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혁신당 정희윤 당협위원장, 수원시장 선거 출사표
개혁신당 정희윤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세 번의 선거에서 실패를 경험했다. 그 실패가 저를 더 단단하게, 더 꼼꼼하게 만들었다"며 "예산 집행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재는 적제적소에 배치하여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겠다. 공약 하나하나의 결과로 책임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인재 교육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AI가 사무실을 바꾸고, 로봇이 공장을 바꾸고, 자율주행이 도로를 바꾸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며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20년 전과 같은 교실에서, 같은 방식으로 시험 점수 하나에 미래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이 없어서 꿈을 포기하는 아이가 없도록, 나이 때문에 기회가 닫히는 시민이 없도록, 배경이 아닌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교육을 수원이 먼저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이 수원시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를 향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며 "규제가 풀리는 자리에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