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사단법인 정다우리는 지난 21일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서 경기도 내 개인운영(미자립)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맛있는 나눔, 건강한 이웃’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경기도 내 소외이웃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를 전달해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가 매년 봄에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KT와 ㈔정다우리는 1천500㎏의 봄맞이 햇김치를 도내 개인운영(미자립)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등 20여곳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재현 본부장외 임직원들이 수원아멘나눔의 집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겨울김치가 다 떨어져 부식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봄김치를 지원해주셔서 올봄도 김치 걱정 없이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KT와 ㈔정다우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다우리는 개인운영(미자립) 시설 및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자녀, 비법정 소외아동, 희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표 공연예술제’이자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21일 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였다. 우쿨렐레 연주단체 ‘샤프렛 우쿨렐레’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장기기증확산 캠페인 오프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장기기증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는 한편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입원환자, 보호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매웠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Top of the world’를 포함해 총 8곡이 연주돼 의정부 성모병원에 밝고 경쾌한 선율을 선사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공간 외에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병원에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해 문화융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조정연(사진) 성남시재향군인회장이 최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조정연 회장은 1969년도 소위로 임관한 이래 군복무를 마치고 1983년에 전역한 후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안보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성남시가 안보도시로의 지향에 일조해오고 있다. 조 회장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 늘 바쁜 지역의 안보 일꾼으로 통하고 있다. 그가 맡은 직책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 치안안보전문위원, 안보단체협의회장 등이다. 특히 지역사회 안보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년간에 걸쳐 시장, 도지사,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63차 전국총회에서 국민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성남보호관찰소는 22일 중원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일선 경찰서 담당자들과 전자감독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들이 이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데 따른 경각심을 불어넣고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관련지식 전파 등을 꾀해나갈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성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전담보호관찰관 및 관내 분당구, 중원구, 수정구, 하남시, 광주시 각각의 경찰서 형사지원팀장 등 14명이 참석해 위치추적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유,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 협조 등에 관련된 사안들을 논의했다. 권기한 성남보호관찰소 소장은 “각 지역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원만히 유지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등 의원 7명 전원은 최근 사노동 과수 농가를 찾아 배나무 배꽃 화접 봉사활동을 폈다. 의원들이 배꽃 화접 봉사에 나선 것은 일찍 핀 배나무 배꽃의 개화시기가 짧아 신속히 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손부족으로 농가들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의원들은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과 함께 배 과수농사 일손돕기를 하며 화접을 못해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배과수 농가 관계자는 “인공수분 작업에는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만 고령화 추세에다 영농철까지 겹쳐 일손을 제때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원들이 시의적절하게 화접작업을 도와 줘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농촌인력이 부족한 형국”이라며 “관내 농가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시와 협의해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구리=노권영기자 rky@
오산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전의원과 의회사무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원 아카데미는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의 창달과 성인지를 통하여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과 관련, 예방과 홍보를 위해 성문화 상담 전문가인 ㈔사람과 평화대표 양해경 강사를 초빙해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은 남녀의 차이와 차별의 구별,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통계, 일과 가정의 대립, 성역할과 고정관념과 감정노동의 개념이해를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내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말 속에 성차별 발언을 하는지? 등과 가해자로 오해받지 않으려면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기점검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문영근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산시의회와 시 청사를 연결하는 통로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의회는 자칫 차갑고 딱딱한 분위기의 복도에 활력을 불어 넣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의회 청사와 시청 본관을 연결하는 통로에 ‘풀뿌리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풀뿌리 갤러리에는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움’을 모토로 매달 새로운 주제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달에는 안산스마트허브 기업체 근로자들로 구성된 ‘산업문화재생사업 사진반’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다음달엔 그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미랑수채화’ 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6월부터 8월까지는 ‘수미회’와 ‘예소담’, ‘경기미술모두회’ 팀이 다채롭고 진보적인 화풍의 서양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이천일아울렛 수원점은 지난 21일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 빈곤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원 버드내 노인복지회관과 수원 방문보건센터와 함께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매월 1회 10명을 선정, 점심식사를 비롯한 생활 필수품(1인당 7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생필품(1인당 5만원 상당)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시작된 이랜드리테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장바구니’는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복지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수원 방문보건센터 김희걸 센터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계층이 많이 있다”며 “따스한 봄이 온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마음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기지부가평지회 창립5주년 및 안보결의대회가 지난 21일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조중윤 군의회 의장, 오구환 경기도의원, 최기호·김금순·김춘배 군의원, 조규용 축협조합장, 임의석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김창근 해병전우회장, 고엽제전우회 31개 시·군 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완수 가평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온갖 좌파노릇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는 준엄한 판결을 받고 해산명령에 아랑곳 않는 북한 괴뢰군보다도 더욱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는 굳은 결의와 실천이 우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상윤 가평군 재향군인회장은 이날 안보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던지 혼란속에 빠지게 하고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을 울부짓는 종북좌파 세력들을 이대로 보고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참석한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및 점검에서 공단의 ‘국제면허증 원스톱 발급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이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해외여행 준비 시 지자체(여권발급)와 공단(국제면허증)을 이중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안산운전면허시험장도 도내 국제면허 발급지자체와 1:1 협업을 통해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6명의 외부전문가가 기관장의 정부3.0 추진의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에 대해 다각도로 진행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