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평택여고)이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빛 질주를 펼쳤다. 강하늘은 11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19분09초8을 기록, 조다은(전남체고·17분03초5)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로써 강하늘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입상 전망을 밝혔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클래식 5㎞에서 18분43초1을 마크해 이하빈(강원 진부중·17분09초5)과 이윤주(전남체중·17분32초3)에 뒤져 3위에 만족했다. 한편, 여대부 클래식 5㎞에서는 정혜림(경기대)이 33분24초3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 1위는 박가온(강릉원주대·23분14초0)이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청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경기도청은 22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30㎞ 계주에서 이건용, 김장회, 변지영, 김태훈으로 팀을 결성해 1시간22분03초4를 기록하며 패권을 안았다. 2위는 평창군청(1시간27분18초8), 3위는 부산시체육회(1시간30분44초4)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도청이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탠 변지영은 클래식 10㎞, 프리 10㎞, 복합 우승에 이어 4관왕에 등극했다. 또, 전날 스프린트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던 이건용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8세 이하부 15㎞ 계주에서는 이지우, 홍진서, 강하늘로 팀을 꾸린 평택여고가 1시간02분48초6으로 우승했다. 평택 세교중은 여자 15세 이하부15㎞ 계주에서 이다인, 김나원, 백지윤으로 팀을 구성해 1시간11분30초5의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한편 남자 15세 이하부 20㎞ 계주에서는 이정준, 백승찬, 최유빈, 차현승이 이어 달린 세교중이 1시간04분25초4를 마크하며 강원 진부중(1시간03분20초2)에 1분05초2 차 뒤져 준우승했다. [ 경기
최재현(국체대)이 제41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대학부 프리 15㎞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최재현은 1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프리 15㎞에서 49분16초1을 기록하며 조빈희(단국대·49분40초5)와 홍창욱(원주대·51분11초5)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앞서 클래식 10㎞에서 39분30초8을 마크해 입상에 실패했던 그는 클래식과 프리를 합산한 복합에서는 1시간28분46초9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손에 넣은 최재현은 경기도 대표로 나서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입상 전망을 밝혔다. 이밖에 강하늘(평택여고)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대회 첫 날 여고부 클래식 5㎞에서 1분42초9를 기록하며 3위에 입상한 강하늘은 이날 프리 10㎞에서 38분23초1을 내달리며 조다은(전남체고·36분48초7)에 뒤져 2위에 올랐다. 이어 복합에서는 1시간01분56초4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여중부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클래식 5㎞(25분02초6)와 프리 7.5㎞(29분48초7), 복합(54분50초9)에서 모두 3위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파주시청이 프로탁구리그 내셔널리그 여자부에서 2연패를 청산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상학 감독이 이끄는 파주시청은 30일 수원특례시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전북 장수군청과 경기에서 강하늘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전적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을 챙긴 파주시청은 5승 10패,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리그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파주시청은 1단식에서 강하늘이 장수군청 최유나를 세트 점수 2-1(8-11 12-10 11-3)로 꺾은 데 이어 2단식에서도 심민주가 상대 최지인을 세트 점수 2-1(11-9 9-11 11-1)로 제압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어 3복식에서 김지민-최예린 조가 장수군청 노푸름-최유나 조를 세트 점수 2-1(7-11 12-10 11-6)으로 잡아내 승리를 확정지은 파주시청은 4단식에서 강하늘이 상대 최지인을 세트 점수 2-0(11-7 11-4)으로 눌러 승점 4점을 따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내셔널리그 남자부에서는 화성시청이 부천시청을 종합전적 3-1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화성시청은 5승 7패, 승점 19점으로 7위를 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조진모 출연: 강하늘, 천우희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 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 28일 개봉한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하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아날로그 감성 영화로 조진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개봉 당일인 28일 하루 동안 관객 2만985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만1400명이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해온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그 편지를 우연히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소희였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오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소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 영호의 편지를 받게 되고,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낸다. 우연히 찾아든 일상의 위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편지 속엔 일상과 설렘, 공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