 23개 팀은 “환자발견, 심폐소생술 실시”란 구호를 외친 뒤 곧바로 환자에게 다가가 가슴압박과 자동심신제세동기 기계를 이용해 환자를 회생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참가자들은 가슴압박 30번을 5차례 실시하는 한편 또 다른 사람은 환자의 입을 벌리게 한 뒤 숨을 불어넣었다. 그래도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자 준비된 자동제세동기를 가동했다. 심사위원들은 기록지 장비를 통해 힘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여부와 선수 간 팀워크, 가슴압박 자세, 적절한 기도유지 각도, 페이드 실드 사용여부, 인공호흡 시 가슴의 운동 관찰 등을 지켜보며 채점하기에 바빴다. 그 결과, 이날 대상은 일반부는 과천경찰서 의무경찰 홍종현·강병현씨가, 학생부는 문원중학교 설현진·송규민 군이 각각 차지했다. 홍종현씨는 “평소 응급처치교육을 받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관심을 갖다 보니 큰상을 받은 것 같다”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