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도시계획학 석사로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 따복하우스과장, 과천부시장 등을 지냈다. 따복하우스, 행복주택 등 도의 핵심 정책사업을 추진하면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소탈한 성격으로 좋은 인상과 매너를 지닌 것으로 평이 나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했다. 안전행정부 기획관리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기도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등을 거쳐 의왕시 부시장,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가로 평소 꼼꼼하면서도 선 굵은 업무처리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따복공동체지원단장과 공유시장경제국장(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를 개발·기획하는 능력은 도청 내에서도 손꼽힌다. 특히 경기도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블록체인을 처음으로 접목시켜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주대에서 평생교육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총무과장,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배려 차원에서 이번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으나 기본에 충실하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방송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출신으로 1980년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경기도 대중교통과 버스정보 담당, 기술심사담당관에 이어 의회사무처 보건복지공보전문위원, 여성가족국장, 복지여성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경기도 여성 최초로 총무과장에 발탁된 바 있으며 친화력을 바탕으로한 인간관계로 직원들의 폭넓은 신임을 받고 있다.…
화성 출신의 성균관대 유교경전석사로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과 경기일자리센터장, 경기도 버스정책과장, 의정부 부시장, 교통국장 등을 역임한 교통전문가다. 강직하면서도 화끈한 업무스타일로 경기도 공직사회 대표 의리파며 상하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업무처리에 철두철미하다는 평이다.…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고, 기술고시 31회(행정고시 39회)에 합격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출신으로 경기도에 전입한 뒤 농정과 문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두각을 보였다. 특히 농산유통과장과 농정국장 재임시절 국내 최대 농산물 전시 행사인 ‘G 푸드쇼’를 통해 경기 G마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안성부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시흥부시장 등을 지냈다.…
지방고시 4회로 캘리포니아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외교정책과장, 투자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연정협력과장을 맡아 민선 6기 핵심 정책인 연정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판단력이 정확하고, 업무추진력이 좋으며 행정력도 갖춰 상하 신뢰가 두텁다.…
행정고시 41회로 미국 콜로라도대 지방행정석사를 마쳤으며 경기도 외교정책과장·균형발전담당관·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균형발전담당관 재임때 임진강평화문화권 사업과 접경지 신규사업 발굴 등 북부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이 되는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소탈한 성격에 동료 직원들과 두루 잘 지내는 등 인간관계가 원만하며 탁월한 정책 판단력에 정무감각도 갖췄다는 평이다.…
양평 출신으로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공직에 입문, 투자유치와 복지, 총무, 철도, GTX 기획담당 등 도내 주요 현안 사업부서를 거쳤다. 이후 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을 거쳐 동두천 부시장, 공유시장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경험으로 행정적인 역량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