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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게토(geto)PC방 프로그램 협업...마약 범죄 근절 홍보

PC방에서 만나는 마약 예방 메시지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민·관 협력 치안의 일환으로 PC방 통합 관리 프로그램 ‘게토(geto)’와 협업해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게토(geto)는 PC 사용은 물론 음식 주문 등 PC방 이용 전반에 활용되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전국 약 3000여 개 PC방, 30만 대 이상의 PC에 설치돼 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PC 모니터 화면에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과 처벌 수위를 알리는 예방 포스터를 게시하고, 이용자가 포스터를 클릭할 경우 경찰청이 제작한 마약류 범죄 근절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PC방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마약 유통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과 청년층 이용이 많은 PC방 환경을 활용한 이번 홍보는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조은순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마약 범죄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라며 “전국 게토 PC방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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