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혜리가 11월 21일(목)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하며 'L'ART DE VIVRE'는 공예와 패션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아트 스페이스를 제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겸 가수 혜리가 11월 21일(목)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루에브르의 한남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하며 'L'ART DE VIVRE'는 공예와 패션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아트 스페이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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