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소방서 김종호 소방교가 최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이 게재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논문은 ‘기계압박과 성문위기도기가 유효혈류시간에 미치는 효과:고층건물에서 발생한 병원 전 심정지 현장 시뮬레이션 연구’란 주제로, 국제 학술지인 ‘Emergency Medicine International’ 온라인 판에 지난 4일 게재 승인됐다. 김 소방교는 지난 2010년 임용 후 구급대원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공주대에서 응급구조학 석사 졸업 및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으며 경기도소방학교 구급분야 외래교관으로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논문은 외국보다 저조한 국내의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연구로, 특히 고층건물이 많은 국내 주거 특성 상 환자후송 시 물리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연구에선 고층건물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기계압박장치와 성문위기도기의 효능을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정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적인 심폐소생술 방법보다 기계압박장치 또는 성문위기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슴압박 중단시간을 줄이는…
제15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지난 9일 칼라 블레이 트리오와 더블라인드 보이스 오브 알라바마,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를 포함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83세의 재즈 피아노 거장부터 재즈씬의 라이징 스타까지 넓은 스팩트럼을 자랑하며, 총 20팀의 아티스트 중 13팀이 해외 초청이다. 특히 올해 국가 포커스 프로그램으로는 스위스를 선정해 이번 축제에는 스위스를 집중 조명한다. 15주년 걸맞은 아티스트 총출동 총 20팀 중 13팀 해외 초청 스위스 재즈·아티스트 집중조명 재즈로 선보일 조용필 음악 눈길 재즈 피아노 전설 ‘칼라 블레이’ 등 거장들의 농밀한 인터플레이 관심 신동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그레이스 켈리’도 자라섬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페스티벌 ‘15주년’ 축제의 계절인 가을만 되면 대한민국에서는 새로운 스타일과 다양한 장르를 중심으로 한 음악 페스티벌이 쏟아진다. 그 중 수려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자라섬에서는 &lsquo…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에 새롭게 취임한 배경숙(53) 전 심사운영실 심사운영부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배 지원장은 경북대학교 간호학과, 동 대학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해 비급여정보화팀장, 의료표준화부장, 심사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배 지원장은 심평원 내 여러 보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추진력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정책 현안 해결 등에 능하다는 평가와 함께 기대를 받고 있다. /박건기자 90virus@…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으로 김종수(58) 본사 재무처장이 부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김본부장은 1978년 한전에 입사한 후 본사 구매실장, 경기본부 안양지사장, 경기본부 안산지사장, 본사 재무처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김종수 본부장은 “대형공장, 산업단지, 신도시 등 주요설비가 많은 만큼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건기자 90virus@…
노정환(51·연수원 26기) 인천지검 2차장검사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 경원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36회)에 합격했다. 검사로는 창원지검과 대구지검 김천지청, 서울지검·남부지청, 울산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에 이어 서울중앙지검에서 근무했다. 이후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이어 주중대사관 법무협력관으로 지냈다. 창원지검 형사1부장과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수원지검 형사3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역임했다. 2002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준연(54·연수원 25기)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 달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35회)에 합격했다. 검사로 임관하면서 서울지검 서부지청을 시작해 수원지검 평택지청, 서울지검 동부지청, 법무부 인권과 등을 거쳐 검사로 근무했다. 2009년 대구지검 부부장에 이어 대검 연구관과 법무부 인권조사과장을 거쳤다. 이후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장, 법무연수원 교수를 지낸 뒤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등을을 지냈다. 법무부 인권과와 인권정책과장을 역임한 검찰 내 인권통으로 손꼽힌다.…
강지식(52·연수원 27기) 평택지청장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고·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37회)에 합격했다. 인천지검과 청주지검 충주지청, 광주지검, 서울지검 고양지청,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지냈다. 2010년 미국 연수를 다녀온 뒤 부산지검 부부장에 이어 춘천지검 원주지청 부장, 대전지검 특수부장, 공주지청장, 대검 형사2과장, 법무연수원 검사교수·대외협력단장, 법무부 인권구조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역임했다.…
이용일(50·연수원 28기) 여주지청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시험(38회)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동부지청과 광주지검 순천지청,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로 지냈다. 2005년 수원지검으로 검사로 발령됐지만 대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으로 파견됐다. 이듬해부터 2년간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을 지낸 뒤 서울중앙지검과 청주지검에서도 검사로 근무했다. 2011년 청주지검 부부장에 이어 전주지검 부장,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철(54·연수원 25기) 안양지청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35회)에 합격했다. 대구지검과 경주지청, 포항지청에 이어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한 뒤 200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으로 연수를 떠났다. 이후 대검 검찰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냈다. 대검 공안3과장과 1과장을 거쳐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부산지검 형사1부장을 거쳐 수원지검 2차장과 서울남부지검 2차장을 역임했다. ‘비방·허위사실공표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대한 방안’ 등 논문을 집필했다.…
박순철(54·연수원 24기) 안산지청장은 강원 인제 출신으로 서울 남강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대학원에서 상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시험(34회)에 합격했다. 부산지검과 춘천지검 원주지청, 서울지검, 청주지검,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 수원지검에서 검사로 지냈다. 대검 검찰연구관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부장, 금융위원회로 파견을 다녀온 뒤 법무부 법조인력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대구지검 2차장, 대구고검 검사로 국무조정실로 파견을 다녀온 뒤 서울고검 형사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