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도서관은 생태 동화 작가이자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는 권오준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 생태 인문학 프로그램인 ‘자연에서 찾는 지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책 맛 돋는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작품에 관련된 새가 자연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지혜, 역사와 관련된 새 이야기, 천사점토로 새부리 만들기 등의 강의와 철새와 텃새 관찰을 위한 곤지암천 생태탐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이 접해보기 힘든 자연을 생태 그림책 강연과 현장 탐방 등을 통해 느껴보며 자연이 보여주는 지혜와 그 가치를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 작가는 최고의 환경책 저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한우물상’을 수상했으며 환경부 국립생태원 출판 심의위원을 역임하는 등 생태 동화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날아라, 삑삑아!’, ‘우리가 아는 새들, 모르는 새들’,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등이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산사태를 방지하고자 최근 H빔을 시공해 전석과 유목의 월류를 차단하는 사방댐 구조물 공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사방댐은 많은 양의 국지성 호우와 지속적으로 내리는 장마로 인해 빗물과 토석 등이 물길을 막아 하류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효과가 탁월해 산사태 피해를 봤던 많은 지역에서 설치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사방댐의 공법은 하부를 막는 콘크리트로만 제작되어 있어 많은 양의 빗물과 토사에 취약해 많은 주민들이 산사태 피해를 자주 목격했었다. 이에 전문가들과 많은 업체들은 기존 구조물과는 달리 일정 높이까지는 콘크리트로 시공해 토사를 저지하고, 그 상단부에는 H빔을 시공해 전석과 유목의 월류를 차단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윈텍이앤씨는 보통 하천의 상류에는 유목방지와 전석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철강재 버트러스 사방댐을 설치하고, 하류에는 토석과 물의 하류 유출을 방지하는 저사, 저수 목적의 콘크리트와 철강재가 혼합된 다기능 사방댐을 설치하고 있다. 이로써 상류부터 체계적으로 산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공을 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태풍이나 집중 호우로 인해 버트러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정비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구현을 위해 내년에는 공정과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고,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위해 10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21일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애서 가진 2012년 시정 연설에서 밝힌 운영방향은 ▶시민들의 삶이 변하는 도시 건설 ▶장애인·다문화가족·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보 ▶격자형 교통망 구축 및 주차장 확보를 통한 주차난 해결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코로나19 방역 관리로 소상공인 영업 활동 지원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서비스 구축 ▶1인 1종목 운동이 가능한 환경 마련 ▶시민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 강화 ▶시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청정 환경 조성 등 10개 분야이다. 이를 위해 구리테크노밸리와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및 6호선 구리시 연장, 첨단 순환 트램 설치, 왕숙천변 지하 관통 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출산에서 돌봄과 교육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 친구를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중이 밀집하는 행사뿐만이 아니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와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본예산을 심의하게 된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날카로운 지적과 원인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고 본예산과 관련해서는 사업별 예산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개회되며 조례안 17건, 동의안 2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8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2건, 보고 6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5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2일 각 상임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수련관 공연장 및 로비에서 1년 동안 학습한 활동을 토대로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 및 전시회에는 학부모, 전문 강사,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영상, 우수 청소년 및 우수 강사 표창, 학습 결과물 전시, 참여 청소년 발표 등이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혔던 드럼 연주, 우쿨렐레 연주, 댄스 공연, 합창과 리더십스피치 발표, 영어 발표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전시회에는 주중 전문 체험활동을 통해 배웠던 역사 북아트, 판옥선, 무드등, 참여청소년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액자 등이 전시돼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전시가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학원만 반복적으로 오가는 생활에서 벗어나 방과 후에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내가 하고 싶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청소년기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가 지속해서 제공될 수 있
광주시 광남1·2동 기관단체는 최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섞박지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광남1·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광남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광남1·2동 기관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 700개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섞박지 100박스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이날 담근 섞박지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위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유근창‧이상오 광남1‧2 동장은 “오늘 담근 섞박지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봉사해주신 광남1·2동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사랑 실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21일 3조 2148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본예산안인 2조 9871억 원보다 약 2277억 원(7.6%) 늘어난 규모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경제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효율적 재정운용, 시민생활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구축, 지역균형발전, 저출산ㆍ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경기둔화 등 국내외 경제 상황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805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82억 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409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95억 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세입은 용인 소재 상장 기업의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로 1조 1895억 원, 세외수입 1549억 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562억 원, 국도비보조금은 9002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3050억 원 등이다. 세출계획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797억 원이 증가한 1조 794억 원(38.5%)으로 본예산 기준 최초로 1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21일 오토바이(이륜자동차)에 대해 일정기간 수리부품 공급과 부품가격 자료공개 등 사후관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자동차와 달리 오토바이(이륜자동차)는 사후관리 의무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수리금액 과다청구, 수리부속 단종 등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제조사(판매사)는 오토바이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일정기간 공급하고 부품가격 및 공임비를 의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김병욱 의원은 “최근 배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오토바이 이용이 늘어나고 관련한 다양한 민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달리 관련제도가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륜차 수리비 정상화를 비롯해 오토바이 정비업 등록 및 국가자격 등 이륜자동자 제도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공동발의한 의원은 김병욱(대표발의)·권칠승·김두관·김종민·김태년·김한규·문진석·민형배·민홍철·서영석·안규백·이용빈·한준호·허영·허종식·홍정민 의원 등 16명이다. [ 경기신문 = 김
광주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규제개혁 지자체 순회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무조정실, 경기도 및 도내 시·군 규제개혁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규제개혁 담당자들은 각 시·군의 현안 규제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개선 방향 및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자연보전권역 난개발 방지를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개발 난립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및 정주여건 저하 등 광주시의 현안 문제를 제기했으며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당초 6만㎡ 이하에서 30만㎡ 이하로 확대하는 것과 도시개발사업, 택지조성사업의 규정을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즉각적인 규제개선은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로 규제 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올해보다 9.3% 감소한 1조 32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803억원으로 0.7%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37.3% 감소한 2408억원으로 이는 목적사업 시기 미도래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는 부족한 생활편익 시설 확충을 위해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사업 105억원, 광남건강복지센터 토지매입비 40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30억원 등 체육 및 복합화사업에 237억원을 편성해 도심 속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했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36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컸던 만큼 재해복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올해 589억원 확보에 이어 내년도에도 89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한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9억원, 인명피해 우려지역 통·관제시스템 원격화 구축사업 11억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