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중앙SUNDAY·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주도 공익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행과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 ‘작은 외침 LOUD’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LOUD(Look over Our community, Upgrade Daily life)는 시민들의 힘으로 생활 속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작지만 큰 변화를 이루자는 운동이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길 건너기 습관을 유도하고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작은 배려와 이웃 간 엘리베이터 인사나누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주도 실천운동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SUNDAY는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를 연간 보도하고,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는 LOUD 프로젝트에 적합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굴해 공동 추진한다. 신계용 시장은 “LOUD 운동이 우리 과천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과천시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
국민서관은 최근 문상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나눔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서관은 이날 파주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7천5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 및 교재·교구를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명규 파주시의원, 전상오 파주시 경제복지국장, 이미경 파주시 가족여성과장, 이장식 두원공대 교수, 다문화가족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 및 교구·교재 4천480여점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서관 문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파주시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지난 11일 군포시 금정동 제일공원 등에서 방역 장비를 들고, 파란색 조끼를 맞춰 입은 주민들이 목격됐다. 이른 무더위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어느 때보다 위생이 강조되는 시기에 금정동 주민들이 ‘금정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자 전염병 예방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이들은 앞서 발대식을 가진 후 금정동 내 제일공원과 하니공원의 수목 및 공중화장실 등에 집중 방역을 시행했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주택가 주변의 하수구, 빗물받이, 골복길 쓰레기 배출 장소, 공원 및 하천 주변 등 파리와 모기와 같은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을 중심으로 주 2회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현식 금정동장은 “금정동은 단독주택이 많고, 지역 내에 안양천이 흘러 파리와 모기 서식지가 상대적으로 다수여서 여름철 각종 전염병에 취약한 곳”이라며 “매년 여름에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해주니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음식물처리기기 제조 전문기업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지난 12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음식물 처리기 후원식을 가졌다.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단지내 공간의 쾌적함과 더불어 위생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100㎏(천만원 상당)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후원했다. 이번 음식물처리기 후원으로 여름철마다 제기되는 음식물 쓰레기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가섭 스님은 “이번 후원으로 친환경 음식물 처리를 용이하도록 해 민원사항인 경로식당 등이 보다 쾌적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동안경찰서는 대형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수업체 운전자의 법규준수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버스·택시 회사 및 택시조합을 방문해 서장 서한문 전달 및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버스·택시 운전자의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 등 법규위반 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예방 및 법질서의식 제고를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예방 자정촉구를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현재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교통 ‘All Safe-Up’ 핵심프로젝트인 교통법규준수율 10% 향상, 사망사고 10% 감소 실현을 위한 홍보로 진행됐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연천소방서는 지난 12일 소방서 2층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2명에게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 발행한 하트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하트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은 안승 소방교와 김준호 소방사는 지난해 11월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부근에서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김모(60)씨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 생명을 구했다. 연천소방서 임동권 서장은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생명을 소생 시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상반기부터 추진중인 ‘근무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만들기’를 위해 각 부서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무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만들기’는 김진선 서장 부임 이후 ‘안전문화 정착 운동’과 더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각종 현장활동과 많은 업무량으로 기피관서로 비쳐지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진선 소방서장은 “직장은 가정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터전”이라며, “동료와 함께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고 싶은 좋은 분위기의 소방서가 되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성경찰서는 지난 12일 2층 내혜홀에서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중앙대 총여학생회 유모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 회장은 평소 여성상대 범죄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안성시 내리 경찰초소 이전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다. 서상귀 서장은 “취업에 대한 고민도 많을 텐데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줘서 고맙다”며 “범죄 없는 안전한 안성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고대안산병원이 80대 노인의 청력을 되찾아주고 새 삶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년 동안 보청기를 사용하던 김모(81)씨는 청력이 점점 감소하다 결국 실청상태에 이르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안면에 감각이 없어지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되면서 지난해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를 찾았다. 최 교수는 인공와우수술을 통해 청신경을 전기 자극함으로써 소리를 듣게 해주는 인공와우를 이식했다. 이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의 자극에서 일반 소리를 청취하게 하는 맵핑(mapping)과 지속적인 언어 재활을 실시해 김씨가 청력을 회복하는 데 도왔다. 최 교수는 “김씨는 인공와우수술 후 재활 경과가 좋아 1년이 지난 지금은 의사소통에 거의 문제가 없는 상태”라며 “고령화로 인해 기대여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대안산병원은 인공와우수술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간 소리를 듣지 못하는데서 오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최준 교수와 고대안산병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들의 노력이 헛되
광주시 오포읍은 장남감 전문업체인 한토이 홍성환 대표, 석경훈 한국야쿠르트 광주점 대표, 이학길 한국야쿠르트 경안점 대표와 ‘홀로 어르신 야쿠르트 배달사업 업무협약식’을 지난 10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홀몸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고립 단절을 위한 야쿠르트판매원을 홀몸노인돌봄 봉사위원으로 위촉, 노인 건강과 생활상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또한 한토이는 홀로 지내는 홀몸노인을 위한 야쿠르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상석 오포읍장은 “오늘 협약은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