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교홍재도서관,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은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 나의 문학, 나의 세계' 강좌를 수강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교홍재도서관과 한국외대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문학적 고백을 살펴보며, 시대와 인간을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성인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누리집과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쉼보르스카부터 토카르추크까지(폴란드) ▲오르한 파묵의 문학 여정(튀르키예)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라틴아메리카) ▲노벨상을 받은 광대의 언어, 코메디아 델라르테(이탈리아) 등을 주제로, 5월 6일부터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권 거장들의 삶과 문학을 수준 높은 강의로 접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품이 전하는 울림을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홍재도서관은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해 세계문화기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