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와 손심훈(이상 고려대)이 '전국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대축제' 제18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하루카, 손심훈은 단식과 단체전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나란히 금메달 두 개를 수확했다. 하루카는 YB 여자 1부 단식 결승에서 김경원(경기대)을 물리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어 고서연, 김태린, 박서아와 팀을 결성해 출전한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고려대가 건국대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심훈은 YB 남자 4부 단식 결승에서 민경률(강남대)을 꺾어 패권을 안았다. 이후 김지환, 김민송, 박진한과 팀을 이뤄 출전한 남대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2관왕을 완성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남녀대학부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고, 2관왕 두 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현준(엄팀)과 서진영(티타존x도닉), 전준희(관내로도망간아임주니)도 2관왕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장현준은 혼성 3~5부 단체전 결승에서 방경민, 엄세준, 김규빈과 엄팀의 우승을 합작한 뒤 혼성 3~4부 단식에서도 금빛 스
전국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축제의 장, 제18회 과천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신문과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 과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생활체육 탁구인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식과 단체전 2개 종목 20개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표명구 경기신문 대표와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 김진웅·우윤화·박주리 과천시의원, 이건국 과천시탁구협회장,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건국 시탁구협회장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하이엔드 도시, 과천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힘찬 목소리로 개회를 선언했다. 신계용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며 "내년 제19회 대회에서 다시 뵙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표명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해마다 이어지는 토리·아리배는 지역 생활체육대회의 소중한 장으로 자리잡았다. 각자 삶의 자리에서 틈틈히 연습하셨을 여러분의 열정에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