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2022년 광주발전과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4회 광주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광주시 의회대상은 지역사회 및 의회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선발ㆍ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는 김동술(<사>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광주예총), 교육부문 최인영(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무관), 체육부문 문재혁(곤지암고등학교 코치), 지역사회봉사부문 최병윤(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지역안정부문 정태열(광주소방서 소방장), 행정부문 이완실(수도과장), 지역경제부문 김영선(가나종합물산 대표), 환경보전부문 송규범(경안천시민연대) 으로, 8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주임록 의장은 "그동안 광주시를 발전시키고, 의정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봉사자의 역할을 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의회대상에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여름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것이 안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히려 낮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주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11월부터는 낮에 운동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낮에 운동할 수 없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주 파크골프장은 현암동 637-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5만4374㎡ 면적에 16억7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36홀 규모로 3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해 7월 1일 개장했다. 이용요금은 평일 개인 기준 5000원이며 여주시파크골프협회 회원은 50% 감면, 여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파크골프는 기존 골프보다 홀 간 거리가 가까워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 체력 부담이 적고, 클럽을 1개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근 생활 스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논란이다. 여주 파크골프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시민 A씨는 “겨울철 브레이크타임을 원하는 회원은 단 1명도 없을 것”이라면서 “브레이크타임을 없애는 것을 많은 회원이
최근 북한에서 선물로 받은 개가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예로부터 나라 사이의 외교에 선물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는데, 금은보화 뿐 아니라 돼지, 낙타, 코끼리. 원숭이, 호랑이 등 살아 움직이는 생물도 한 품목이 되었다. 그 중에서 고려 태조 때의 만부교(萬夫橋) 사건은 유명하다. 거란에서 낙타 50필을 보내왔는데, 거란의 사신 30명은 섬으로 유배를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에 매어놓아 굶어 죽게 한 것이다.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나라였기 때문에 ‘금수(禽獸)의 나라’라고 하였다. 만부교는 개경의 보정문(保定門) 아래에 있는 다리인데, 이 사건 이후로 탁타교(橐駝橋), 낙타교(駱駝橋), 야교(夜橋)라고 부르게 되었다. 태종 11년(1411) 일본 국왕 원의지(源義持)가 사자(使者)를 보내어 우리나라에 일찍이 없었던 코끼리를 바쳤으니, 이것을 사복시(司僕寺)에서 기르게 하다가 3군부(三軍府)에서 기르도록 했다. 코끼리는 날마다 콩 4~5두(斗)씩을 소비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태종 12년 겨울에 전 공조전서(工曹典書) 이우(李瑀)가 기이한 짐승이라 해서 가보니, 그 꼴이 추함을 비웃고 침을 뱉었는데, 코끼리가 노하여 밟아 죽인 것이다. 법률
광주시 송정동 5개 기관단체(송정동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8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치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송정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상옥)·새마을협의회(회장 설옥하, 박운성)·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자), 경제인연합회(회장 이찬호)가 김치 625㎏(25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관용 밀폐용기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관단체 대표들은 “저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정식 동장은 “항상 지역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몸소 나눔을 실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성남시의회가 쟁점 안건을 두고 여당의 직권상정 움직임에 야당이 거부(보이콧)를 선언하며 충돌하고 있다. 성남시의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22일 시의회 앞에서 '국민의힘 박광순 의장의 의회 독재 및 의회 폭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박광순 의장이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등을 22일까지 심사완료 후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해 주기 바란다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이는 교섭단체와 상임위를 무시하고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조례안 심사기한을 정해 통보한 것으로 전례없는 의회 독재와 의회 폭거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의회는 상임위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하는 것이 의회민주주의"라며 "상임위에서 충분히 조례나 예산에 대해 논의해야 함에도 심사기간을 정해 원천 차단하는 것은 만행이며, 의장은 이를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막말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의회 역사에 전례가 없는 의장의 의회 독재와 폭거에 맞서 조례안 심의 전면 보이콧과 의장 탄핵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의회 정상화를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며 "박광순 의장은 시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직권상정·거부라는 정면
분당경찰서는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사전선거운동 및 허위사실공표) 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1명을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신 시장 등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지역 체육동호회 40여 곳의 간부들과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한 뒤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 동호회 회원 2만여 명이 자신을 지지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모임이 이뤄졌고, 이 자리에서 해당 동호회 측의 지지 선언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할 때 신 시장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진정서 등을 살펴본 뒤 관련자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이와 관련 성남시 공보관실은 "당시 간담회 형식의 모임은 성남시 체육회 간부 출신인 선거캠프 관계자가 지역 체육인을 모아 지지 선언을 하겠다며 방문해 만난 것으로 신 시장은 덕담을 한 게 전부"라며 "문제가 된 SNS글의 경우 선거캠프 자원봉사자가 올린 것으로 신 시장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상태다"고 해명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용수 공급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달 말까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용수공급시설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는 여주시 남한강 여주보에서 취수해 이천시를 거쳐 총 36.9㎞에 이르는 관로(1500㎜)를 통해 일일 26만5000톤(1차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용수 취수 지역인 여주시의 상생 방안 요구에 따라 사업에 차질을 빚어왔지만, 지난 21일 SK하이닉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주시 등 관계기관 간 상생협약 체결로 문제가 일단락됐다. 시는 이달 중 여주시와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다음달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수공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 반도체 팹(공장) 가동에 필요한 용수와 전기 등 핵심 기반 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흥의 용인 플랫폼시티와 삼성전자, 처인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세계적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추진 중”이라면서 “그 핵심 역할을 담당할 용인…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 10개 기관의 후원을 받아 ‘수해피해 한부모가족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금광2어린이집, 단대어린이집, 단대제2어린이집, 삼익어린이집, 삼평어린이집, 소망어린이집, 신흥제3어린이집, 중탑어린이집, 태평제일어린이집, 한마음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10개 보육기관에서 올해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인 ‘희망을 나눠요’를 통해 890여만 원을 모금해 진행했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을 돕기 위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후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수해로 힘들어 하는 한부모가족 등에게 작은 희망과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한부모가정 현황은 수정구 917세대(2259명), 중원구 892세대(2252명), 분당구 588세대(1431명)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 세무교실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교와 협업해 체험형 세무교실 ‘광주시 세금받는 아이들’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콘텐츠 영상은 총 5편의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제1편 광주시 공무원 되기’에 이어 ‘제2편 광주시 알아가기’. ‘제3편 체납액 징수에 나서다’, ‘제4편 시민을 위해 일하다’가 현재 완성돼 유튜브 및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최종편은 곧 공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영상은 14살 공무원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이뤄졌으며 어른들의 세계처럼 멀게만 느껴지던 공무원 및 부모들의 직장 세계, 세금 등을 아이들 눈에 거부감 없이 친근하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아이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실제 면접과 임용장을 받아 정식 공무원으로 세정과에 배치돼 세금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서는 세금 감면 추진과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가택 수색 등을 실제로 경험했다. 시나리오 및 시민 역할은 그동안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광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연출했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14살 공무원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민원 응대가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고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모두 227명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 30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의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일 밝혔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1월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 580원을 지급하며, 12월 한 달간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 5520원을 받게 된다. 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 11월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 5290원을, 단축 근무가 이뤄지는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 3340원을 받게 된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월급 53만 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3.1.1)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 미취업자여야 하며, 보조원 없이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