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12월 17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에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12월 17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김지은(경기체고)이 제3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은은 25일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46.9점을 쏴 김태희(서울 태릉고·443.6점)와 최예린(충남 용남고·429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본선에서 1,143점으로 공동 4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지은은 입사와 복사, 슬사에서 모두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기록을 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지은은 전날 열린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4.7점으로 김선자(광주체고·247.9점)에 이어 준우승한 데 이어 이날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여일반 트랩에서는 배소영(의왕시체육회)이 95점을 기록해 엄소연(부산시청·99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3,391점으로 태릉고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10점 수(인천체고 93개, 태릉고 103개)가 뒤져 2위를 차지했다. 전날 열린 여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인천 미추홀구청이 1,878.5점으로 경기도청(1,875.9점)과 IBK기업은행(1,872.9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개인전에서는 정은혜(인천 미추홀구청)가 결선 점수 250점으로 이은서(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