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는 승리를 향한 강렬한 의지가 담긴 2026시즌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2024년부터 이어온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계승하며 성남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를 대폭 확대했다. 오랜 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엄브로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구단 고유의 정체성을 유니폼에 녹인 것이 특징이다. 홈 유니폼은 블랙 비율을 극대화해 필드 위에서 선수들의 강인함을 돋보이게 했다. 그 위에 섬세하게 배치된 얇은 흰색 스트라이프는 구단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성남이 가진 깊은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독창적인 패턴과 상징적인 컬러를 조화롭게 응용해 팀의 자부심을 유니폼에 녹였다. 또한 필드 플레이어용 홈·원정 유니폼에 승리(VICTORY)를 상징하는 V넥 라인을 채택,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았다. 성남 관계자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남FC의 정신이 팬들에게 전달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의 2026시즌 유니폼 판매 일정과 프리오더 관련 내용은 추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1부 리그 첫 시즌을 수놓을 2026시즌 유니폼을 5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부천의 첫 승격을 기념해, K리그1 무대에서 펼쳐질 영광스러운 여정을 담은 '1995 : GLORY of RED'를 테마로 제작됐다. 홈 유니폼은 부천의 상징인 빨강과 검정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합해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열정을 시각화했다. 그러면서 2007년 12월 1일 창단 후 2008년 K3리그에서 첫발을 내딘 부천이 K리그2를 거쳐 창단 18년 만에 K리그1에 입성한 여정을 담았다. 원정 유니폼은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견고함을 강조했다. 창단부터 승격에 이르기까지 오랜 풍파를 견디며 단단해진 부천의 결속력을 상장했다. 유니폼 후면 상단에는 부천의 창단 슬로건인 'FOOTBALL IS COMING HOME'이 새겨졌다. 부천의 축구가 다시 시작된 그날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이제는 제자리를 되찾아 K리그1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창단부터 승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팬들의 마음을 새겼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을 유니폼에 담은 만큼 K리그1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2026시즌 유니폼 '서해의 빛'을 3일 공개했다. 화성은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2026시즌 화성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뜻을 담았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 됐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를 강조했다. 화이트 톤의 베이스로 깔끔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면서 옆구리 라인에는 역동적인 윤슬 패턴을 배치해 반전을 줬다. 골키퍼 유니폼의 테마는 '빛과 그림자'다. 일몰 직전 하늘과 땅을 동시에 물들이는 황금빛을 채택해 골문 앞을 지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수원시의 도시 브랜드를 담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이야기를 입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니폼 바탕에는 수원FC의 홈구장 캐슬파크를 비롯해 정조대왕능행차도, 수원화성행궁열차, 플라잉수원 열기구, 이월수목원과 이월재, 화성 4대문 등 수원을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패턴으로 담겼다. 홈 유니폼에는 굵은 붉은색 스트라이프 3개가 전면이 배치됐다. 이 스트라이프는 각각 수원시, 구단, 팬들을 상징하며 수원FC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 주체의 결속을 표현했다. 각 스트라이프 안에 더해진 3개의 얇은 선은 세 주체가 한 마음으로 수원FC의 세 번째 승격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원정 유니폼은 은은한 노랑 빛이 감도는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통회화의 분위기를 살린 컬러 위에 수원 상징물 패턴을 적용해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수원FC는 "스포츠와 도시 브랜딩을 결합한 이번 유니폼은 축구단의 유니폼을 넘어 수원을 상징하는 하나의 콘텐츠"라며 "수원의 깊은 역사와 현대적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시각화함으로써 팬들에게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수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프로축구 K리그1 2년 차를 맞은 FC안양이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의 중심 메시지는 안양의 2026시즌 슬로건인 '우리의 믿음은 굳건하다'이다. 팬들이 경기장에 직접 내건 응원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전반에 투영했으며, 팬들의 믿음을 유니폼이라는 상징적 매개체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에는 수많은 위기와 고난을 지나 K리그1 무대에 선 안양의 서사, 그 과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진 팬과 구단의 믿음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안양의 2026시즌 유니폼 디자인은 패션 버티컬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맡았다. 굳건함을 상징하는 수직 스트라이프를 기본 구조로 삼아, 안양이 지닌 단단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 그라데이션 디테일로 역동성을 더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도 한층 더 향상됐다. 안양은 5년간 동행해 온 파트너사 브이엑스(V-EXX)와 협업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화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총 3종의 기능성 원단이 부위별로 적용돼 신축성, 통기성, 흡건조 성능을 고르게 끌어올렸다. 