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탁현수, 이하 ‘한난’)는 지역난방 사용자시설의 주요 설비인 차압유량조절밸브(PDCV)에 대한 수리 및 교체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한난은 지역난방 사용자시설의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한 국가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 및 지역난방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범사업 형태로 시작한 이후 지속 추진해 왔다. 차압유량조절밸브는 지역난방 사용자측 배관계통의 공급유량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시키는 장비로서 지역난방 서비스의 안정적 사용 및 품질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한난과 열수급계약을 체결한 사용자 중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고장수리·신규교체를 완료한 사용자이며, 지원 범위는 고장수리 최대 40만 원, 신규교체 최대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서류 구비 후 우리공사 관할 지사 고객기술과로 신청 가능하며, 지원내용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 고객행복마당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난 관계자는 “한난은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과 고품질의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월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센터 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20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올림픽’을 실시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통한 대근육 발달 및 창의력, 상상력 등의 인지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영양·위생 교구를 센터가 직접 개발하고 지원해 3일간 자체적으로 건강올림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손 씻기 터널 릴레이 ▲튼튼이 건강 역도 ▲컬러푸드 고리 던지기 ▲바닷 속 쓰레기 분리수거 ▲쓱싹쓱싹 판 뒤집기 ▲겉과 속 우리는 하나 ▲컬러푸드 컬링 등 7종의 교구와 올림픽을 위한 환경조성(현수막, 만국기, 풍선 등) 및 응원 도구, 간식 등을 함께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교구 지원으로 아이들이 식품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웠다”며 “체험식 활동을 통해 신체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341개소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순회방문지도, 올바른 식생활 교육,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 관
광주시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하고자 가을맞이 야외 수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야외 수업은 초월읍 도평리 인근에서 줌바댄스 프로그램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첫 야외 수업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따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서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하고자 이번 야외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의 특색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았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가을바람과 함께 활기가 더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초월읍에서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KOTRA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 소재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의 무역을 지원하는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한류문화영상단지인 미사섬‘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위례골프장 등의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OTRA가 산업·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정보 공유와 함께 하남시 기업이 해외진출을 하는데 적극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하남시 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유치와 더불어 해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강화해 하남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2023년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편성하는 등 KOTRA와 협력을 통한 동남아 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개척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하남시 관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9월 27일 투자유치단을 발족한 데 이어 이번 KOTRA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체계를 갖추는 등 자족도시 건설을 통해 하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염곡동
성남FC가 2022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소년 인재 선발에 나선다. 25일 성남FC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U12, U10으로 현 2011년생(초등학교 5학년)부터 2013년생(초등학교 3학년)이다.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며, 이후 접수 건은 무효처리 된다. 테스트는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탄천변B구장과 상대원 유소년 구장에서 진행된다. 테스트는 총 2회에 걸쳐 이뤄진다. 1차 평가로 선수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합격한 선수를 대상으로 2차 평가에 나선다. 2차 평가는 선수의 기술 평가와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진행되고 추가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 3차까지 진행한다. 공개 테스트 시간은 신청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공지되며, 최종 합격자는 성남FC U12에 합류해 주니어리그 및 연맹과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한다. 성남FC U12 조동희 감독은 “성남FC 유소년팀의 장점은 구단의 올바른 철학과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교육이다. 선수의 실력 증진뿐 아니라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고 더 잘 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축구 유망주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FC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선발을 위해 참가자
성남시는 중원어린이도서관(금광동 소재)에서 우주과학 특강과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우주과학 특강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207석)에서 초교 4학년 이상 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태양계 시스템 홍보대사인 폴 윤 미국 엘카미노 칼리지 수학과 교수가 ‘NASA의 달과 화성 탐사’를 주제로 강의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50년 전 처음으로 사람을 달에 보낸 아폴로 프로젝트 ▲현재 우리나라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호’와 NASA와의 협력관계 ▲앞으로 달과 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한다. 달, 화성 탐사가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알아본다. 천체 관측 행사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9시 도서관 3층 우주 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을 대상으로 총 6차례 열린다. 차례당 20명(5가족)씩 입장해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 등을 관측한다. 이 외에 야광 별자리판 만들기(총 30가족·120명), 별자리 타투 스티커 붙이기(최대 200명 선착순), 천체 사진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특강과 천체 관측 행사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기념해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민선 8기, 그리고 100일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세환 광주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8기 공약과 비전에 대해 밝히고 시민들이 느끼는 지역사회의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방 시장을 비롯해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3대 가족 50여명과 연령별 광주시민 8인,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오유경과 광주시 홍보대사 조영구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매산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 및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 두드림 오디션 수상자의 문화공연,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마당에서는 ‘함께하는 희망 도시, 함께 만드는 행복 광주’를 주제로 시정 철학 및 취임 100일간의 소회 등을 밝히고 시정에 관해 시민들과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교통과 규제 개혁 추진 전략 ▲불법 주정차 해소 대책 ▲지하철 8호선 연장 ▲조부모 돌봄 수당 등 육아
광주경찰서는 관내 송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방세환광주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등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9월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광주시·교육지원청과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회·교통자문위원회가 합동으로 스쿨존 일대를 통행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따라 광주경찰서와 광주시민 모두가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3건에서 1건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개학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기간 중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캠페인 중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현장 진단을 실시하여 각 기관 간 현장 피드백을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노후·훼손된 시설에 대한 보수 및 보행자 위험도로에 대한 개선(보·차도 분리 펜스,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변종문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폭설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하는 등 제설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구성, 상황실을 비롯한 4개반을 가동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폭설 즉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마다 책임자와 투입 장비를 배정하는 책임제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국도42호선 시청~효자병원 고개 4㎞ 구간과 지방도321호선 용인대 진입로 6㎞ 구간 등에는 각각 15t 덤프트럭 1대가 배정됐다. 이를 포함한 중점관리도로는 눈길 낙상사고 우려가 큰 고갯길이나 응달지역, 터널 입구 등 38개 노선 187.1㎞이다. 이와 관련 시는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한 기흥구 3곳, 수지구 2곳의 전진기지에 제설 차량 117대와 굴삭기 14대, 살포기 125대와 함께 1만4500t의 친환경 제설제를 비치했다. 강설 예보에 따라 적설량 1㎝ 미만은 사전대비단계, 1~5㎝ 1단계로 구분해 도로관리과와 각 구청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가 오는 31일 용인시 모현면에 소재한 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2회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ISC, ㈜디알텍, ㈜엔에스쇼핑 등 성남지역 기업체 대표 및 임원 100명이 참가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부금액 9천 260만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은 성남지역 내 심장 및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불우 환아에 대한 시술 및 치료비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자선골프대회는 2011년부터 주최해 온 정기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억 8000만 원의 성금을 조성, 지역의 가장 큰 기부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업부(031-781-7902)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