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최근 의원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7개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안건은 ▲2016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경기북부 10개년 발전 계획 수립 ▲주민세 세액 인상 ▲운악산 주차장 조성사업 부지 매입 계획 ▲시민참여 도시활성화 사업 ▲지역주택조합 추진 아파트 건립 문제점 공유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IC 신설 건의 등이다.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은 “우리 시의원들은 포천시의 발전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논의된 안건은 추후 개최될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은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품질 인증제도로서 서류심사, 현장평가, 암행평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인증으로, 3년마다 재평가가 진행된다. 공단의 이번 인증은 지난 2009년 최초 획득한 이후 2012년 재인증에 이은 것으로, 여기에서 공단은 ‘으뜸안전과 명품서비스로 고객가치 창조’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됐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여러분과 함께해온 공직생활의 땀과 노력, 열정을 앞으로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평택시 서기관급 고위공직자 5명이 16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손종천 총무국장, 오성환 안중출장소장, 박창구 안전건설교통사업소장, 이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우제경 송탄출장소장은 출장소에서 공재광 시장과 정상균 부시장, 후배 공무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제2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퇴임식에서 이들은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돌아보고 후배들에게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손종천 국장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며 “그동안의 값진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더 깊은 인연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구 소장은 “공직자로서 살아올 수 있었던 것에 크나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남을 존중할 때 나도 존경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상일 소장은 “근무하는 동안 마음에 상처
“천국이 따로 있나요. 이곳이 천국이지요” 과천소망교회 사회복지법인 큰소망이 운영하는 과천노인복지관이 노후를 아름답게 설계하는 동시 웃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관 14년차로 접어든 이곳엔 6천여 명의 회원이 교양교육, 전통문화, 건강증진, 취미 여가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탁구, 당구, 골프, 바둑 등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고 있다. 또 ‘웰다잉프로그램-임종준비교육’도 실시해 죽음에 대한 이해와 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교육에 참가했던 강영자(75) 어르신은 “죽음을 준비하는 공부라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으나 내 삶을 경건하고 차분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마음에 지혜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황혼이혼 예방을 위해 올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안해 선정된 황혼부부 관계향상 프로그램인 ‘파뿌리 소울메이트(Soul-mate)’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런 노력결과로 지난해 복지관 이용자 만족도 및 욕구조사 결과 이용자 85
최근 일산경찰서가 희귀병을 가진 학생에게 200여장의 헌혈증서를 학생 부모에게 전달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일산경찰서의 한 경찰은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한 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가입한 밴드와 경찰서와 협력을 맺고 있는 민간인 밴드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 급하게 헌혈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 결과, 경찰과 일반인들로부터 200여장의 헌혈증서와 함께 학생의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받았다. 이에 일산경찰서는 학생 부모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인근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계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임성덕 경찰서장은 “최근 메르스 때문에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헌혈증서를 기증하겠다는 댓글을 남겨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경찰서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각 지역의 이·통장 및 주민대표 등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안현황과 경찰서 중점 추진업무를 홍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의 소리를 가깝게 듣기 위해 실시됐다. 또 이 기간 동안 87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그 중 84건을 즉시 조치 했으며 장기과제 3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최정현 서장은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찰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 만큼 밴드 등 SNS 서비스를 이용한 경찰-주민간 협력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며 협력치안을 위한 주민 참여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김순희)와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는 지난 15일 조정식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2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시흥시 관내 단설유치원설립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관련해 유아 수용계획의 모호성을 지적하고 사립과 공립이 공존하는 시흥유아교육이 펼쳐 질 수 있기를 제안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유치원 설립 시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하는 현상을 들어 관계 기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수요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조정식 의원은 “유치원 설립 시 지역실정을 감안한 적정인원을 산정해 사립(민간)과 공립이 서로 상생구조에서 교육의 발전이 꾀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시흥지역에서 나고 자란 교육인력들이 시흥에서 유아를 교육, 보육할 수 있도록 일자리가 보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어 “여러가지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유아교육(보육)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주상봉(61) 전 용인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이 용인시시민장학회 새 이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1977년 경찰에 입문한 주 이사장은 용인경찰서 정보계장, 경북 고령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6월 용인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을 끝으로 37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주상봉 이사장은 “용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시민장학회가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다양한 인재들을 발굴해 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장학기금 확충에 특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시민장학회는 지난 9일 김기원 전 이사장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이사장에 주상봉 이사를 선출했고, 교육청 승인과 시장 임명절차를 거쳐 16일 제9대 용인시시민장학회 이사장 임명장을 받았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는 지난 12일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대한약사협회 양주시분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의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상비약 지급 등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비약 세트(80세트)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기대 광명시장이 여성들로 구성된 광명시여성축구단 30명과 축구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동굴카페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말 대통령기 전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여성축구단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축구의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 여성축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는 앞으로 이와 관련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검토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기대 시장은 “여성축구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여성친화도시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광명여성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