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하나은행은 "김정은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이에 WKBL 역사상 최초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은퇴 투어는 김정은이 지난 20년 동안 코트에서 보여준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는 4일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4∼5라운드 중 각 구단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의 마지막 원정 경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린다. 김정은은 2006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신세계 쿨캣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년 동안 코트를 누비며 한국 여자농구의 역사를 썼다. 그는 통산 8440점을 기록 중인 WKBL 역대 최다 득점자다. 또, 최다 경기 출전(610경기)기록 보유자이면서 통산 2000득점부터 8000득점까지 모두 역대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굵직한 기록을 세웠다. 2014년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앞장서는 등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김정은은 "저보다 더 위대한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도 누리지 못한 이 자리가 제게 허락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자농구 선수가 코트에서 보낸 시간이 온전히
김정은(화성시청)이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은은 1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일부 25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6점을 쏴 곽나경(대구남구청·31점), 황성은(임실군청·30점)에 뒤져 3위에 입상했다. 본선에서 완사 288.0점, 급사 294.0점으로 총점 582.0점을 기록한 김정은은 상위 순위 8명이 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결선에 합류했다. 그러나 결선에서 26점을 마크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위즈가 오는 5일 BC카드와 함께 창립 40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C카드는 온∙오프라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생활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금융 계열사로, 지난 2014년 창단 때부터 9년째 야구단의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니폼은 BC카드와 야구단의 브랜드 컬러인 흰색과 빨강색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오른쪽 전면에는 BC카드 레트로(Retro) 로고와 함께 창립 40주년 기념 연도를 표기해 그 의미를 더했다. 스페셜 유니폼은 kt위즈파크 중앙 출입구에 위치한 오프라인 MD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BC카드 온라인 커머스 간편 결제 플랫폼인 Pay-Z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5일부터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 12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에 BC카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선수단은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 BC카드 기프트 카드와 스페셜 유니폼을 팬들에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SS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인 7일에는 2001년 BC카드 ‘부자 되세요’ 광고 모델로 유명한 배우 김정은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