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김태훈, 영재가 2월 6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 시사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1%채화여고에 전학 온'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2월 10일 0시에 1화를 첫 공개 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겸 가수 혜리가 11월 21일(목)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하며 'L'ART DE VIVRE'는 공예와 패션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아트 스페이스를 제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혜리 주연의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낭만 가득한 스틸 사진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혜리’의 복고 스타일 열풍을 예고했다. ‘빅토리’는 열정이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99년 거제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들은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탄생과 완성형 치어리딩 동아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댄스로 거제를 장악한 필선(이혜리 분)과 그의 댄스 콤비 미나(박세완분)가 추억의 오락실 ‘펌프’ 기계 위에서 모두를 장악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 스테이지를 만들 정도로 춤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큰 사이즈의 옷과 뒤로 눌러쓴 스냅백 패션으로 당시의 스타일을 재조명하고 있다. 극중 마음껏 춤출 공간이 필요했던 필선과 미나는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 분)을 앞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게 되고 동아리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까지 개최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 분)이 속한 만년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승리로 이끌도록 좌충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