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대 성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노남선 회장이 최근 취임했다. 백성현 15대 연합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태년 국회의원, 윤영찬 국회의원, 최만식 도의원, 국중범 도의원, 전석훈 도의원, 문승호 도의원, 성남시의회 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0명이 함께 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의 발전에 이바지한 백성현 연합회장, 조영순・설동규・장태일 대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 수여와 새로 취임하는 노남선 연합회장, 안동필・장유수・이종연・박병구 대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노남선 신임 성남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취임하게 돼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대원들과 힘을 합쳐 성남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임 대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취임 대장님들께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시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신 시장은 “원활한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달라”고 말했다. 적십자회비 모금은 연중 이뤄진다.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는 집중 모금 기간이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공공의료 지원, 안전교육 등에 쓰인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납부 권장 금액은 세대주 전국 동일 1만 원이다. 개인사업자는 3만 원 이상, 법인은 10만 원 이상이다. 법정기부금이라서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정비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3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찬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정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앞선 이달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에 이어 전문가 그룹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1기 신도시인 분당과 수정·중원 원도심이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책을 추진하려는 취지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1959년 7월 25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토·도시 분야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7500여명의 개인 회원과 100여개 공공·민간기관의 단체 회원이 소속돼 관련 연구와 교육, 기술 발전 도모 활동을 하고 있다. 학회 측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재건축·재정비사업에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기술적 자문도 한다. 이와 함께 관계 문헌 연구,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주민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 현장 관찰, 학술조사 등을 통해 성남지역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재정비 방안을 찾는다. 시는 학술조사 내용, 자문 내용 등을 현재 타당성…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난 용인지사(지사장 정석규)가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녹색금융 우수기업 공모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기업·금융권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정보공개제도 홍보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1년 처음으로 도입했다. 올해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환경정보를 공개한 36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현장·종합심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용인지사는 23억 원 규모의 환경설비투자(저녹스버너 교체) 및 중유보일러 전면 가동중지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84% 감소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석규 용인 지사장은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투명한 환경정보 공개를 통해 ESG 경영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은 동남아시아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학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과제와 미래를 전망한 영문학술지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2022년 12월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K-컬처가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된 현재, 동남아시아의 한류 동호회 회원 수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규모 7억 명에 육박하는 동남아시아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최근 한국학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한국학 석사과정을 신설한 것만 봐도 동남아시아에서 최근 한국학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한국학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학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 분석을 바탕으로 필리핀, 브루나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한국학 연구 사례 및 동향 등 총 14편의 논문이 'Korean Studies Research and Pedagogy in Southeast Asia: Trends, Challenges, and Prospects in Southeast Asia(동남아시아 한국학 연구와 교육:동향과 과제, 그리고 미래 전망)'라는 특집 기획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사와 장세현 동극건업(주) 대표이사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고 대표는 경제학과 77학번으로 ㈜한미약품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3년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창립해 난임치료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제3세계 국가에 학교와 직업훈련원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장 대표는 재료공학과 86학번으로 2001년 동극건업(주)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철근콘트리트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회사로 성장시켰고 2021년 철근콘크리트공사업협의회 회장에 선임되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시는 12일 다가오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빵류 생산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대상은 식품제조‧가업공 1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개소 등 2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시설, 제조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연장 표시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등 빵류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해당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치유프로그램은 지난 5월 24일부터 진행해 지난 12월 9일로 종료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관내 농촌치유농장 협업을 통해 총 8과정, 53회, 83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대상은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환자 등 취약계층 위주로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유프로그램 이전과 이후 조사에서 우울 및 자아존중감 척도 등의 검사 결과 참여자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 등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의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농촌자원을 이용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의 기반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치유프로그램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최근 세진산업개발 주식회사 위드봉사단(단장 최문석)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됐으며, 이날 임직원 약 40여명이 참여해관내 생활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약 450만원 상당의 연탄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세진산업개발 주식회사 위드봉사단은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연탄봉사를 시작으로 창단해 2018년부터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집수리 및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방세환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광주 전지역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아라테종합건설 홍성자 대표가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2월 경안동에 조미김 100박스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홍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근창·남기환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기부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