안양은 판매되는 유니폼 한 벌당 1000원씩, 시즌 종료 후 관내 아동복지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양은 "이번 유니폼은 구단이 걸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처음 밟는 FC안양은 도전자의 정신을 담은 2025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도전자의 정신으로’라는 안양의 2025시즌 슬로건 문구가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 유니폼은 안양의 상징색인 보라색과 검은색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검은색에서 보라로 연속되는 색의 표현을 통해 K리그1을 안양만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더불어 하의와 스타킹의 색은 검정색을 사용해 상, 하의의 전체적인 컬러도 보라색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상,하의 흰색이며 넥과 사이드에 보라색 포인트로 강조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민트색과 분홍색으로 완성했다. 필드 유니폼과의 통일성을 위해 소매 부분에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을 삽입했고 골키퍼 상의 측면 색 역시 위로 갈수록 점점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표현했다. 새 유니폼은 31일까지 구단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 주문을 받는다. 2월 16일 울산전 이전에는 한정 수량에 한해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정조대왕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정조대왕 유니폼은 구단 대표 얼트(ALT) 유니폼으로 10월 4일부터 3일간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리는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새 유니폼은 정조대왕의 왕세자 시절 복식 속 검정색과 은색을 베이스 컬러로 활용했고, 가슴 부위에는 강인한 필체의 한문으로 ‘수원’을 디자인했다. 또 등번호에는 각기 다른 모습의 용 무늬를 넣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선수단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홈, 원정 전 경기에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한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수원특례시 도시디자인단과 함께 수원 화성 등 연고지 명소를 소개하는 정조대왕 유니폼 룩북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수원FC 프로축구단도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하며 수원 최대 문화관광축제를 축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은 오는 13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2라운드 천안시티FC와 방문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2024시즌 서드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이 이날 선보인 서드 유니폼은 팬들과 수원 삼성 구성원 모두의 화합으로 올해 승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구단의 상징색인 ‘청·백·적’을 하나로 조합한 보라색 유니폼이다. 수원은 언제나 밝게 빛나는 응원을 보여주는 팬들의 열정을 담은 형광색을 포인트로 서드 유니폼의 완성도를 더했다고 전했다. 또 유니폼 전면부에는 용비늘을 재해석한 패턴을 배치해 구단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유니폼 공개의 메인 모델로는 6월 팀에 합류한 후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는 피터와 홍원진이 나섰다. 홍원진은 “의미가 있는 서드 유니폼 촬영의 모델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고 모두가 하나된다는 유니폼에 담긴 의지처럼 원팀으로 반드시 승격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드 유니폼을 제작한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수원 삼성과의 변치 않는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서드 유니폼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출시 취지에 맞게, 수원삼성이 다시
광명시를 연고로 사용하고 있는 여자 핸드볼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한 상품(굿즈)을 만들었다. SK 슈가글라이더즈의 모기업은 SK 엔무브는 선수들이 지난 시즌 입었던 유니폼을 재활용해 스포츠백, 신발주머니, 파우치, 머리끈 등 굿즈를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굿즈는 SK 슈가글라이더즈 팬클럽과 연고지인 광명시 청소년 및 시민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두 다른 패턴으로 제작돼 단 하나뿐인 굿즈를 간직할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SK 슈가글라이더즈에서는 연간 180벌의 유니폼이 소진되며, 유니폼은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 소재로 제작된다. SK 엔무브 측은 “시즌 종료 후 폐기했던 유니폼을 재활용해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지난해 광명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를 진행하고,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과 시간을 보내는 등 매년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훈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은 “앞으로도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핸드볼구단으로 성장할 것”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서드 유니폼을 출시했다. 안양은 내년 시즌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아 서드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이 서드 유니폼을 출시한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안양의 서드 유니폼은 블랙을 메인 색상으로 선정해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했고 소매라인은 금색과 흰색을 활용한 포인트로 구단의 아이덴디티를 강화했다. 서드 유니폼 디자인에는 어깨라인과 소매를 포함한 모든 면에 안양시의 상징인 독수리를 모티브로 한 패턴을 적용, 세련된 느낌과 선수들의 강한 열망을 표현했다. 왼쪽 소매 끝에는 이번 시즌 슬로건인 ‘RE:BOOT’를 삽입해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더했다. 이창용, 김동진, 김영찬, 리영직, 김하준이 참여한 화보 촬영은 구단 메인스폰서인 ㈜오상헬스케어 안양 본사 회장실과 VIP룸에서 진행했다. 안양 선수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18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새롭게 출시한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7월 8일 천안시티FC 전 홈 경기까지 서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서드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