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센터 대강당에서 기업인, 리빙랩지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는 기업(생산자), 기관(연구자), 리빙랩지원단(사용자)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경영성과로 고령친화산업혁신에 기여한 ▲㈜포츠패나틱(전박근 대표) ▲㈜나인벨헬스캐어(최지영 대표) ▲㈜스프링소프트(서영철 대표) ▲㈜시스포케어(공석만 대표) ▲㈜효돌(김지희 대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스포츠패나틱, ㈜나인벨헬스캐어, ㈜스프링소프트, ㈜시스포케어는 올해 ‘선도기업 성장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첨단 고령친화제품 및 콘텐츠를 개발해 고령친화산업 혁신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효돌은 리빙랩 실증사업에 참여해 성남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생활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실증·보급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혁신에 기여했다. 다음으로 액티브 시니어리빙랩 지원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리빙랩지원단 4명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어 한 해 성과발표 시간을 가졌다. 올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23시즌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을 선임했다. 이기형 차기 감독은 성남 일화 선수 출신으로 성남에 대한 애정이 크다.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를 거쳐 인천 감독과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 및 감독 대행직을 역임, 10년간의 지도자 경력으로 구단과 함께하기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6년 수원 삼성에서 데뷔해 성남 일화, 서울, 오클랜드시티 등을 거쳐 2010년 현역 은퇴한 이기형 감독은 선수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캐논슈터’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프로 통산 254경기 출전 (23득점, 23도움), A매치 통산 47경기에 출전하며 족적을 남겼다. 이기형 감독은 은퇴 후 2011년 서울 2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2015년 인천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 인천의 연이은 승리를 이끌며 FA컵 준우승을 일궈냈다. 또, 2016년 인천의 감독대행직을 맡아 ‘이기는 형’ 리더십을 선보이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인천과 부산에서 안정적인 지도력을 인정받고 현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분석관으로 활약 중이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 생활을 했던 성남에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팀에 변화가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 이하 '센터')는 인권에 대한 인식과 기준을 높이고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사람을 최우선하는 인권존중의 가치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센터가 마련한 인권경영 헌장에는 국내·외 규범의 존중 및 지지, 시민과 직원의 인권침해 사전 예방, 고용에 있어 일체의 차별 금지, 모든 협력업체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인권은 마땅히 누리고 지켜져야 할 권리로 센터는 이번 인권경영 헌장 선포로 인권경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용인특례시의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소임을 다해 인권 존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 후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권경영 이행규칙에 대한 교육 및 동영상을 시청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꽝남성의 주요도시 땀끼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응우옌 유이 안 땀끼시 당 부서기를 비롯해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김기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호도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꽝남성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중심도시인 땀끼시는 관광지 다낭과 추라이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구는 15만 명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3년 꽝남성과 우호결연을 맺었으며, 땀끼시에는 한국형 사회복지시설인 국제연꽃마을(어린이집, 한국어학당 등)이 운영 중이다. 윤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시기에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준 땀끼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용인특례시와 꽝남성 땀끼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기흥구 중동 동백 CGV에서 '제23회 용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진광옥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1년간 구슬땀을 흘린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한 후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용인특례시장상, 용인시의회 의장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자원봉사자 97명에 표창이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취약계층 대상 리모델링 사업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3관왕을 차지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용인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가 사는 고장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봉사활동을 통해 충분히 전달할 수는 있고, 이것은 위대한 일”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 중 하나인 자원봉사가 용인에서 더 꽃 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나노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한 '2022 나노융합성과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노소재콘테스트 분야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수경 씨(단국대 졸업)는 “플렉서블 OLED 소자가 TV, 스마트폰 액정, 조명, 디스플레이 광고보드 등에 주로 활용되지만 가전 및 인테리어의 곡선 마감 분야, 실내 가구 및 공간 재구성에 무한히 활용되는 강점이 있다”며 이를 구체화한 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씨는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공부했던 이론과 실습이 이번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노영챌린지에서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상)을 받은 단국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팀(전병규·장진영·홍석원(이상 대학원 석사과정), 김희연(졸업), 김채원 4년)은 이차전지의 부피 팽창을 초기에 감지해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감지 센서 시제품을 만들어 심사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부피 변화에 따라 LED의 색이 변화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사용자가 초기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도를 맡은 이병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20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8일 회장 선출을 위한 제3차 서면 심의를 열고 소속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5개 시가 이 시장을 추천, 압도적 지지로 제20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69조에 따라 인구 50만 명 이상 지방자치단체의 우호 교류 증진, 행정 사무 공동 연구·조사 등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된 행정협의회다.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성남시, 화성시, 시흥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등 경기권 10개 도시와 청주시, 천안시 등 충청권 2개 도시, 창원특례시, 포항시, 김해시 등 경상권 3개 도시, 전주시 전라권 1개 도시 등 인구 50만 명 이상 17개 대도시가 소속됐다. 이로써 이 시장은 지방자치분권과 국토균형발전을 목표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이 회장은 "정부의 6대 국정 목표 가운데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전국 각 대도시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이 필요하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마주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은 더더더 편하다.' 이 평범한 진리가 현실을 만나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만큼 장애에 대한 복지인식은 말로만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 장애인 관련 단체 종사자들의 증언이다. 이는 과거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가 세제혜택과 보조금 지원 등에 치중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애등급에 따라 제도적 지원을 했지만, 신체적 능력의 한계 등을 들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지원이 미치지 못했다. 이른바 베푼다는 알량한 생각에서 나온 시혜 정책 수준에 그쳤던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고 있고 변해야 한다. 각 지자체가 저마다 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하고 장애인 재활치료에서부터 일자리 마련까지 장애인 생애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시작했다. 그 가운데 용인특례시의 장애인 재활 서비스는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복지관을 살펴본 사람들은 "한국 장애인 복지의 미래를 앞당겨보는 것 같다"고 한마디씩 한다. 이유는 증강현실, 보행로봇 도입,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한 장애인 신체적 능력 한계를 끌어올려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등 다른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들이 이곳에선 일상이기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8일 성남시와 복지사각지대·고독사 제로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중옥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유균희 전무, 이희주 상근감사 그리고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복지사각지대·고독사 제로화 관련 사업비 10억 원을 후원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3억 원씩 총 9억 원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비로 사용 예정이며 나머지 1억 원은 고독사 예방 사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성남시는 위기가구 등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신고함을 제작해 금고 본점 및 각 지점 10곳과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300곳에 설치하고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10만 원 상당의 희망드림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고독사 중·저 위험군 200명에게는 우울감과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90만 원 상당) 또는 마음케어 로봇 씽고(9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김중옥 이사장은 " 우리 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 용인시에 토지를 가진 국민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서울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 차관께 드리는 현안 사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의 기준이 되는 재산조사 시 용인시 소재 토지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있다. 유독 용인시에만 다른 요율을 적용하고 있는지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며 “보건복지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침을 고쳐 용인시민이 받는 불이익을 없애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이 용인에 적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살펴 보겠다”고 답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개인의 토지와 주택 등의 재산과 소득 수준을 조사해 선정한다. 지난 2000년에 마련된 보건복지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침은 재산가액 중 토지가격 산정 시가표준액을 시·군·구별 ‘토지가격 적용률’로 나눠 적용하고 있다. 용인시는 0.6~0.7이 적용돼 다른 시군 0.8~0.9 보다 용인에 토지를 가진 분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